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인 추천으로 읽어보게 된 책인데 번역본이 있더라구요. 노을할아버지라는 제목의 책으로 있었는데, 책 표지에서 부터가 신비스로움을 자아내는 책이랍니다. 글밥은 길지 않아요. 너무 간단해서 영어문장이 길지 않아서 긴 문장의 글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잘 볼 수 있을 듯 해요. 저희집 아이도 크게 거부감 없이 잘보아주었네요. 밤마다 달이 뜨는 이유를 동화적으로 잘 표현해 놓은 책이랍니다. 강추!!
엄마 아빠책도 읽어보고 세번째로 가족에 관련된 책으로 읽은것이 바로 이 책이예요. 저희집은 앤서니브라운의 여형제의 책도 같이 구비해서 그날 각자 저희집 남매에게 읽혀줬지요. 큰아이가 여자아이라서 니 동생과 비슷한 점이 있는지 비교해보면서 그림책 읽어볼까? 하고 읽었는데~ 남동생이나 오빠가 있으면 비슷한 부분을 찾아 가며 읽어봐도 좋을듯 해요. 아이가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면 이입을 해서 잘 보더라구요. 여자형제 책도 있어서 그것은 두찌에게 누나랑 비교해보고 읽어보자 해서 또 따로 읽구요. 글이 비교적 쉽고 길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영어 원서 그림책을 본다 싶으면 기본적으로 만나는 작가 에릭칼 작가의 책입니다. 아주 작디작은 씨앗이 여행을 하면서 격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이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 싹이 트고 자라서 꽃이 되고 그 꽃이 다시 씨앗을 뿌리는 과정까지 나와 있어요. 문장은 아주 쉬운 편인데 글밥이 조금 있는 편이라서 초반에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기에는 아이가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요. 글밥이 길어서 조금 집중력이 흐트러 지더라구요. 엄마가 축약해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하면 그림과 글이 매칭이 잘되어서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이책도 추천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사실 지금도 저희 아이들 수준에 맞는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문장도 쉽고 글이 길지 않고 글과 그림의 매칭이 아주 잘 맞는 책이라서 어린아이와 원서 그림책을 이제 막 접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줄 만한 책이죠. 그리고 그림에서 보다 시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들이라 반복해서 다독 하다보면 문장도 쉽게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문장이라 기본 어구를 배우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천해요~
이 책도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접해줄 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제가 영어 그림책을 보여주기 시작할 때 보여주었던 책 중 하나지요. 표지에 나와있는 곰이 자신의 몸 보다 작은 친구에게 작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작지 않다고 하지요. 더 작은 친구를 보면서요. 비교대상에 따라 크기가 작을 수도 있고 클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책이예요. 유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적합할 듯 합니다. 그리고 문장이 반복되는 편이라 문장을 쉽게 익히기에도 좋답니다.
이 책은 지인의 추천을 통해서 읽은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글이 어휘와 수학기호인 덧셈과 뺄셈식으로 해서 답이 나와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단어로 만든 식과 그림을 통해 답이 무엇일까? 하고 맞춰가며 읽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어휘 습득하기에 좋은 책인듯도 했어요. 기억에 남았던 페이지가 편안함과 달콤함이었나? 그것을 더하고, 알람시계를 빼면 무엇일까요? 하는 식이었는데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추천합니다.
이 책은 도서관에 신간 도서로 우연히 접한 책이예요. 큰 아이가 여자아이고 표지에서 보듯이 큰 나무 아래 그네를 타고 있는 소녀의 모습에 이끌려서 읽게 되었죠. 엄마가 딸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담겨있는 이책은 작가가 큰 병에 걸렸을 때, 혹시나 자신이 아이에게 길게 있지 못하게 되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과 말들을 써서 그림책으로 펼쳐낸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음이 찡했던 책이었네요. 아들에게라는 책도 있어서 남자아이를 둔 엄마는 그책을 접해 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귀여운 판다 시리즈예요. 저희 아이 초창기 영어그림책 보기 시작할때 보았던 책이죠. 지금도 뭐 그리 영어그림책 읽어주기는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대화체문장이라 자주 읽어주게 되는 책이랍니다. 귀여운 판다가 프리허그를 하겠다며 돌아다녀요. 하지만 친구들은 판다아닌 다른친구랑 허그를 하거나 하지 않겠다는 친구도 있죠. 힘이 빠진 판다... 아이와 읽으며 포옹도 해주고 생활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어구들이 많아서 가볍게 보여주기 좋은 책 추천합니다^^
이챕은 제가 아이들 영어원서 그림책 읽어주기 시작할 문렵에 재미있는 책을 집에 구비해둬야겠다며 원서 사모으기 시작할때 구비한 책이예요. 지인에게 재미있는 책 추천해달라 했을때 나왔던 목록이지요. 글이 긴편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이 영어원서를 보기 시작할 무렵에 보기에는 저희집 아이들이 길고 어려워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 읽어주니 재미있게 봐주더라구요. 아빠가 조금 읽으려고 하면 줄거리를 다 얘기해버리고 하는 상황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또 읽고 또읽고해서 스토리를 외워서 말할정도로 하는 상황이 생각나는 책이었네요ㅎ
책을 좋아한다는 내용의 책으로 이 역시 고릴라 그림을 보면 알숯있지요. 앤서니 브라운 책입니다. 영어그림책을 처음 시작하는 용으로 앤서니 브라운책만한게 없어요. 책을 좋아한다는 내용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음을 알려주기도 하지요. 책의 내용이 간단하고 아이들이 짧은 집중력으로도 몰입하고 1권을 읽었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서 마음에 드는 책이랍니다.
