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living things eat and poos.
Nobody can be exception...
작년에 6세인 아이와 함께 재밌게 봤던 북클럽도서~
예쁜 것만 좋아하는 6세지만 dung 관련 책은 책이어서 더러운 게 실감이 안나는 건지 재밌어 했어요. 효파님이 추천해 주셔서 구입했던 dung카드 게임도 함께 활용하기 좋았구요. 효파님이 이 책 소개해 주신 영상 보고난 후파실제로 동물들이 poo하는 영상을 봤는데...하마가 진짜 압권이었던 기억이..ㅋㅋ자기 영역 표시를 확실히하기 위함, 프로포즈하는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어서 지적욕구도 충족해 주었답니다 ~코끼리 dung에서 채취한 커피원두로 만든 커피는 5만원대에 팔린다고도 하던데 사실일까요?^^
아기를 태운 유모차가 바닷물에 휩쓸려 망망대해를 누비는 동안 장난감들이 아기를 돌보며 모험하는 이야기에요.
설정 자체가 말이 안되기도 하지만 장난감 스토리만 빼면 실제로 있을 법도한 아찔함이... (아들 셋 키우는 어떤 엄마가 아이들 어릴 때 놀러 갔다가 둘만 차에 태우고 유모차에 탄 막내는 잊어버린 채 한참을 가다가 다시 되돌아가서 데려왔었다는 웃픈 얘기도 생각나고..ㅎㅎ)
근데 아기 표정은 어쩜 저리도 해맑기만 한 건지..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지만 어쨌든 해피엔딩이어서 정말 다행이라며 아이와 함께 몰입감있게 봤습니다~:)
북클럽 맘님들이 추천해 주시기도 했던 북클럽 선정 도서.글밥은 한두줄로 짧고 글씨도 작은 대신 그림이 볼 꺼리가 많은 책이에요. 아이와 숨은그림 찾기 놀이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엄마도 글보다는 그림에 시선이 가는 책. 그림만 봐도 재밌고 아이와 나눌 얘기가 많은 책이어서 역시 추천하실만하다 생각했어요^^ 우체부 마우스가 우편물을 전달해 주며 지나가는 동물들의 집들을 들여다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기도 하지요~소장해서 나중에 보고 또 봐도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일명, .예전에 효파님이 소개해 주셔서 이 시리즈 중 일부를 도서관에서 빌려본 적이 있는데 이번 달 북클럽 도서로 다시 만나니 반가웠어요
프랑스 가정에 한 권씩은 있다는 베스트 시리즈. 원작이 프랑스인 걸 알고보니 영어권 원작이랑은 또 달리 보여지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시리즈 중에서 저희 아이는 Poo Bum(까까똥꼬)을 읽어주니 깔깔깔~~책 제목이 제목인만큼^^ 가정에서 어린 아이들이 흔히 하는 말과 행동들을 익살스럽고 재밌게 표현해 놓은 까까똥꼬 시리즈. 가정마다 공감여부는 다를 수도 있을듯 합니다~:)
대문자로 된 문장이어서 눈에 쉽게 잘 안 들어오고 컬러도 밋밋해서 처음에 볼 땐 그저 그렇게 봤는데... 다시 볼수록몰입감 있고 생각할 꺼리들을 던져줘서 매력적인 이번달 도서였어요.이것이 그림책의매력임을 또 한번 느끼기도 했구요. (아이는 책 색깔이 예쁘지 않아서 별로 재미 없을 것 같다고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기다려주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아주 사소한 문제를 간과하거나 방치했을 때 야기되는 부정적 결과에 대해서 시사해 주는 바도 있어서 어른이 봐도 참 좋은 그림책이더라구요. 볼매~^^
화성에는 과연 생명체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우주에 관심이 별로 없는 아이도 글과 그림이 직관적이어서 이해하기 쉽고 손가락으로 포인팅만 잘해주면 되어서 좋았어요. 어린 astronaut이 발견한 생명체는 꽂이지만 독자만이 알 수 있는...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또 다른 생명체가 있었으니...제발 뒤 좀 돌아보고 아래도 살펴봐~~하며 아이와 함께 마음졸이며 속으로 외치기도 했구요. 논픽션을 소재로 픽션을 가미한 스토리가 생각보다 아주 흥미롭고 재밌는 책이어서 추천합니다~:)
다른 양들과 비교하니 우울하고 열등감에 빠진 Marvin. 그저 커지고 싶은 욕심에 자기보다 큰 나무도 먹고 산도 집어 삼키고...그래도 더 커지고 싶어서 이것저것 먹다가 달을 딛고 지구를 통째로 먹고 나서야 향수병 앓이를하며 멈추는ᆢ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Molly같은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데..스토리가 상상하는 재미가 가득하고 표지에 있는 Marvin 일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유머스러워요. 작가님의 또 다른 책 < Marvin Gets Mad!>도 표지 뒤에 있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봤는데 꿀잼이어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잊을만하면 동생 타령을 하곤하는 딸에게 보여주었더니
