"oh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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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책 검색하다가 표지그림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에 사슴뿔이 생겼다? 실제로 그런 일이 내 아이에게 일어났다면 어떨까 잠시 상상해 보기도 했어요. ^^ 이야기 속에서는 장점들을 아주 재밌고 유쾌하게 묘사해 놓았지만 아이랑 보면서 넘 무겁겠다..목 아플텐데..했어요..ㅋㅋ Imogene엄마가 기절하는 장면도 웃음을 자아냈고 마지막 장면 또한 반전이 있는 이야기에요. 여튼 소재 자체가 작가의 아이디어가 아주 독특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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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2
올 초부터 아이에게 영어책으로 영어를 노출시켜 주려고 웬디북에서 검색하다가 그나마 들어본 작가님이 앤써니 브라운이어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상품평 남겨요^^ 위기에 처할 때마다 매직 펜슬을 꺼내어서 해결책이 되는 그림을 그리는 clever bear. 작가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그림이랑 글이랑도 잘 매차되고 그림이 넘 예쁜 작품이기도 하네요. 두명의 헌터와 베어의 관계가 영화 나홀로 집에를 연상시키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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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2
울 아이는 이렇게 화내고 떼를 써 본적이 없지만.. 성난 아이의 감정을 다루는 엄마의 모습이 어찌 저리도 차분하고 따뜻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 엄마로서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헤아리고 적절한 방법으로 다뤄지지 못했던 것이 후회되고 반성하게도 되네요. 엄마인 나에게 적용해야할듯해요. 생활 속 유용한 구어체 표현으로 되어 있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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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의 dog이 책 속으로 사라지고 그 사건을 조사해 보겠다던 Bella의 친구 Ben도 책 속으로 사라지고...모두가 책 속으로 사라졌다가 책을 이리저리 흔들어 보라는 메모지가 남긴 지시대로 했더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이야기. 풍부한 상상력이 부족해서 첨엔 그냥 시큰둥했는데 보고 또 보니 작가의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아이도 책을 이리저리 흔들어 보며 재밌어 했어요. 작가의 다른 책도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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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22
mouse 주제에 감히 겁도 없이 자기가 dinosaur라고 우기더니
책을 보며 다른 동물들에게 dinosaur 흉내 내는 것을 가르치는 모습..
심지어 dinosaur에게도 책을 건네며 읽어 보라 하는데..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 격인 것이 가사로운듯 하면서도 귀엽기도 합니다. 대박 웃기는 건 dinosaur가 그걸 또 받아들고 읽는 부분에서 아이와 함께 보면서 빵터졌어요..ㅎㅎ 도대체 mouse의 이런 대범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마지막 페이지엔 또 어이없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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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었을 때 벌어지는 상황들을 재미있게 그려 놓은 책이에요. 이 책 읽고나서 길에서 비둘기를 만나면 아이에게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면 돼 안돼 하고 볼 때마다 묻는 습관도 생겼어요. 아이도 책에서 봤던 내용을 떠올리며 키득키득하구요. 학창시절 교정에 비둘기가 많았는데 간식을 많이 얻어 먹어서 살찐 탓에 닭둘기라 불렀던 것, 머리 위에 poo를 쌓던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책입니다. 그리고 책 내용 중에서 비둘기가 분비물 중에 흰색이 pee이고 검은색이 poo인 것도 첨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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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해서 아주 핫하신 그림 작가 이수지님의 일러스트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이 가는 책이죠? 며칠전 도서관에 신간도서로 진열되어 있어서 얼른 담아왔는데..지난 시즌에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었을 때 고민하다가 그냥 넣어뒀는데 살짝 욕심이 나네요.책 속에 책이 있다? 작가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책이구요..