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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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31
지난 시즌 책이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노출해주기 시작한 초반인 작년에 처음으로 재밌게 읽은 그림책이에요. George가 개 소리를 내지 않고 자꾸 다른 동물 소리를 내서 엄마가 수의사를 찾아갔더니 George 배 속에서 여러 동물들이 나오는 이야기.ㅋㅋ마지막에 집에 가는 길에 인파를 만났는데 뜨악~George가 hello합니다. 이를 어쩌나요.^^ 두고두고 꺼내봐도 재밌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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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tter에 이어 완소그림책이었던. What is going to happen when pencil met eraser ? creativity, imagination, friendship... 예술은 원래 틀을 깨는 작업이 필요하다죠.. 엄마는 그 틀을 깨지 못해서 artist와는 거리가 먼가 봅니다..ㅋㅋ이 예쁜 책에다가 자기도 그림 그리고 색칠하고 싶다는 딸, 말리는 엄마.ㅎㅎ
아이의 무궁무진한 창의성을 제한하지 말아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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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umpkin Soup>에 이어서 나머지 2권도 구입했어요. 아이와 저는 이 두 권이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재밌더라구요~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pumpkin soup을 만들기 위한 3인방 친구들의 모험? 우정? 각자의 역할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간 맞추는 데 일각연이 있는 duck이 좀 고집스러운 면이 있어보여요. 주방장 같은 면모가..ㅎ그래도 옆에서 잘 맞춰주는 squirrel과 cat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첨부터 셋트로 살껄... 표지만 봐서는 별로 땡기지 않았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스토리도 탄탄하고 생각보다 훨씬 재밌어서 소장각~!!그림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글을 잘 표현해 놓아서 내용 이해도 아이가보기에 어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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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31
표지가 무서워서 보기 싫다던 아이였지만 헬렌쿠퍼 작가님이어서 망설임없이 픽~(사실, 엄마도 표지만 봐서는 썩 안 당겨서 들이밀지는 않았죠.) 그래서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와서 봤는데...내용이 재밌고 교훈적이어서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아이도 막상 읽어주니 하나도 안 무섭고 할로윈 책도 아니네 하더라구요^^그림과 글의 구성도 탄탄하고 반전의 재미도 주는 책이에요. 모르는 단어가 좀 있어서 사전 검색하며 미리 두 번 정도 읽고 딸에게 읽어주었답니다.셋트로 함께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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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10.31
지난 시즌 북클럽 도서. 그림체에 민감한 아이여서 혹시나 무섭다고 안보면 어쩌나, 효린파파님이 선정하신 책이라 아보긴 아쉽고..했는데 다행히?일러스트가 판화체로 독특하고 전혀 spooky하지 않아서 내심 휴~ 고스트 잡는 소녀 witch는 사랑스럽게, 고스트들은 귀여운 설정이어서 거부하지 않고 봐 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할로윈데이를 즐기지는 않지만 문화적으로 피할 수는 없으니, 할로윈에 대해서 아이에게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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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30
작가 이름이 좀 특이해서 검색해 봤더니 홍콩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뉴욕에서 그림공부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이 작가의 첫번째 그림책이라는데 일러스트가 무척 예뻐서 일단 엄마의 시선을 사로 잡아 구매했습니다. ^^
버려진 우체통인 줄 모르고 엄마를 위해 커다란 보름달을 생일 선물로 주고 싶어하는 소년이 달에게 쓴 편지가 도착한 것을 보자 외면할 수 없는 Willow. 수줍음 많고 바깥 세상 보다는 버려진 우체통 안이 오히려 더 편한 Willow가 소년을 위해 편지를 달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사랑의 모험을 떠나는 일련의 과정이 감동적인 스토리. Willow가 산을 오르는 장면은 민화를 보는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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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북클럽 오카방에서 추천받아 #2권 먼저 사서 보고는 이번에 나머지 책 두 권도 구입했는데..개인적으로완전 대박책이었어요~!! 까마귀 Arlo와 Pips라는 새의 대화를 통해 까마귀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미국식 아재 개그 같은데 우리네 유모코드와도 잘 통해서 재밌게 볼 수 있었구요. 비문학적 지식을 고퀄의 만화형식으로 잘 풀어 놓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일상생활 영어표현도 한가득 있지요.^^ 60페이지 조금 넘는 두께에
