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북클럽 도서 중에서 유일하게 non-fiction책이에요. 표지에 있는 소녀가 water의 다양한 형태와 변화에 대해서 water를 향해 말하듯이 설명해 주는 지식책. Water is everywhere~!!이라고 강렬하면서도 신나게 외치며 water의 존재감을 알리며 , water와 관련된 어휘를 그림과 일치하게 명시해 주고 있어서 여느 non-fiction책이 그러하듯이..아이가 어휘 및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두고두고 보기에 유용한 책이에요. 부록 페이지까지 아주 깨알 정보 가득해서 소장용으로 추천합니다~:)
몇 달 전에 아이에게 영어책을 노출시켜 주려고 맘 먹고 여기서 도서검색 하다가 알게된 존클라센 작가님. 상품평이 많아서 일단 셋트로 주문했는데, 첨에는 별 감흥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게 왜 그리 유명하지?그랬던...^^
재미있는 모자 책 세권과 재미요소 보다는 뭔가 생각을 요하는듯한 Sam &Dave~~~. 전체적으로 유머코드도 일반적이지는 않는듯하고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하고..여튼 작가님의 세계가 좀 독특한 느낌을 받았어요. 모자를 좋아하시는지 작가님 사진에도 모자를 쓰고 계시네요. 영어적으로는 아주 유용하지만 아무리 유명해도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닌듯 합니다~:)
인친님의 추천으로 제가 보려고 구입했어요. 도서정보를 확인 안하고 당연히 챕터북 형태인 줄 알고 주문했는데 그림책이었네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흑백 그림도 이렇게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작품이고 스토리도 넘 감동적입니다. 흑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하는 작가의 바램을 담은 책이라고하니 왠지 관심과 애정이 더하는 책이에요. 모험 중에 자신의 것(보는 것, 냄새 맡는 것)을 기꺼이 내어 주고서는 어떻게 원하는 곳으로 갈 건지 묻는 친구들에게 "There will be a way, hope is alive within me."라고 jumpin mouse한 대답한것도 깊은 여운을 남기네요~:)
효린파파님 책장에서 본 책인데 Kevin Henkes작가님 작품이네요. 마우스 캐릭터 시리즈 보면서 작가님 책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또 다른 매력이 넘칩니다. 일러스트도 화려하지 않고 아주 심플하면서 sun, flower, lion의 헤드가 다 같은 모양. 넘 창의적인 것 같아요. 글도 짧지만 그림과 매치되고 아주 명확합니다. 초기 영어 그림책으로도 좋고 그 이상이어도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은 영어노출을 많이한 초등고학년이상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인 것 같아요. 인생추천책이라고해서. 그림이 예뻐서 소장하고 싶다는 평을 보고 구매했었는데 판타지용으로 소장할만한 책이에요. 밤이되면 살아나는 도서관의 책들이라는 설정이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연상시키기도 했구요. 요리책에서 튀어나온 피터가 200년 전 잃어버린 이라는 책을 찾아 떠나는 책속의 모험 이야기. 아이가 몸 더 많이 자라고 영어 인풋도 흘러 넘칠 때 보여줘야겠어요. 지금은 그냥 그림만~:)
웬디북 사이트에 첨 방문했을 때 도서 검색하다가 인생추천책으로 떠서 제가 보려고 구매했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참 좋네요. 페이지마다 뭔가 존재의 본질에 대해서 피력하는 것 같아요. 한 줄 한 줄 음미하면서 읽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필사 욕구도 불러 일으키구요. 개인적으로 sky와 you페이지가 좋았어요. The important thing about the sky is that it is always there. The important thing about you is that you are you.^^
주인공 Rex, Pointy, Bob이 어둠이 무서웠지만 두려움에 머물러있지 않고 극복해가는 과정이 아름답고, 세 친구의 우정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는 공룡이 왜 저렇게 무서워하냐며 신기해 하면서도(공룡도 아이니까 글치 않겠냐고 답해 주었죠.) 어두운 장면이 나올 때는 무섭다며 이불을 뒤집어 쓰더라구요. 일러스트도 넘 예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특히 엄마가 조언해 주는 부분이 엄마로서 참 좋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계속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북클럽 도서는 매번 고민하지 않고 구매하는 편인데 이 책도 6세 아이가 너무 재밌다며 거의 매일 가져오는 책이에요. 일단, 표지에서 한번 웃어주고 들어가구요. 수업 중에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주인공 아이에게 선생님이 큰 소리로 아이를 부르는 장면에서 선생님을 괴물로 그려 놓은 것이 아이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나 봅니다. 기관에서 생활 하면서 지켜본 선생님의 모습과 집에서 엄마의 모습이 같이 오버랩 되겠죠..ㅋㅋ..책응 보면서 선생님이 언제 다시 예뻐지냐며..책을 보면서 혹은 다 보고나서도 아이와 나눌 얘기가 많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이 리더스북도 얼마전 효린파파님이 라방 때 잠깐 소개해주신 책인데, 그림책 위주로 보고 있는 6세 딸을 위해 조만간 리더스북과 병행하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글밥이 짧지만 fox를 둘러싼 재미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기 리더스북으로 딱인듯합니다. 리더스 용도로는 acorn시리즈 보다 접근이 용이한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권 중에서 Fox the Tiger이 제일 재밌었어요~:)
