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n***"님의 리뷰
장바구니담기
엄마의 다정한 배웅을 받으며 "Don't worry, Mama, I'll be good today!"하고는 씩씩하게 교실문을 들어서 보지만...여전히 Boom. Boom...과연 단비는 모든 것이 낯설고 다른 환경과 문화, 모습 속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I had a feeling I might like it here.떨리는 맘으로 시작했지만 이렇게 말하는 단비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니
아이와 제 마음에도 단비가 내리는듯 하더라구요^^

주인공 단비가 미국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 이름을 danbi라고 쓰고는 It means "sweet rain" in Korean.이라고 했더니 But no one knew that here.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왜 그리 빵터졌는지요~ㅎㅎ덕분에 단비가 영어로 뭔지 검색도 해봤어요.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책이어서 더 눈길이 갔던 Danvmbi Keads the School Parade
제목의 의미는 책을 보시면 압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09.29
번역서: 를 봤던 차에 이번달 도서로 선정돼서 원서로도 만나니 더할나위 없이 반가웠던 염혜원 작가님 일러스트여서 바로 픽한 책. 아이나 성인이나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법한 그런 하루.아침에 눈을 떴더니 눈꺼풀은 무겁고 침대가 몸을 끌어당기듯이
이불 속에서 나오고 싶지 않은 그런 날.하루 종일 짜증스럽고 되는 일도 없고 주변 환경조차 도와주지 않는 그런 날. 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본 그런 날을 사실적이면서도 아이의 작은 몸짓과 투덜거림조차 귀여워서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짓게하는 시네요. 운문 형식의 글이어서 처음엔 이거 뭐지? 했고, 번역서로 다시 봐도 왠지 오글거리고 어색했는데 볼수록 매력있어요~
신고
지난 달에 도서관에서 이 시리즈를 빌려 봤었는데 이번달 도서로 선정되어서 엄청 반갑더라구요~피자와 타코의 조합이라니..제목부터 재밌을것 같은 예감이 들게하지 않나요?^^ 아직 타코를 먹어보지 않은 아이에게는 다소 생소한 음식이어서 설명을 요했지만 그래픽 노블 형식으로 주인공들의 티키타카와 곳곳에 숨겨진 유머가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셋트로 다른 책들도 같이 살까하다가 호불호가 있어서 이 책이랑 젤 재밌게 본 party책만 일단 구입했습니다.ㅎ
신고
단계별로 각각 11권씩 총 33권을 통해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는 리더스북이에요.(작년 여름 북클럽 리더스북 특집)
손바닥 안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크기이지만 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1단계는 패턴형 한 줄의 글밥이어서 아이도 따라서 읽기에 전혀 부담 없고, 2,3단계는 두세줄의 글밥으로 스토리가 아주 풍성한 인성동화에요. 웬만한 그림책 몫지 않게 내용도 괜찮고 각 단계마다 뒷면에 parents' corner가 있어 다양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신고
이 책도 작년 여름 북클럽 리더스북 특집 때 구입을 망설이다가 도서관에 없어서 뒤늦게 구매해서 잘 활용했어요.
페이지마다 한 줄 정도의 짧은 글밥이지만 재밌는
내용과 유용한 표현들이 있고, sight words(일견어휘)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적으로 접근하지 않고도 이런 문장들이 아이의 뇌 속에 쌓이고 쌓인 상태에서 나중에 학습을 하면 좀 더 쉽게 이해하며 접근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해 봅니다.책 속의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며 키우고 싶다는 걸 간신히 말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ㅎㅎ
신고
각각 아주 얇은 책 4권씩 6종 세트. 페이지마다 짧은 한문장. 라이트한 그림책 같은 리더스북이에요. 읽기 전에 그림을 미리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아이랑 같이 얘기해보고 손가락으로 콕콕 포인팅 하면서. 반복해서 음독 연습하면 sight words도 읽힐 수 있구요..영어문자를 모르는 아이도 부담없이 쉽게 따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작년 여름 북클럽 리더스북 특집 때 구매해서 6세 아이랑 활용했음.) 특히 Piggy and dad 시리즈가 나름 가벼운 반전 웃음 코드가 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신고
스토리가 있는 리더스북으로 작년 여름 북클럽 리더스북 특집 때 구입했던 책이에요.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는 12개의 스토리. 200페이지가 넘는 두께여서 딸이 지레 겁먹을까봐 읽고 싶은 스토리부터 아무거나 펼쳐서 나눠서 보면 된다고 안심시켰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ㅎㅎ
CVC Blending 정도는 쉽게 따라 읽을 수 있어서 시도를 했었는데 1년이 지났으니 용기있게 다시 들이밀어봐야 겠어요^^ 대부분은 그림책처럼 엄마가 읽어주고 있지만, 한글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책 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익혔으니 영어도 문자 읽기에 관심을 가질 때가 오겠지하며
느긋하게 기다리는 엄마랍니다~:)
신고
작년 여름쯤에 북클럽 리더스북 특집 때 구매했었는데 9권 합본으로 가성비가 아주 좋았어요.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두껍냐며 지레 겁먹었었지만(당시6세)
잠자리에서 읽어 주었더니 금방 잠들어 버리더라구요.ㅋ
gosling(a young goose)인 Gossie와 그의 친구들..Gertie, Ollie, Peedie, BooBoo, Gideon, Jasper, Joop...제 각각의 개성을 가진 리틀 거위들의 이야기인데 일단 캐릭터가 귀엽구요...초기 리더스북이라 글밥도 간단하고 글 자체도 커서 아이가 문자인지가 되면 음독 연습용으로 좋은 책이에요.무엇보다 그림책 같은 리더스북이어서 맘에 들었어요~:)
신고
할머니께 보내는 엄마의 편지(very important letter)를자기가 부치고 오겠다며 길을 나선 Mini Rabbit. 자발적 심부름. 과연 미션을 잘 완수할 수 있을까요?