한번씩.. 유치원생때 아이들이 말하곤 하죠~ 우리아빠는.... 힘이 쎄!! 우리아빠는 뚱뚱해.. 우리아빠는 이걸 잘 놀아죠. 하고 아이들이 아빠얘기를 하곤 하는데 이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그렇게 아빠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이 떠오르는 책이랍니다. 아빠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들이 영어그림책을 접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마이 대디라는 제목과 표지부터가 친근감이 넘치니까요~^^
유명한 앤서니 브라운 책 우리나라에서도 워낙 유명한 작가라 번역판으로도 많이 접한 책이지요? 드래곤이 나와서 보았던 책이예요. 아이가 자려고 하는데 자꾸만 문을 똑똑 두드려요. 방에 들어가도 되냐고요. 아이는 이야기를 듣고 안된다고 얘기하죠. 하지만 단 한분은 들어오게 한답니다. 그 분은 바로 누구일까요? 글이 길지도 않고 짧아서 집중력이 흐트러 지기전에 1권 뚝딱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한답니다.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가 너무 귀여운 책이예요. 너무 귀여워서 제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줄때 한동안 손이 많이 갔던 책이었죠. 어느날 토끼 가족이 외출을 갔다가 와서 보니 바운서 바구니 안에 아기가 들어있어요. 그것도 늑대아기 오마이 갓!!! 그래서 토끼 딸래미는 가족이 될 수 없다고 두려워 하죠. 하지만 엄마 아빠는 아기늑대를 보고 너무귀여워 하며, 그들은 가족이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형태와 문화의 가족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한답니다.
존버닝햄 작가님 책도 유명작가 책들 중 하나죠. 저는 이 책을 지인의 선물로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would you rather... 로 시작하는 문장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는 만약에 ~ 한다면 이거 할래? 저거 할래? 하고 선택하는 문장 책ㅋㅋ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나을거 같냐고 아이들의 생각을 물어보며 읽어나가도 재미났던 책이랍니다.
스토리가 탄탄한 글밥이 조금 있는 이야기 책. 이 책은 얼마전에 큰 아이에게 읽어주었던 책이예요. 두찌 아이는 6살이라 영어로 읽어주면 호흡이 길어서 집중력이 떨어져 큰 아이들에게 추천을 한답니다. 주인공 남자 아이가 너무 커서 새로운 침대를 사야해서, 사러 가다가 중고매장에서 만난 이 마법침대!! 희미하게 적힌 마법의 주문 단어를 아이는 찾게 되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재미 있는 ㅇㅣ야기 책이랍니다. 강추!!
저희 아이들은 숨은그림 찾기 책 같은 것을 좋아하나봐요. 이책도 찾기 책이라 볼 수 있지요. 저희집 남매아이들이라 서로 찾겠다며 싸워서 봐서 정말 진정 시키고 봐야 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도 라임책이라 제가 개인적으로 꺼려 할뻔 했으나 아이들이 찾기 책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보게 되는 책중 하나예요. 그리고 이책은 명작 주인공들이 나와서 그림으로 찾아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추천해용~
세권이 시리즈 이지만, 따로따로 보아도 스토리 전개가 끊기지 않고 하나하나 독자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하나씩 하나씩 소장해도 좋을 책이랍니다. 이 책은 이전 책에 주인공 여자아이가 다시 새로운 세상으로 가게되었는데, 잿빛의 성으로 되어있어요. 색을 잃었지요. 나쁜 편이 마법을 나타내는 각각의 색깔이 지닌 새들을 잡아가게되고 주인공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이 새들을 찾아 오는 과정을 그린 책이랍니다. 저는 이 3권 중에 마지막 편이 이야기 전개가 더 선명해서인지 추천 드리고 싶네요^^ 왕도 구하고~ 남녀 호불호 없이 다 잘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니 책 다음으로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책은 시리즈에요. 그다음이 퀘스트 입니다. 글이 하나도 없어서 6세 둘째 에게도 더없이 좋았어요. 그림 설명 해달라고 책 읽어달라고 하며 자기가 보고 느끼는대로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아이들이 보는 시각은 어른과 어찌 다른지도 느낄 수 있고 아이들이 훨씬 관찰력이 좋기에 새로운 점도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가득 든 책인듯 해요.
저희 큰 아이는 9세 여야인데 그림을 중요시 해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라 그림 기법이라던지 그림 색채 이런것도 유심히 보는 편이지요. 이책은 심지어 글도 없어요. 그림이 오로지 스토리를 다하죠. 그래서 아이와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는데 좋았던것 같아요. 빨간 보트에 탄 친구가 주인공인데 가족들에게 놀자 해도 놀지 못해요.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현실과 다른세계로 들어가고 거기서 펼쳐지는 이야기랍니다. 그림을 보면 우아~ 라는 표현이 절로 나올 책. 강추 합니다!!
저희 9세 첫째 아이가 오드리우드 작가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을 꼽으라면 뽑는 책이 바로 이책 이랍니다. 한번씩 가져와서 엄마 이거 읽어줄래? 하고 가져오거든요. 공주와 용의 편견을 깨주는 책이랍니다. 항상 조신하고 참한 공주의 이미지 그리고 불을 뿜고 거칠게 구는 드래곤의 이미지를 깨는 재미난 책이예요. 어쩜 저희 아이는 딸아이인데 말괄량이 같은 공주이미지에 동질감을 느껴서 가지고 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