색감이랑 일러스트도 역시나 넘 예쁘고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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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신간코너에서 그림이 넘 따뜻해 보이고 문장도 간결해서 대여래 왔는데 시즌 4 북클럽 도서였던 Don't Feed the Coos 작가님이랑 동일 작가여서 엄청 반가웠어요. Bear is a snack. Bear is a tissue 문장이 있는 그림에서 웃음 포인트도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bear를 아주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놓아서 애착 곰인형이 갑자기 갖고 싶어지게 하기도 하구요..어린아이 잠자리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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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독특하고 예쁘고 겨울이지만 따뜻하게 보이는 건 왜일까요? 책 보면서Jack frost가 겨울 관련 요정 정도로 유추했는데...써치해보니 영국의 민간 전승에 등장하는 추위를 구현하는 서리요정으로, 모습은 꼬마이거나 청년이라는 설이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영어도 어려운 표현이 없이 수술 잘 읽히고 겨울 관련 도서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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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이 책도 도서관 신간코너에서 발견하고 일러스트와 색감이 너무 예뻐서 어린 딸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읽게 되었어요. 문장도 간결하고 쉬운 표현으로 쓰여져있고.. 새를 너무나 사랑해서 마치 새가 된냥 매일 아침 아빠 자전거 뒤에서 새 흉내를 내며 등교하는 소녀의 순수한 마음에 매료되기도하고, 어느날 등장한 낯선 여인의 정체에 호기심을 발동하는 모든 순간마다 감정을 이입해서 보기도 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서정적인듯한데 여인의 정체는 나름 반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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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16
도서관 신간코너에서 우연히 살펴 보다가 내용이 맘에 들어서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빌려왔는데 가격도 저렴하네요.^^ 아직 유색인종 외에는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들을 접해본 적이 없는 어린 딸은 그림을 유심히 들여다보며 왜 이렇게 생겼냐,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등등.. 질문 세례를 퍼붓더라구요.ㅎㅎ 문장 하나하나 통째로 암기하고 싶을만큼 좋은 글귀여서 넘 맘에 든 책이에요. 저도 노래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좋다고들 하시니 찾아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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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모지리책..ㅋㅋFrog과 Fly의 6개의 에피소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세계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놓았어요. 엄마인 저는 아주 재밌게 보았는데 영어 노출 초기인 6세에겐 아직 좀 하이 코미디인듯합니다. 배경지식이 좀 더 쌓여야 이해하고 웃지 않을까 싶네요.^^그래서 그림을 보며 우리말로 대충 설명을 좀 해주고 (해석은노노~!!)
읽어주니 "와~재밌다~저녁에 또 읽어주세요~"했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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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갔더니 번역서가 있길래 얼른 pick해서 아이와 먼저 빌려보았는데 번역서는 원서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엔 늘 뭔가 좀 부족한듯해요. 다른 통로로 원서를 구매.(웬디북 죄송해요. 다른 책과 함께 공구한지라..ㅎ) 여느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제목이 뒷면에 있는 것이 특이했어요.앞 표지에 있는 많은 펭귄들 속에서 혼자 옆을 보고 있는 주인공 펭귄을 찾은 것도 몇 차례 보고나서야...ㅎㅎ
투덜투덜대는 펭귄의 모습이 제가 어릴 때 즐겨봤던 스머프 만화에 나왔던 투덜이 스머프가 연상되기도 하고..^^
walrus가 한 말들은 뭔가 좀 philosophy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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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15
북클럽맘님이 셔틀해 오신 책 보고 표지가 예쁘고 왠지
일러스트와 내용이 좋을듯하여 빌려서 보았는데..글밥은 한 두줄이고 어려운 단어도 없지만...어른이 읽기에도 What is life?에 대한 뭔가 좀 철학적이고 생각하게하는 내용이 담긴 책이에요. 사춘기?때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서 나름 심각하게 고민했던 것 역시
