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린 우유처럼 보이지만, 흘린 우유가 아니라는 책ㅋㅋ 저희집은 맞추기 책으로 읽혔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읽어주면서 아이들은 흘린 우유가 실루엣 처럼 보이잖아요. 이것이 무엇인지를 맞추기로하면서 영어 단어도 자연스레 습특하고 영어책일기 초반에 읽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집중해서 잘 보아주었던 책이랍니다. 저희집의 두 남매는 서로 맞추기 하겠다고 싸웠다는;;
오늘 저희집 아이들에게 익어주었네요. 운이좋게도, 다행이게도라고 해석해서 읽어주었는데, 반대말 불행하게도가 뒷장에 나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화위복의 상황이 지속되지요. 낙하산을 타고 위기를 모면하다가도 낙하산이 구멍나버려서 추락하는 장면은 아이들이 놀라더라구요. 하지만 그림책이 해피엔딩으로 끝이나서 아이들과 즐겁게 읽을 수 있었네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SOMTHING FROM NOTHING이라는 책의 축약본이라고 느껴졋어요. 저는 그 책이 글밥이 긴데 이책은 글밥이 간소하지만 그림에서 짧은 글의 이야기를 다 채우는 ㄱ림책인듯 합니다. 조쉡은 표지에서 낡은 코트를 입고 있죠. 이것을 고쳐서 자켓으로 자켓을 조끼로 조끼를 넥타이로 넥타이를 헹거치프로 그리고 단추로.. 아끼고 아끼던것을 다른것으로 활용해서 꿑까지 사용하지만, 단추는 잃어버린답니다. 이제 더이상 남길 수 없는데 조쉡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서 이 이야기를 글로 남기죠. 어린 유아들이 보기에도 거부감이 없을듯한 책이랍니다. 추천합니다. 고학년은 섬씽 프롬 낫팅을 읽는것을 추천드려요.
도시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러 아이는 갑니다. 시골에서 사는 친구인가봐요. 도시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죠. 사람이 많고 높은 빌딩과 차들 적응을 못하는듯 하지만, 그 다음날 할머니와 외출을 하면서 도시에 대한 편견이 벗겨지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글이 많지는 않고 어렵지 않은데 스토리가 있어서 저희집 2학년 큰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답니다. 추천합니당~~
지인이 추천한 책이예요. 표지에 청소하는 인간이 있지요. 이 친구는 노동을 하며 허름한 집에 살고 있어요. 현실에 대해 만족 못하고 지내고 있죠. 어느날 HEY하고 부르는 소리에 그 새의 말에 이끌려 자기집 강아지와 함꼐 지상낙원으로 향합니다. 먹고놀고쉬고 너무 편안한 생활을 하다가 그는 어느순간 부터 깃털이 생기고, 부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자신이 변하고 있다고 인지한 주인공은 탈출을 감행하죠.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
병아리와 아기오리.. 표지에서부터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여기 아기오리와 병아리가 태어나요. 아기오리가 하는 것마다 따라하는 병아리, 아기오리는 헤엄을 치러갑니다. 아기오리가 하는 모든 것을 다 따라 할수 있을까요? 병아리는 헤엄을 칠 수 없지요. 꼬르르르 물속으로 잠기고, 아기오리가 구해주어요.병아리는 그후로 자기가 할 놀이를 찾아 나서고 아기오리도 자기의 놀이를 찾아 나서는 귀여운 이야기책이예요.
귀여운 곰시리즈 책중 하나인 해피버스데이, 문은 곰은 달이 생일선물로 무엇이 갖고싶은지 궁금하고 또 달의 생일이 언제인지가 궁금합니다. 곰돌이 친구는 계속해서 질문하지만, 대답이 없지요.ㅋㅋㅋ 달에게 가까이 가야겠다고 생각한 곰은 강을 건너 숲을지나 높은곳으로 올라가 달에게 물어봅니다. 곰이 먼저 말걸고, 메아리치는게 달의 대답이라 생각하는 곰... 곰과의 대화 후 어찌 되었을까요? 곰은 달의 생일선물과 생일을 알까요? 동글동글하게 그려지고 명암이 없이 단순히 그린 그림책이 너무 귀여운 책이랍니다.
