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y***"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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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20
아무리 크게 다쳐도 밴드만 붙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이, 아무리 작게 다쳐도 피만 나면 엉엉 울어버리는 아이.
저희 아들래미들이 그렇답니다. 밴드를 주제로 한 책이라서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얼핏 일러스트가 유치해 보일 수 있지만 글밥도 적당하고, 색감이 고급스러워요. 아들들이라 그런지 하루가 멀다않고 밴드를 붙이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오늘도 밴드를 대용량 주문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처들을 소재로한 이야기라서 친근감 있게,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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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03
도서관을 애정하는 저에게 똭 와닿는 제목입니다. 저는 도서관 냄새도 좋아하고, 도서관으로 가는길이 참 설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책을 많이 읽는건 아닙니다. 그냥 책이 좋고. 가득 있는 도서관이 좋고. 종이를 좋아합니다.
돈나무를 읽고난 후, 얇은 페이버북에도 진한 여운이 있을 수 있다는걸 경험했습니다. 도서관이라는 소재가 좋고 작가님에 대한 기대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어떤 한 가지를 이유 불문하고 좋아할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죠. 집안 가득쌓인 책을 기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는 여유또한 책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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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아닌 지식책인듯 지식책 아닌 동화책같은 책입니다. 동물들의 눈,코,입,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책입니다. 그림이 실사였다면 영락없는 지식책일뻔 했습니다. 귀엽고 멋진 일러스트와 적은 글밥으로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더 좋을 것 같아요.
뒷면은 사전처럼 자세하게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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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대한 선입견으로 굿나잇 하는 방법을 상상했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7세 아들래미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그림도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Dinosour앞에 little을 붙이니 어찌나 어색하던지요...
무시무시한 공룡이 집안에서 애교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자체가 너무 흥미롭네요. 공룡이 굿나잇 인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꼬리를 세차게 흔들거나 곰인형을 던지거나 책 한권만 더 읽어달라고 발을 쿵쿵 내리찧거나....
하지 않는답니다. 세상 다정한 굿나잇 키스와 함께 허그를 해주며 포근히 이불을 덮고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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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3
입고알림을 신청해뒀던 인기좋은 책입니다. 오래 기다렸어요 ㅎㅎ. 빅, 브라운, 백으로 재미있게 라임을 맞췄네요.주인공 조쉬는 큰 갈색 종이백을 머리에 눌러쓰고 아침을 먹습니다. 못할거라 여겼던 엄마의 기대를 저버리고, 접시에 있던 스크램블을 몽땅 먹어 치웁니다. 종이백을 쓰고는 학교에 못갈거라 여겼던 버스기사님을 무색하게 할만큼 당당히 등교하고, 숙제발표도 멋지게 해냅니다. 축구수업 시간에는 세골이나 골인시켜 종이봉투를 쓰고 못하는게 없다는걸 여실히 증명해줍니다. 저녁식사시간에 여동생이 왜 종이봉투를 머리에 쓰고 다니냐며 처음으로 이유를 물어봅니다. 봉투를 벗은 조쉬의 머리카락이 들쑥날쑥...귀여운 아이다운 발상이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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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3
상품평이 많아 구매하였습니다. 하드북이여서 튼튼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안되는데...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꾸 누르게 되네요. 하하하. 노란색으로 변해버린 라리는 다시 버튼을 눌러 원래모습을 찾으려 하지만...점무늬까지 생겨버렸네요. 두번 누르면 달라지겠지 했지만...역시나..쌍둥이가 한명 더 나타났어요. 급기야는 몸색만 다른 라리가 수십명...책을 흔들었더니 또다른 라리가 거의 다 사라졌어요. 옆구리를 살짝 간질여 겨우겨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네요~아이디어가 기발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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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3
입고알림 신청해뒀던 책입니다. 입냄새라는 소재가 재밌어서요. 벽지가 말리고, 어항 속 금붕어가 기절하고, 식물들이 시들만큼 지독한 입냄새를 가진 할리라는 웃픈 강아지가 주인공입니다. 할리가 산책을 나서면 사람들은 다른 길로 돌아가고, 스컹크마저 피해다닙니다. 어느날 할머니가 집에 오셨는데 할리는 대형사고를 치고말죠..더이상은 버틸수가 없어 할리를 다른 집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밤, 두 명의 도둑이 들어오고 그 도둑에게 뽀뽀를 하자마자 기절해버린 탓에 토시스가족들은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일을 계기로 할리는 영웅이 되고, 토시스부부는 입냄새나는 개가 아닌 집을 잘 지키는 개로 할리를 추앙하며 같이 살기로 결심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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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을 좋아하는 7세 아들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겨울왕국2 스토리책을 사달라기에 영어책으로 들이밀어보려구요. 오디오까지 있고 가격도 착해 고민없이 샀습니다. 긴 스토리를 얇은책에 모두 담기엔 부족한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디즈니시리즈 맛보기용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멋진 일러스트는 두말 할 필요 없겠죠. 자막없이 영상을 편하게 볼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하하.