글밥은 좀 많은 편이지만 구어체여서 술술 읽힙니다. 특히, 까마귀가 일곱살 아이 만큼의 지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7세인 울 집 그녀와 깜놀하며 웃프닝 하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선 흉조의 상징인 까마귀인지라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있었는데, 까마귀에 대한 편견도 없애게 되는 계기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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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30
효린파파님이 예전에 소개해 주셔서 재밌게 봤던 책인데, 이번달 북클럽 도서로 다시 만나니 반갑고 또또 봐도 재밌는 그래픽노블~ 서로 다른 성향의 beak와 ally를 보면서 아이와 저를 보는듯해서 공감도 많이 되었고,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캐릭터의 설정 자체부터가 아이러니 하면서 재밌었어요. Acorn시리즈 중의 하나인 작가님 작품이어서 한번 더 눈길이 갔구요..시리즈 모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이 책만 구입했는데 다 살껄 후회하는 중입니다.ㅋ 일상생활에 유용한 표현들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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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30
작년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서는 영어노출한 지 몇 개월 안되는 아이도 영어에 대한 부담없이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달 북클럽 도서여서 오랜만에 다시 봤더니 역시나. 더. 이번 달 책 중에서 가장 좋아하며 반복해서 따라 읽기도 하고 외워서 스스로 읽기도 하더라구요. 그림이 직관적이어서 손가락 콕콕 찝어주며 읽어주면 이해하기 좋고 색감이 화사해서 눈에 확 들어와요. 리더스북 초기의 아이들이 음독하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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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7
말풍선이 많고 과연 아이가 이 유머를 이해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독후에 발내밀면서 "Smell my foot!"만 외쳐도 아이와 함께 깔깔거리며 뒹굴 수 있다지요..
거부하지 않고 듣고 있다면 아이 수준과 상관없이 다양하게 노출해주는 거죠. 때가 되면 혼자서도 키득거리며 잘 볼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에요. brain 같지 않은 모지리 brain. 엄청 예의바름으로 웃음주는 chick. 오랜만에 다시 봐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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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도서로 선정 되면 일단 도서관에서 미리 빌려서 볼 수 있는 책은 빌려서 아이와 함께 보고난 뒤 소장할만한 책은 구입하는 편인데요...이 책은 빌려와서 일단 엄마는 넘 재밌게 봤는데 아이는 두께를 보고는 별로 보고싶어하지 않아서 Peter와 Ernesto라는 두 나무늘보 sloth의 이야기라는 것만 알려주고 그대로 반납해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일단 기록해 두었다가 아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시기가 되면 다시 들이밀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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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 and Taco시리즈를 다 보진 않았지만 이번달 북클럽 도서인 파랑이 포함 세 권 중에서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가장 재밌게 봤어요~아이에게 익숙한 피자와 햄버거라면 모를까 피자와 타코라는 책 제목이 일단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 내어서 이번 기회에 타코라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게 되어서도 좋았어요. 페이지 곳곳에 말장난이 가득해서 키득키득거리며 재밌게 보았어요. 시리즈 중 한 권만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이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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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북클럽 도서로 만나게 된 Hippo와 Rabbit시리즈. 일단 표지만 봐도 재밌을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구매하고 보니 Frog and Fly로 유명한 Jeff Mack 작가님 책이어서 더 반가웠어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님의 깨알 유머와, 하마와 토끼라는 캐릭터의 설정이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티키타카의 어울림이 매력적이고 책 내용도 재밌었어요. 구어체로 쉽게 표현된 글이 문자를 아는 아이라면 가볍게 머리 식히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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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9.30