다시 생각해보니 동생이 있으면 귀찮고 힘들 것 같다며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해서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싶었어요.ㅎ 토끼의 번식력이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건 뭐..많아도 너무 많아서..그래도 세어 보았습니다.ㅋ
실제 토끼는 책 속의 이야기처럼 부모 자식/ 형제 자매 관계가 아니라, 그저 동물적 본능에 따라 번식한다고해서
마냥 귀여움의 상징이었던 토끼가 좀 징그러지기도 했어요~ 외동이 봐도 좋고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도 독후에형제 자매가 많으면 어떨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류의 언어유희와 관련된 책은 연령대 상관없이 언제나 재밌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직관적 이해가 가능한 세련된 일러스트와 rhyme이 입에 쫙쫙 붙어서 소리내어 읽는 재미도 있어요. 다만..두꺼운 보드북이어서 각맞춰 책장에 정리하지 못하는 점과,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보면 아이가 손쉽게 펼쳐보지 않을까 싶기는한데 가격이 살짝 높은 면이 없지 않아 있어 구입을 망설이다가 할인 기간을 놓쳐서 더 아쉬워요..아이가 아직 어린데 그냥 구입할 껄 그랬나봐요.ㅜㅜ
일단 알록달록한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구요..근래에 채소와 과일 관련 책들을 좀 봤던지라 글밥이 좀 있어도 아이가 거부하지 않고 들어 주었어요. 다른 상품평처럼 runaway라고 하니까 저도 가 생각나더라구요. ar지수에 상관없이 일단 그림이 맘에들면 다양하게 노출시켜주는 편인지라 문자를 잘 모르는 아이도 그림을 보며 내용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이 매번 놀라울 따름입니다. 영어 그림책의 매력~:)
북클럽 도서로도 몇 차례 선정되었던(Good News Bad News, Frog and Fly...) Jeff Mac 작가님 책이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봤었는데 이번 달 선정 도서라고 하니까 이이가 알아보며 이 책은 사야한다고 콕 찝어 주더라구요. 아직 문자인지를 못하지만 제목에 있는 moose, goose,mouse를 음률에 맞춰 읽는 재미가 있나봐요. 그림 속 동물들도 컬러풀하고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caboose라는 단어도 첨 접하는데 또 이렇게 줍줍합니다~:)
이 위인전 시리즈도 효파님과 북클럽 맘님들이 오카방에서 여러차례 추천해 주셨었죠.. 한글책도 아직 위인전을 많이 읽어보지 않은 6세라 살짝 고민하다가 여성 위인 중심으로 도서관에서 몇 권 빌려봤었는데 별다른 반응이 없더니 멏 개월 지나서 이번에 다시 보여줬더니 질문도하고조금이나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효파님 설명처럼 군더더기 없이 핵심적인 내용을 잘 전달해 주어서 몰입감도 있었고 마지막 페이지에 샤넬의 실제 사진과 소개글이 있어서 부모님이 보시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샤넬 브랜드를 모르는 아이라서 백화점에 가서 이 브랜드를 보면 아이가 무척 반가워할듯요..책에서 봤다고~~^^
피곤함에 지쳐서 빨리 자고 싶은 Mr.Snore이 도착한 Sharemore Hotel. 주인공 이름도, 그가 머무는 호텔 이름도 뭔가 심상치 않구요..표지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네요^^ 주인공 이름에 숨겨진 비밀과 마지막 13층 방 주인의 반전 또한 아주 꿀잼입니다. 언젠가 웬디북클럽 오카방에서 추천받아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기록해 두었었는데.. 이번달 도서로 만나서 다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역시나 효파님의 소개영상 효과인가 봅니다~:)
fire fighter, doctor, vet, builder, mechanic,