이 책은 저희집에 번역본이 있었어요. 원서는 어떨까 싶어서 사보았는데, 원서가 더 풍부하게 잘 읽히네요. 고양이와 오리와 다람쥐는 한집에 살고 있어요. 그들이 호박스프를 만드는 루틴은 정해져있죠, 어느날 오리는 그 루틴을 깨고, 고양이와 다람쥐는 안된다고 하다가 결국 오리는 집을나가버립니다. 집을 나간 오리는 저녁이 되어도 오지 않고, 착한 고양이와 다람쥐는 걱정이되죠. 어떻게 된건 아닐까? 하고 어찌 될까요? 책으로 확인해 보세용 글은 조금 길어요. 유아가 보기에는 집중력인 흐트러질 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 책은 숫자를 빨리 읽는데 좋은 책이예요. ONE 부터 TWENTY FOUR까지 노래로 불러줘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히기 좋은 책이죠. 24명의 강도들이 한시간 마다 와서는 계속 뭘달라고 하고 책속에 여인은 강도들에게 뭔가를 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인에게 좋다고 합니다. 여인과 24명의 해피엔딩 이야기. 그냥 숫자를 익히기에 좋은 내용인듯 해요. 스토리가 막 맞는거 같지는 않지만요.
이 책도 지인의 선물로 받게 된 책이랍니다. 그냥 오래된 삽화 같은 느낌의 책이라서 저도 그닥 맘에 들어하진 않았는데요. 이 책에서 형용사들이 반댓말로 동물에 빗대서 나오고, 라임도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점은 글이 길지 않다는 점이죠. 표지와 다르게 책 안에 있는 페이지 삽화들이 더 좋아요. 동물단어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형용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한답니다.
이 책은 오드리 우드가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책입니다. 풍선들 갖고 놀다 마지막에 어떻게 되나요? 풍선에 바람이 빠져서 작아지잖아요. 작가는 풍선들이 그렇게 되기전에 풍선을 BOLLOONIA로 보내야 된다고 해요. 여기 주인공 남매가 있어요, 남동생이 하루종일 가지고 놀던 풍선을 잘놀았다며 발루니아로 보내버립니다. 그런 곳은 없다고 말하는 누나... 누나와 동생이 실랑이를 버리다가 누나는 그날밤 발루니아라는 세계를 구경하게 되는데요~ 어떤 세계일까요? 책으로 감상하지면 좋을 듯 해요 발루니아를 4장에 걸쳐 그림으로 표현해놓았네요.
이책은 그냥저냥 저는 그랬는데 저희집 초딩 여자아이가 재미있다며 소장 했으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말려고 했는데, 큰아이가 시간이 지나고 이 책을 찾아서 구매하게 된 책인데, 손가락에 관한 책이예요. 번역본으로는 꼬마돼지라고 불리죠.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양쪽 손가락이 나와서 놉니다. 자려고 하지 않죠. 자려고 하면 어느새 배 위와 발가락 위에서 춤을 쳐요. 그럼 어떻게 재울까요? 서로 손가락을 뽀뽀해서 굿나잇 뽀뽀를 하면 잠이들지요.^^
잠자리 들기 전에 읽기 좋은 책이예요.
이책은 자주 꺼내보기 힘든 책이예요. 너무 슬퍼가지고 눈물바다를 만들었던 책이죠. 지인이 선물 해준 책인데 너무 슬퍼서~ 아기가 자라나면서 엄마의 말을 듣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엄마는 속상해도 그날밤 자는 아기곁으로 가서 노래를 불러줘요. 아기는 커서 장성하지만, 엄마는 점점 나이가 들고 힘이 약해지는데...
엄마가 죽기전에 자기를 보러 와달라고 합니다. 아이는 엄마곁을 지키고 또 그 아이가 아기를 가져서 그 노래를 부르는데.... 내리사랑이겠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던 엄마의 모습에 눈물이 안날 수 가 없었네요.
팻 허친스 작가의 수 많은 책들 중에 처음으로 접했던 책이랍니다. 그림체도 특유의 그림체가 느껴지고, 암탉 로지가 걷고 있는데 그를 잡아먹으려는 여우가 호시탐탐 노리지만, 이것을 어찌나 잽싸게 피하는지 너무 운이 좋은 로지, 알고 그렇게 산책을 나서는 걸까요? 기회가 보일때 마다 당하는 여우를 보니 어쩜 저리 운이 없나 싶기도 하고, 아이들이랑 깔깔 거리며 본 책이랍니다.