지난 시즌 북클럽 도서로 구매했던 책. 2점대로 글밥도 꽤 있지만 어차피 아이는 그림 워주로 보고 엄마가 읽어주면 들으면서 유추하는 훈련을 하는 과정이기에 아이의 영어 수준이나 글밥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노출해 주는 엄마입니다^^
오리 맥스가 수프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가지러 정원에 나간 사이 친구들이 방문하는데 맥스가 보이지않자
수프에 떨어진 맥스의 깃털을 보고 수프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친구들~각종 재료를 보고 맥스의 신체부위중 하나인줄 알고 비명을 지르는데요..그렇다고해서 끔찍한 이야기는 아니고 함 보세요.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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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9.30
각 종 채소의 이름과 그것들이 자라는 방식 및 땅 속에서 공존하는 벌레들을 보는 게 의외로 재미가 있는 자연관찰 동화책이에요. 아직은 그닥 관심있게 보는 것 같지 않지만 영어가 어렵지 않아서 언젠가는 가볍게 꺼내볼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어서 (북클럽 선정 도서이기도 하고)구입했었는데 이제서야 상품평을 남깁니다. 미취학 아동들도 그림을 보면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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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코꿀이가 등장해서 이 책이 재밌다며 소개하는 장면을 보며 집에 전시만 되어있는 코꿀이가 반가웠는지 연신 재밌다고 외치는 아이~정작 책 내용은 이해를 한 건지 만 건지 알 수 없는. 각 자만의 모양으로 자라고 있음을 자랑하는 풀들 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지 못하던 Walt가 다른 풀들과 함께 자신의 장점을 찾게되는 이야기. 최상급 표현도 배울 수 있고 초록색 풀들의 표정이 다양하고 생생하게 살아있고 반전의 묘미도 있어서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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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the dog과 함께 지난 시즌 북클럽 도서였는데 이제야 상품평을 남겨봅니다. 사실 그 때 이 책을 봤을 땐 엄마 입장에서는 이거 뭐지? 뭐가 재밌다는 거지?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꺼내서 보면서는 어떤 요소들이 아이들을 빵터지게 할까 유심히 느껴보려고 했어요. 일단은 책이 말을 걸어오는 설정 자체가 좀 특이하고 재밌나봐요. 페이지 수는 많은듯 해도 글밥은 한 두 문장이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고 무엇보다 책이 예쁜 하드커버여서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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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 븍클럽 도서였는데 이제야 상품평을 남기네요. 이 책은 마치 책과 대화를 나누듯 이루어져 있는 구성이에요. 세 가지의 에피소드 각각이 신선하면서도 약간은 짖궂은듯 하지만 이이들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초기 리더스북에 입문한 아이들이 문자 읽기의 유창성과 정확성을 연습하는 용도로 활용하기에 아주 좋은 그림책 같은 리더스북으로 추천합니다. 그림도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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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읽기의 유창성과 정확성을 위한 리더스북이지만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책이라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이 가벼운 맘으로 읽을 수 있고, 재밌는 그림책 같은 깨알 유머와 각 권의 세 개의 에피소드 속에 순간순간 빵터지는 재미가 있는 9월의 그림책 같은 리더스북. 덩치큰 Hippo와 작지만 당찬 Rabbit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니요..Jeff Mac 작가님 책이어서 일단 믿고 보는 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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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인 Ballet cat과 Goat. 할머니를 위해 각자 발레와 마술 쇼를 준비하는데...서로 자기가 준비한 쇼를 할머니가 더 좋아하실꺼라며 티격태격. 과연 할머니의 선택은?ㅎㅎ 어떤 상황에서도 편애는 노노~지혜롭고 재치있는 어른의 면모를 보여주신 할머니의 대답이 정말 멋지고 인상적이었어요. 발레하는 캣이라 발레 좋아하는 여아라면 분명 흥미를 가지고 책을 펼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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