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꿀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취향저격인듯 합니다. 유머코드가 비슷하고 만화책 형식의 느낌이예요. 두찌가 좋아하는 책인데 사이트워드를 배운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조금씩 읽어내서 아이가 스스로 읽을 수 있다는 만족감을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림도 동글동글 토끼와 하마가 너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을 짓게 하는 책이지요. 책도 얇아서 짧게 금새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저희집에서 꾸준히 자주자주 읽어 달라고 하는 책입니다. 큰아이 작은 아이 할꺼 없이 다 좋아하는 책이지요. 조작북이라 할수 있는데..
아이들이 단어를 끼워서 얘기를 만들어 내요. 단어 하나하나도 배울수 있고 종이 인형들을 꺼내서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놀기도 하더라구요. 잘하는 친구들은 문장만들기 놀이를 또 다르게 해서 놀수 있을듯 해요. 또 이제 시작인 친구들은 그곳에 나오는 종이인형들의 어휘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책이랍니다
이 사탕이 주는 의미가 뭘까? 처음에는 그냥 유쾌한 여자아이의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파키스탄에서 건너온 이민자 가족 중 자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친구의 생파에 초대받은 주인공이 어른께 허락받으려는데 동생이 따라 가겠다 합니다. 위아래 형제 자매가 있는 친구들이랑면 충분히 공감가는 얘기랍니다. 저희집은 큰아이가 크게 공감을 하더라구요. 글밥이 길어서 조금 큰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아할 내용이랍니다.
우선 쨍하지 않은 책의 색감에 사실 어른취향의 책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쨍한 색감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그 색감에 눈이 가지 않아 그림책의 등장인물의 눈빛과 행동에 대해 더 잘 관찰하는듯해요. 책을 읽고 어떻게 되었을까? 누가 그랬을까? 등의 질문을 던져보며 얘기해 볼수 있는 책이라서 저는 존클라센 작가를 좋아하게 된 이유 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은 질문을 던져서 생각을 엿볼수 있는 책이니까요~^^
델마는 시리즈 책이예요. 이책은 두번째 책이기도 하죠.2학년짜리 딸아이가 한창 좋아하는 유니콘의 소재라 관심이 가서 구매한 책이예요.
역시 딸아이 친구들과도 함께 봤는데 델마책이 재미있게 보았어요.
첫번째 책에서 그냥 유니콘이 되고픈 평범한 말이 페인트와 글리터를 뒤집어쓰고 코에는 당근 뿔을 달고 아름답고 화려한 세계로 나아갔다가 거짓으로 꾸며진 자신의 모습이랑 자신의 그 화려한 모습으로의 생활에 대한 공허감으로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와서 잘지내다가 다시 세상밖으로 나가는 델마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겨울 배경의 소재로한 책 입니다. 저희 집 2학년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 이기도 합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는 작가이죠.
케빈행크스가 나타내는 겨울의 계절은 글과 그림이 잘 나타내 주어요.
겨울의 추위와 눈이 내리는것을 시적으로 표현해두고 마지막장에 다음에 올 계절에 대한 설렘과 함께 남겨진 그림이 겨울책 다음 봄책도 어떤 색감과 느낌으로 표현했을지 궁금증을 남기는 책이기도 합니다
책이 마녀, 엘프,드래곤,에일리언, 등등 다양한 귀여유 캐릭터와 꼭 대화를 나누는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예요. 아이들도 좋아한답니다.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아이들이랑 가볍게 책속의 주인공과 얘기늘 나누는거 같다고 즐거워 해요. 더군다나 그냥 캐릭터가 아닌 상상속의 특별한 캐릭터라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책입니다. 스토리가 있고 차분한 느낌의 책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유머러스한 책을 좋아하는 친구는 취향저격일꺼예요^^
이 책은 저희집 아이들이 몇번이고 읽어달라고 했던 호응이 좋았던 책이네요. 아침부터 읽어달라했던~ 귀여운 올리를 태워서 주문받은곳으로 갑니다ㅋㅋ귀여운 오리친구가 주문서를 먹어버리고~~ 이제 어떻게 할까요?ㅎㅎㅎ우리친구들은 무슨 주문으로 가는걸까요? 귀여운 그림이 웃음이 더 나오게 하는 그림책 입니다^^
아이들이 읽고나서 한동안 where is halmoni?하고 노래를 부르듯이 말하고 다녔네요 책이 처음 받았을때는 두꺼운가? 하고 봤는데 두꺼워도 글이 간단하고 한글도 섞여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봐주었던 책입니다. 우리나라작가라서인지 그림도 정감가고 좋았네요. 마지막에 나왔던 여우는 누구였을까?라는 얘기하면서 아이들과 즐겁게 본 책입니다. 당연 추천합니다^^
공룡과 동물을 좋아하는 6살 작은 아이를 위해 구매한 책입니다.
우스꽝스러운 쥐의 얘기 위주로 시작이되는데 저희 아이는 타이거, 코끼리 그다음 공룡 순으로 반응이 좋았어요. 쥐가 자기가 쥐라 생각하지 않고 다른 동물로 착각하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내용들이 아이들 유머코드에 맞았어요. 글도 짧아서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읽어주는데 잘들어 주어서 너무 재미있게 본 책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