겨울왕국1에 비해 주인공들의 표정이 성숙하고 스토리가 깊습니다. 잠깐잠깐 한글책도 도서관에서 빌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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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합본북은 너무나 실용적입니다. Cd까지 같이 있어서 구성이랑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겨울왕국을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 구매했어요. 참고로 남자아이 입니다. 물론, 2시간 가량의 영화를 담기엔 얇은 책이지만..맛보기용으론 오디오까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디즈니 시리즈를 만날려면 read ㅡalong 시리즈를 둘러봐야 겠어요. 글밥이 많아 아직은 그림이랑 오디오 위주로 들려주려구요. 자막없이 영상도 보는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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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23
운수 좋은 날은 한글판으로 먼저 접한 이야기입니다. 재치있는 꼬마돼지의 빅픽쳐에 박장대소를 했더랬죠. 마지막 페이지의 꼬마돼지 수첩에 적혀있는 방문자 목록이 가장 압권이었습니다. 하하하. 먹잇감을 앞에두고 곤란해하는 여우의 표정과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여우를 골탕먹이는 꼬마돼지의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글밥이 좀 있는편이라 축약되지 않고 완성도가 높아 좋습니다. 주인공 꼬마돼지의 아이디어는 누구한테서 배운걸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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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6
소재가 독특하고 일러스트가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세명의 어린 스틱과 아내와 살던 아빠 스틱맨은 이른아침 조깅을 하다가 개에게 물려 집과 멀어지게 됩니다. 스틱맨을 부메랑처럼 던지면 주워오기를 반복하는 개와 개의 꼬마주인. 강에 멀리 던지기 게임을 하려는 소녀에게 붙잡혀 강에 던져지고. 백조에게 물려 둥지로 쓰이게 되고.
바다로 떠내려가 모래집의 깃대가 되고. 또 누군가에겐 검, 가방고리, 활, 야구배트...가 됩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겨울이 되고 눈사람의 팔이 되다가 쓸쓸히 눈위에 버려집니다.....
정말 스틱맨은 이대로 집에는 영영 못가는걸까요?ㅎㅎㅎ

인간이 함부로 밟고 던지고 부러뜨렸던 나뭇가지에게도 어쩌면 기다리고 있는 가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해야 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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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6
일러스트가 독특하고, 가격도 착하고, 상품평도 많아 구매하였습니다. 어린 닭은 아빠닭에게 잠자리동화를 읽어달라고 재촉합니다. 아빠는 어린닭으로부터 이야기를 방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은 후에 동화책을 읽기 시작합니다.하지만, 헨젤과 그레텔, 빨간망토,치킨리틀 모두 중요한 순간에 스토리를 바꿔 더 이상 읽을 수 없게 됩니다. 이야기거리도 없고 지친 아빠는 졸음을 참지못하고, 그런 아빠에게 반대로 어린닭이 잠자리동화를 들려줍니다.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고, 그림도 그리며 신나해하는 어린닭을 두고 아빠는 결국 먼저 잠이 듭니다.
왜 아이들은 밤에 잠을 안자려고 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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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뻐요. 고급지구요.
R발음을 잘 하지 못하는 rodney...하필 이름에 r철자가 들어가서...더욱 난감하고, 놀림감이 되고, 주눅들어 지내는 주인공이네요. 수업시간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밥도 혼자 먹고...친구들이 운동장에서 실컷 놀고있을때..입고있는 자신의 자켓을 뒤집어쓰며 단절된채 살아갑니다.
어느날, 몸집도 크고, 공부도 잘하는 잘난체 대장 카밀라고 전학을 옵니다. 카밀라한테 꼼짝없이 당하는 반친구들은 몹시 불안해하죠. 게임의 리더로 뽑힌 주인공 로드니는 친구들에게 마음대로 지령을 내립니다. 하지만 r을 w로 발음하는 로드니의 지령을 카밀라만 눈치채지 못하고,엉뚱하게 행동하는데....