이 물음이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6세 아이에게 어떻게 읽어줄 지 살짝 고민한 책이기도 했지만 엄마인 저는 넘 좋았어요. 번역서가 있어서 함께 봤는데..짧은 글일수록 원서가 더 와 닿는다는요~통째로 메모해두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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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ghettie를 오매불망 찾는 duck. 자기가 spaghetti hunter라며 찾아주겠다고 호언장담하는 tiny horse.장비장착 다 하고 떠나는데...과연 spaghetti를 찾을 수 있을까요?tiny horse를 보면서■말이라도 잘해야하는 것도 맞지만. 언제나 말이 앞서지 않도록. 말만 앞서지 않도록. 말로만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부록으로 파스타 recipe가 있는 걸 보고 파스타 만들어 달라는 딸. 그저 먹고 살기위해 요리하는 엄마는 시판소스의 도움을 받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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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Nick Sharratt 특유의 쨍~한 색감과 위트가 넘치는 그림책이에요. 같은 문장이 반복되고 그림으로 의미유추가 충분히 가능해서 영어노출 초기인 6세 딸과 보기에도 무리가 전혀 없었구요..주인공Timothy Pope이 공원에서 망원경을 들고 살피다가 "There's a shark in the park!"라고 몇차례 외치지만 과연 공원에 상어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상식선에서 대답하면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좀 없다지요..ㅎㅎ양치기 소년도 좀 생각났지만 Timothy는 그런 것 같지는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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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5.15
아이에게 영어그림책을 읽어줘야겠다고 결심하고 4-5개월 전 쯤 웬디북에 첨 문을 두드렸을 때 인생그림책으로 추천 받아서 구매했어요. 저도 그 때는 그림책에 문외한이었던지라 모윌렘스가 그렇게 유명한지도 몰랐었구요..ㅎㅎ 엄마 거위가 늑대에게 잡아 먹힐까봐 아이와 조마조마해하며 책장을 넘겼는데 세상에나..ㅋㅋ 모윌렘스 특유의 유머와 반전이 있는 책이라 엄마인 저는 재밌게 보았는데 영어 그림책 노출 초기인 6세 딸에게는 한두번 봐서는 잘 이해가 안가는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책이에요. 그래도 아이의 수준과 상관없이 다양하게 노출시켜주고 싶어서 pick했고 고맙게시리 아이도 거부하지 않고 잘 들어 주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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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적고 간결한 문장이어서 영어노출 초기의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좋지만 고학년이나 어른이 보기에도 생각할꺼리가 있고 좀 철학적인 메시지가 있는 그림책이네요. 단순히 big, small이라는 단어를 인지하는 것을 넘어서...크고 작음이란 상대적인 개념 또는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해주는 그런 내용의 책인듯 합니다.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알고보면 마냥 쉽지만은 않은 그런?...^^ 물론 아이에게는 그림 포인팅 하면서 연기하며 읽어주는 정도에 그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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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멀리서 친구들이 다이빙하는 것을 지켜볼 때는 쉽게 보였는지 자기도 다이빙 잘 할 수 있을꺼라고 자신만만하던 Jabari. 막상 도전하는 과정에서는 두려웠는지 급 피곤해하며 딴청 부리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그런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재촉하지 않고 그럴 수 있다고 공감해주고 기다려 주며 격려해주는 아빠의 응원에 힘입어 마침내 용기있게 해내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또 다른 도전을 시도하는 Jabari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가 아이를 어떤 태도로 양육해야하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Jabari 세트로 구매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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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와우~우선 상품평이 넘쳐나서 놀랐구요~^^ 효린파파 추천책으로 꼭 읽어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아이와 함께 보고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했습니다. 엄마한테 삐쳐서 집 나가겠다고 바리바리 싸 들고 나갈 궁리하는 아기돼지 보면서 6~7세 아이들이 이맘때쯤 하는 행동이라 더 재밌게 다가왔어요. 저희 아이도 언젠가 제 친구 아이의 가출흉내 사건을 얘기해 준 이후로 종종 자기도 가출하겠다고 엄마를 협박? 회유?한 적이 있어서..ㅋㅋ..아기돼지 보면서 언급했더니 장난이었다며 제 입을 틀어 막았지만 엄청 공감하면서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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