astronaut, teacher... 각각의 직업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관련 용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어휘습득에도 도움 받을 수 있고, 아이의 장래희망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에는 사라지는 기존의 직업들도 많겠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또 어떤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서 기회가될 지 확장해서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경을 머리에 걸쳐놓고 찾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아직 영어문자를 인지하지 못해도 엄마가 들려주는 소리를 듣고 그림을 보며 내용을 아이가 유추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효린파파님의 소개 영상 보면서..실제로 두더지는 시력이 좋지 않아서 후각에 의지해 왔던 길을 찾아 간다는 사실도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논픽션에 기반한 픽션으로 귀여운 그림과 일상대화가 녹아있는 재밌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예로부터 개와 고양이는 서로 으르렁거리는 사이인지라 아이가 표지를 보자마자 내용을 유추하더라구요. 원수 지간인 개와 고양이가 한 집에 살게된 스토리가 픽션인듯 논픽션인듯한 책으로 재밌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단어와 문장도 쉽고 간결해서 미취학 및 영어노출이 얼마되지 않은 아이들..그리고 리더스북처럼 음독하기에도 좋아요. 개와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서로 달라서 다투기도 하지만 도우면서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교훈도 얻게 .됩니다
아이가 6세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남지와 여자의 몸이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고 물어봐서... 마침 효린파파님이 추천해 주셨던 게 생각나서 주문해놓고 좀 묵혀 두었다가 어느날 아이가 들고 오기에 읽어 주었어요. 신체 기관에 관한 낯선 영어단어들은 미리 찾아서 익힌 후에 그림 보면서 읽어주고 얘기도 나누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성교육책이랍시고 선정적인 책들도 많던데 이 책은 교육용으로 아주 적합한 것 같아 추천합니다~:)
주문한 지 하루만에 배송 받은 쿠키와 브로콜리의 세번째 책.역시나 꿀잼 그래픽노블~!! 거의 100페이지에 달하지만 귀여운 그림체와 재밌는 말풍선으로 되어 있는 그래픽노블이라 챕터를 좀 나눠서 읽어주면 아이에게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북클럽에서 강추해 주셔서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보고 의외로 아이가 재밌어해서 구입했는데 시리즈 세 권 다 대만족이었어요. 말풍선의 대화들이 살아서 통통 튀어나올 것만 같은.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야채와 과일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에필로그를 통해 아이가 읽은 내용의 핵심을 다시한번 살펴볼 수 있는 것도 맘에 들더라구요.
평소에 데브 필키 작가님 책을 재밌게 잘봤던지라 이 책도 믿고 구매했어요. Dog Breath를 도서관에서 미리 빌려 봤었는데 넘 잼있어서 찜해두고 있었는데 셋트 상품이었네요. Kat Kong이랑 Dogzilla는 패러디한 이야기라 원작을 알고 있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두 권은 책 크기가 손바닥만안에 들어올 정도로 크기가 아주
작아요. Dog Breath는 글밥이 좀 많아도 아이랑 깔깔거리며 봤는데 나머지 두 권은 생소한 어휘도 좀 있는 편이라 미리 읽어보고 아이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Nobody can be exception...
작년에 6세인 아이와 함께 재밌게 봤던 북클럽도서~
예쁜 것만 좋아하는 6세지만 dung 관련 책은 책이어서 더러운 게 실감이 안나는 건지 재밌어 했어요. 효파님이 추천해 주셔서 구입했던 dung카드 게임도 함께 활용하기 좋았구요. 효파님이 이 책 소개해 주신 영상 보고난 후파실제로 동물들이 poo하는 영상을 봤는데...하마가 진짜 압권이었던 기억이..ㅋㅋ자기 영역 표시를 확실히하기 위함, 프로포즈하는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어서 지적욕구도 충족해 주었답니다 ~코끼리 dung에서 채취한 커피원두로 만든 커피는 5만원대에 팔린다고도 하던데 사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