그림도 스토리도 멋진 책입니다. 강추요~음원도 재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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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이 적어 망설이다가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구매했습니다.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주인공 태키와 그의 친구들...혹독한 훈련과 식단조절,규칙적인 일상으로 마침내 올림픽 준비를 마칩니다. 펭귄만이 할 수 있는 봅슬레이 없는 봅슬레이 경기에서 태키팀이 선두로 도착했지만 ....태키가 봅슬레이 역할을 해서 메달을 얻지 못합니다. 꽁꽁 얼린 생선을 발에 묶은 스키점프 경기가 시작했으나....난로옆에서 잠깐 쉬다 온 태키의 생선은 흐물흐물해져 또다시 팀에 불이익을 주지요. 마지막 계주경기에서혼신의 힘을 다해 이겼으나...바톤을 소세지로 착각한 태끼가 그만 꿀꺽 삼켜버렸네요... 엑스레이 촬영으로 배속에 바톤이 있다는걸 증명한끝에...마침내 금메달을 획득합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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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나라입니다. 물고기를 통째로 넣은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주인공 태키는 조금 이상하고 엉뚱한 펭귄입니다. 친구들은 정중하게 조용히 인사하고, 구령에 맞춰 완벽히 행진합니다. 훌륭한 다이빙 실력과 멋진 노래까지 부르는 태키의 친구들은 흡사 엄친아처럼 보입니다. 반면, 태끼는 등짝을 내리치며 큰소리로 인사하고, 늘 엇박자로 요란스레 행진합니다. 다이빙과 노래실력 또한 친구들과는 좀 다르네요ㅎㅎ. 그러던 어느날 펭귄을 잡으려는 침입자 늑대 세마리가 들이닥치고....엄친아 친구들은 벌벌떨며 얼음뒤에 숨는것 빼고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상한 펭귄취급을 받던 태키는 능수능란하게 늑대들을 쫒아내며 친구들과 더욱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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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인기도서이지만 북레벨이 낮아서 눈여겨 보지 않았던 책입니다. 하지만, 상품평갯수가 점점 많아지니 궁금해서 사보았습니다.ㅎㅎ 상품설명에 나온것보다 종이재질도 좋고 고급져 보입니다. 오리아가씨를 보자마자 저녁식사감으로 점찍은 늑대는 감언이설로 속여 자기집의 주방까지 데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오리아가씨는 6마리 다둥이의 엄마였고, 자신을 스프로 만들려던 끊는물로 늑대스프를 만들어 여섯마리 아기오리들에게 배불리 먹입니다.
아이들을 먹여살리려는 엄마의 빅피쳐라고 해야하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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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스토리가 기발하고 신선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아빠, 친구들까지...완벽한 색의 나라더군요.ㅎㅎ
단순한 그림이지만 하나하나 모두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숨바꼭질, 학교,공원,터널...이라는 공간과 상황이 색과 면으로 설명되더라구요. 가장 친한 친구인 노랑이를 만나 좋아서 껴안다가 녹색이 되어버렸어요. 녹색은 자신의 자식이 아니라며 받아들이지 못하는 파랑이 부모와 노랑이 부모님...너무 슬퍼하며 울던 녹색은 노란눈물과 파란눈물로 나뉘고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여러 모습이 있잖아요. 상황에 맞게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색들은 깨달았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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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금빛 표지로부터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네요.
나무집을 너무나 애정하는 아들을 위해 구매했어요.
아직 130층 한글판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그림들이 많이 들어있고, 그림마다 단어들이 적혀있어 단어의 뜻을 저절로 유추하게 되네요.
트레이드마크마냥 첫 다섯 페이지는 항상 같은 글이 적혀있어요.이번엔 거품제조기를 만들었군요.얼음으로 만든 13층 이글루집,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테리의 화장실용 휴지, 저글링 하는 거대문어, 슈퍼롱다리를 가진 등장인물들, 눈에서 발사되는 레이저로 파리를 쫒느라 여기저기 불을 내는 우리의 영원한 장난꾸러기 테리...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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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그림을 잘 그려놨을까요.
집안에 사는 쥐와 집밖에 사는 쥐는 완벽하게 다른 환경속에서 완벽하게 같은 상황들을 연속하네요. 러그와 땅위를 지나 테이블 아래에서 자고있는 고양이와 덤불 아래에서 자는 토끼를 지나쳐가는 두 쥐들.
양말과 바위사이를 지나 공 위와 돌 위에 올라타 쿠션들과 바위들 틈사이를 통과합니다. 야구방망이와 호스를 타고 올라와 마침내 멈추는 곳은..창문입니다.
창문에 선 두 쥐는 내집의 안쪽과 내집의 바깥쪽을 바라보며 마주서게 됩니다.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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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오로지 딱 롤로코스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롤로코스터 타기를 기다립니다. 사실 롤로코스터 타는시간보다 기다리는 설레임이 더 긴장되는 시간이기도 하죠. 롤러코스터를 타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람들은 많은 내적갈등을 합니다. 내가 이 무서운걸 왜 타지? 아 죽을것처럼 무섭겠지만 눈한번 딱감고 타보고 싶다...자리에 앉아 벨트를 묶고 출발하는 신호가 울리면 이젠 정말 빼박...무슨마음이든 바꿀 수 없다는 뜻이죠ㅎㅎㅎ.
롤로코스터의 속도감, 360도 빙글빙글 도는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그림이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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