6세 아이가 이번 달 북클럽 도서 중 Fly Guy를 첨 접하고 아주 재밌어해서 셋트로 다 사달라고해서 일단 한권씩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은 4월인가 5월에 웬디북에서 사은품으로 fly girl 뱃지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함께 도서검색하면서 표지를 보자마자 뱃지를 기억하고 책도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넘 재밌게 봤구요..또 이렇게 장바구니는 무거워집니다. fly guy시리즈가 많아서 다른 시리즈는 잘 몰겠지만 이 시리즈는 진짜 저희 딸아이 취저인 것 같아서 엄마도 덩달아 기쁘네요~:)
도서관에서 표지를 보고 Tree:Seasons come,~~와 동일한 그림작가 책임을 바로 알아보겠더라구요. 그림이 예쁜 건 말할 것도 없고 페이지마다 한문장 한문장 마음에 새기며 예쁜 글씨로 필사하고픈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책이에요. 아이보다는 엄마 취저네요. Angry words와 kindness가 불러 일으키는 결과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고, 원서로 봐야 제맛인 그런 책입니다. 소장각 뿜뿜~:)
사계절의 잔잔한 변화와 흐름을 숲을 통해 생생하면서도 잔잔한 글과 함께 생동감있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특히 나무 중간에 구멍을 뚫어서 그 변화를 뚜렷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영어를 어느정도 노출한 감수성 있는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은 그냥 예쁜 색감의 그림과 좋아하는 숲속 동물들 보는 재미로 볼 수는 있겠어요.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acorn시리즈 중 인친님의 강력추천으로 일단 1권만 구입했는데 정말 재밌네요.일단 제목부터 웃겨요. Don't Worry, Bee Happy.^^재밌고 흥겨운 걸 좋아하는 bumble and bee와 조용하고 평화롭게 있고 싶어하는 절친 Froggy. bumble과 bee를 따로 부르는 설정도 웃음 포인트구요. 아이가 영어와 유머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면 너무나 좋아할 것 같아요.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role play하기도 좋아요. The Very Impatient Caterpillar쓰신 작가님 책이네요. 역시..^^나머지 책도 구매해야겠어요~:)
최근에 알게된 acorn 시리즈. 종류가 몇 가지 있더라구요. 재밌다고해서 crabby시리즈도 일단 1권만 주문해봤어요. 아이 반응이 어떨지 몰라서..조만간 그림책이랑 리더스북을 좀 병행해서 노출시켜줘 볼 예정인데 아직은 문자인지가 어려운 6세라서 엄마가 역할놀이 하면서 재밌게 읽어줘야할 것 같아요. 그림만 봐도 좀 웃기긴해요. crabby는 늘 찌푸린 표정으로 좀 짜증스럽게 생겼고(책 속 캐릭터도 그렇지만)플랑크톤은 crabby에게 어떻게든 맞춰보려고 애쓰는 모습이..ㅎㅎ 나중에 나머지 낱권들도 같이 구매할까 합니다~:)
효린파파 추천책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북클럽 맘님들 사이에서도 acorn시리즈가 유명하길래 일단 각 시리즈마다 1권만 주문했어요. 지금은 그림책 위주로 노출시켜주고 있는데 좀 더 있다가 리더스랑 같이 병행하려고 미리 살펴 봅니다. 문자인지가 좀 되면 아이랑 함께 role play하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사이즈도 손바닥 안에 쏘옥 들어와서 휴대하기에도 좋아요~:)
상품평처럼 음원이 너무 좋다는 지인들의 추천과 6세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 잘 본다고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역시 추천할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EricLitwin작가님이 미국의 작가이자 뮤지션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음원이 소위 깡패인가 봅니다^^그림책 작가가 뮤지션이라니 아주 고무적인 것 같아요. 초긍정 고양이 pete처럼 우리 아이들 모두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난관이든 분명히 만나게될텐데..그 때에 잠시 낙심하더라도 주저앉지않고 금방 툴툴 털고 일어나서 자신의 길을 걸어갔으면하고 바래봅니다. No matter what you step in, keep walking along and singing your song~:)
Elephant Wellyphant와 함께 정말 깔깔 웃으면서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쿵푸하는 cow와 힐 신은 cow가 특히나 웃겼어요.^^ 도서관에서 빌려 봤지만 대여기간 동안 아이가 거의 매일 들여다 본 책이에요. 저는 닉샤렛 작가님 책 몇 권 소장하고 있는게 있는데.. 비슷한 종류의 책이 있으시다면 이런 말장난?하는 책은 도서관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도서관 신착코너에서 눈에 띄어서 봤더니 역시나 닉샤렛 작가님 책. 작가님의 이런 플랩북은 문장이 아닌 간단한 단어만 있어서 사기가 좀 망설여지는지라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보는데..아이는 엄청 좋아합니다. 그림 색감이 화사하고 elephant를 다양한 형태로 재밌게 그려 놓아서 영어에 대한 부담없이 연령대 상관없이 재밌게 웃으면서 볼 수 있네요. 엄마인 제가 봐도 넘 웃겨요~:)
5-6개월 정도 영어책을 노출시켜 주었더니 이제는 그림만 봐도 닉샤렛 작가님인 줄 아이가 알아봅니다.^^ octopus에게 양말을신겨서 soctopus가 되게하는 이 상상력 어쩜 좋을까요~^^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octopus의 다양한 모습. 단연코 아이들의 시선과 흥미를 충분히 사로잡는 책입니다. 유치원에서 방과 후 영어수업을 하면서 수업 말미에 여유시간이 있어서 6세 아이들에게 보여줬더니 깔깔깔 넘어가더라구요~:)
제가 봐도 첨 보는 생소한 단어들이 있어서 애벌레 책이랑 함께 셋트로 번역서 먼저 보고 원서로도 읽어주었는데 아이가 재밌어 하더라구요.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캐릭터 자체가, 그리고 대화체 형식으로 작가가 스토리를 풀어내는 순간순간이 다 유머러스해서 크게 어렵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듯합니다. 애벌레 때도 그렇게 성질이 급하고 걱정도 많더니 나비가 되어서도 여전한 것도 웃겨요~전작에 이어 셋트로 소장하고픈데 아직 입고대기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