시리즈 세 권 중에서 이 책을 아이와 젤 재밌게 본 것 같아요.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친구들 중에서 토끼 캐릭터와 귀엽고 예쁜 그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픽할만한 책인듯해요~:)
신고
엉뚱발랄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와 스토리, 세련되고 알록달록한 그림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의 시선도 강탈합니다. 5-7세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모습이어서 공감대 ⬆️.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시도해 보려고 할 때 실수하거나 잘하지 못할 것을 감안해서 미리, 무턱대고 한계 설정을 해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는 엄마의 여유와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기도해요~:)
신고
평범한 농장 동물이지만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호기심 많고 모험심도 가득한 Sabrina Sue. (표지 그림만 봐도 재밌어 보여요) 하늘도 날고 싶고, 도시에도 가보고 싶고,
눈도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 바다에도 가보고 싶어하죠. 농장 친구들은 하나같이 다들 어리석은 생각이라며 그냥 있으라고 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하고야마는 Sabrina Sue. 막상 떠나오면 친구들이 그리워 다시 농장으로 돌아가지만 언젠가는 또다시 원했던 삶을 찾아 떠나올 것에 대한 여운을 남기는데요...
꿈과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한 Sabrina Sue.
오랜만에 북클럽 도서로 리더스북을 보았어요. 스토리가 풍성한 그림책 몫지 않고 문자 읽기의 정확성과 유창성도 훈련할 수 있는 그림책 같은 리더스북.✌️
신고
구매도서
5
2023.08.30
생일 선물로 다른 건 다 싫고 양동이를 받고 싶다는 Billy의 황당무개한 요청에 Billy의 엄빠도 독자인 우리도 어리둥절했지는...온갖 종류의 양동이만 파는 곳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그 많은 양동이들 중에 Billy의 눈에 들어온 양동이는...magic bucket이었다죠. 어떤 양동이를 찾느냐는 직원의 물음에 "I don't know, but I'll know it when I see it."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저희 아이랑 똑 닮아서 한참을 웃기도 했어요. 책을 보는 내내 Billy의 상상인가 했더니 반전의 장면을 보면 리얼이었던 것 같기도한 것이 좀 헷갈리네요.ㅎㅎ 평범한 소재로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가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신고
구매도서
4
2023.07.30
연을 날리다가 바람에 날려 가는 펭귄 blue를 구하려다 덩달아 연과 함께 날려간 동물들 이야기에요.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는 하는데...ㅎ 펭권을 비롯한 동물들이 연을 타고 날아간다는 설정 자체가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고서는 재밌게 읽어볼 수가 없지요~^^ 재밌겠다며 자기도 저렇게 날고싶다는 아이의 반응에..그래도 나름 상상할 줄 아는구나하며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살펴 보려고 살포시 장바구니에 담았더랬죠~.