어린 소년이 당근씨앗을 심어요. 가족들은 자라지 않을꺼라고 단정하지만, 소년은 꾸준히 물을주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죠. 한참을 기다린 어느날 싹이 나기시작하고 싹이 났다고 또 소홀해 하지 않아요. 정성껏 보살피죠. 이 책을 보면 기다리면 복이 온다는 것을 배우게 하는 책인듯 해요. 글도 쉽고 글밥도 적고 이 책도 영어그림책 시작하는 친구들이 보기에도 좋은책이랍니다. 추천합니다.
영어 그림책의 기본서 같은 개념의 에릭칼 작가의 책. 저희집 아이들은 음원과 책을 보여주면 싫어하지 않고 재미있게 봐주어서 에릭칼 작가님의 책은 저도 좋아해요. 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는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습니다. 글도 당연히 어렵지 않고 그림을 보고도 아이가 알 수 있기에 유아친구들에게 추천드려요.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책이예요. 어느날 둘째 아이가 집에와서 유치원에서 보았다며 이 책을 읽어달라고 원서를 꺼내왔어요. 글밥이 5세 아이에게 좀 있는듯 해서 둘째 아이에게는 안보여 줬거든요. 번역본 스토리를 읽어놓은 터라 영어로 읽어주어도 나쁘지 않게 보았어요. 걱정이 많은 빌리는 항상 걱정을 하지요. 엄마아빠도 걱정을 떨치라고 이야기하지만, 어느날 할머니집을 가게되고, 할머니께서 걱정인형을 선물합니다. 걱정인형에게 털어놓으면 되니 걱정이 줄어들 줄 알았지만, 빌리는 또 걱정이 생기네요~ 그 걱정을 스스로 해결하는 빌리^^ 그러면서 아이는 또 한단계 성장한거겠지요.
사실 번역판으로 한 번 본적있어요. 아이에게는 번역판으로 읽힌 후 며칠뒤에 원서로 읽혀 주었죠. 글밥은 엄청나게 긴 것은 아니지만, 어려운 단어가 꽤나 나와서 지금 현재는 손이 안가네요. 어느정도 아이의 영어 실력이 있는 친구들이 보면 좋을 듯 하답니다. 3점대를 읽는 친구들? 재주가 좋은 생쥐 치과선생님이 여우를 치료하지 않아요.잡아 먹힐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찾아와서 사정하는 여우환자를 거절하지 못하고 치료해주는데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책에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책은 저희집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수동적인 공주보다는 능동적인 공주가 좋은가봐요. 용이 어느날 나타나고, 용은 왕자를 납치해 가버려요. 성도 다타고 멋진 옷도 다 타서 거지같은 몰골을 하죠. 수동적인 공주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로 끝나겠지만 이책의 공주는 그렇지 않아요. 종이 가방같은것을 옷으로 입고 몰골이 어떤가가 중요하지 않은채 왕자를 찾으러 떠납니다. 근데 보다가 황당스러운것은 왕자의 태도랍니다. 공주가 실컷 구해줬는데... 단정하지 않다고 틱틱 거리는 그림의 모습에 황당 그자체~!! 그냥 평범하지 않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어른이 보아도 좋을법 합니다.
애착인형 에피소드 유명작가 모 윌리엄작가의 책이지요. 애착인형을 유치원에 자랑하러 가져갑니다. 하나뿐이 나의 인형이라 생각했는데 같은 반 친구가 생김새가 거의 똑같은 애착인형을 가지고 오죠. 둘은 자기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다투다가 선생님이 그것을 가져가게되고, 마치고 돌려준다는게 서러 뒤바뀌는 일이 발생해요. 아이들은 신기하지요? 어떻게 똑같이 생겨도 애착물건은 귀신같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알아내더라구요. 똑같은 인형을 사쥐도 손떼 묻은 애착인형만 고집하고, 이러한 이야기로 꾸며진 시리즈의 책이라 추천해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