신고
화난 감정을 이런저런 모양으로 표출하는 감정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아이가 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들이... 사실저희 아이를 키우면서는 이런 모습들을 보지 못했지만 주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인지라 충분히 공감하며 볼 수 있었구요..무엇보다 이렇게 화를 내는 아이를 나무라거나 다그치지 않고 화난 감정을 인정하고 따뜻하게 받아주는 엄마의 모습에.. 오히려 별 것도 아닌 걸로 아이에게 화를 쏟아내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어요~ㅎㅎ
신고
구매도서
5
2023.07.30
이전에 웬디북클럽 챗방에서 추천받아서 도서관에서 살짝 훑어본 적이 있는데..그림이 없는 책이어서 뭔가 좀 낯설고 특이하다 생각하고는 이런 걸 아이들이 좋아할까 싶어서 바로 다시 꽂아 두었었죠. 그런데 이번달 북클럽도서로 다시 만나게 되다니..효파님이 골라 주셨으니 아묻따인지라 결국엔 구입하게 되네요~책소개 영상에서 조언해주신 것처럼 영어노출이 그래도 1년 이상 되어 있는 5세 이상(개인적인 견해론 7세 이상) 아이들이 보면 상호작용하며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정작 저희집 아이는 그림이 없는 책이라 보지 않겠다고해서 때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I say ~시리즈 책도 생각나게하는 책이에요~:)
신고
구매도서
5
2023.07.30
좀 으스스한듯해서 아이가 안 좋아할까봐 걍 도서관에서 빌려볼까 하다가... 아이와 지난 북클럽 도서였던 헬렌쿠퍼 작가님의 Pumpkin soup을 포함한 몇 권의 책을 인상깊게 봤었던 기억 때문에, 또 아이가 작가님 책이라고하니 사달라고해서 구입하게 됐어요. 책 속 주인공이 되어서 곰이 진짜 있을까 숨죽여가며 보는데 예상과는 달리 무서워하지는 않더라구요. 엄마와 소년에게는 보이지 않는 곰이 독자에게는 보이는데 과연 곰은 소년의 집안에 있었던 걸까요?^^
신고
5
2023.07.30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아침. 아이는 어서 바깥으로 뛰쳐 나가서 신나게 놀고 싶어하지만, 비가 그칠 때까지 집안에서 기다리는 게 좋겠다고 하시는 할아버지. 기다리는 동안 아이는 비오는 날에 할 수 있는 온갖 신나는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데...단순히 비오는 날에 있었던 할아버지와 손자의 멋진 모험 혹은 추억을 그려놓은 것 이상으로... Rain이 할아버지와 손자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어 기다림의 가치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책이에요.
"The very best things are always worth
waiting for."(‍♂️)
제 2의 존버닝램이라 불리우는 샘어셔 작가님.
비오는 날엔 당근 을 꺼내 봐야죠^^
신고
표지의 빨간 2층 버스는 영국 도심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영국에 가보진 않았지만..)
일러스트의 배경이 영국이라는..
코끼리가 버스를 탄다면, 호랑이가 기차를 탄다면, 지네(centipede)가 롤러스케이터를 탄다면, 기린이 비행기를 탄다면,.. 다 안된다고하니 그럼 도대체 자기들은 뭘 타야하냐며 항의하는 동물들. 과연 얘네들이 탈 수 있는 건 뭘까요?^^ 책을 보는 내내 아이는 말도 안된다며 코끼리가 어떻게 버스를 타? 들어가지도 않겠지만 버스가 부서질텐데.. 하마가 어떻게 열기구를 탄단 말이지?무거워서 금방 떨어질텐데..등등..쫑알쫑알~~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신고
5
2023.07.30
효린파파님이 추천해 주신 책은 아묻따~하는 1인으로 역시나 빵터지는 재미가 있었던 책입니다. 하마의 ㄸㄲ에 생긴 이 빨간 점의 정체는 과연...빵터게 웃기고 더러움 주의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찜해두고 이제서야 봤는데
spotamus, bottomus, noseymus, hippopox,hotamus, hippolumps...같은 언어유희 가득해서 소리내어 읽는 재미도 있어요~
신고
5
2023.07.30
, 의 작가 #johnrocco
무더운 여름 밤. 도심 속 환한 불빛.가족들과 놀고 싶은 아이.각 자 할 일들로 인해 바쁜 가족들.갑자기 정전. 그대로 멈춰라~~!!덕분에 가족들은 한 자리에 모이게 되죠.
그리고... 칼데콧 수상작이라길래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딸과 함께 봤는데 그림이 영화 속 장면 같다고 하더라구요. 불끄고 수면등 켜놓고 그림자 놀이는 해봤지만 정전이 뭔지 설명해줘도 알리가 없는 요즘 아이들~^^
어릴 때 종종 정전을 겪어 봤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지구요~효린파파님이 top5에 꼽는 그림책이라고 하셔서 더 관심있게 봤어요^^ 작년에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는 뭐야...했었는데... 글이 별로 없고 그림책의 매력을 잘 몰라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다시보니 그림이 매력적인거 있죠..정전에 관한 추억을 소환해줘서 딸에게 어릴적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았던 blackout~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