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지식책은 다가가기가 참 힘들죠. 하지만 이 책은 실사가 많아서 볼거리가 풍부해요. 글밥도 적당하고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도 받자마자 그림부터 보더라구요. 플라이가이 논픽션이랑 같이 봐도 좋을것 같아요. 한국 자연책에서의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다양한 분야의 영어책을 읽기 위한 좋은 책이네요~
기차놀이에 푹빠져 잠자는 시간을 놓쳤네요. 곧바로 침대로 가 자야지 내일 학교에 지각하지 않는다는 엄마의 잔소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 똑같군요ㅎ.
기차놀이가 아쉬웠는지 꿈속에서 강아지 인형과 함께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네요. 호랑이,코끼리,물개,북극곰이 사람들이 망가뜨려 자신의 영역에서 살수없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기차에 오르게 됩니다. 아이는 그들과 친구가 되어 물놀이.연날리기.눈싸움을 하며 신나게 뛰어놀지요.
환경보호에 대한 메세지와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잔잔한 그림속에 뚜렷한 표현이 마음에 드네요.
세뚜구성만 좋다면 세뚜로 사는게 조금 더 저렴하긴 하죠ㅎㅎ. 터널에 대해 얘기하고 싶네요. 매일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는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주제가 마음에 똭 와닿았어요. 내성적이고 집에서 사색하기를 좋아하는 여동생과 에너지 넘치고 외향적인 오빠. 당연히 공통점이 적겠죠ㅎㅎ. 엄마로부터 집밖에 나가 화해하라고 쫒겨나고. 오빠는 우연히 작은 터널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동생은 돌아오지 않는 오빠를 찾기위해 위험과 두려움을 맞서고 터널로 들어갑니다. 마침내 돌이 되어버린 오빠를 발견하고 그대로 껴안자 오빠는 원래대로 바뀌지요. 그 사건으로 인해 오누이에게도 애정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 싸우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는 엄마도 행복하겠죠?ㅎ . 마지막 페이지에는 공과 책이 그대로 바닥에 있네요. 오누이에게 소중한것이 또 생긴탓이겠죠.
만화책을 애정하는 아들을 위해 구입했어요. 제본이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받자마자 살펴보니 괜찮았습니다.우연히 얻은 슈퍼파워. 겉모습만 평범한 고든.
조용하고 안전한 필라델피아를 위해 악당들을 물리치는 고든. 어느새 영웅의 삶을 즐기고 사건들을 해결합니다.
단순하고 유쾌한 스토리네요. 그림도 칼라라서 좋아요.
어머~저희 집 가족구성원과 똑같네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오늘 반찬 뭐냐고 물어보는 우리 아들래미들이 떠오릅니다ㅎㅎ. 자신의 중요한 일들을 위해 묵묵히 뒷바라지해주는 엄마는 정체성이 없어 눈코입이 보이질 않네요...엄마가 사라지고나서 자신들이 직접 집안일을 해보니 ...얼마나 힘든일인줄 알게되며 애타게 엄마를 찾습니다. 티안나고 매일 반복해야되는 집안일은 해보지 않고선 모르죠. 게다가 엄마도 워킹맘이었다니..사라진 엄마가 돌아온후 가족들은 그동안과는 다르게 집안일을 같이 합니다. 그제서야 비로서 엄마의 얼굴이 확실히 표현되고 자동차수리가 엄마의 직업인걸 알려주네요.
젠더감수성을 높여줄수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반전에 재미에 상상력이 풍부한 책이네요~~
그림과 주제가 독특해서 주문했는데. 스토리까지 너무 재밌네요~목요일 아침 머리에 뿔이 난 딸을 보자마자 기절하는 엄마...의사,교장선생님까지 오셔서 이유를 알아내려고 하지만 아무것도 찾진 못하죠. 주방에서 일하는 요리사와 메이드는 그냥 받아들이고 뿔에 도너츠를 걸어주며 새들에게 먹이를 주라고 제안하네요ㅎㅎㅎ
다음날 금요일 오전에는 뿔이 사라져 가족모두 기뻐하죠...하지만 등뒤에서 근사한 공작날개가 쫙악 펼쳐지네요.유쾌한 책입니다!
앤서니 브라운님의 책이 좋은건 알지만, 많이 소장하진 않았어요. 좀 어둡거나 좀 어려우면 자주 보지 않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제레미는 자신이 가진 물질을 늘 자랑하고, 샘이 부러워할거라 확신하며 놀리고 뻐기기가 일쑤입니다. 그러다 늘 큰코 다치죠(권선징악) ㅎㅎ. 물질이 아닌 다른것에 관심이 있는 샘은 전혀 관심없다고 한마디 합니다. 친구들에게 골탕당해 위험에 빠진 제레미를 구해주는 샘. 그와중에도 제레미는 아빠랑 동물원에 간다며 자랑하네요.
마지막 페이지는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숨은그림찾기 숲이 그려집니다. 어쩌면 샘의 상상일런지도요ㅎㅎ.
아이도 엄마도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글밥이 별로 없어 망설이다 구매율이 좋아 겟했습니당. 멋진 그림책을 보아야 멋진 어휘와 멋진 생각을 하게 된다잖아요. 그림책에 빠져있는 7세 아이가 보자마자 재미있어하네요. 그림만보거든요ㅎㅎ.
딸꾹질을 해결하기위해 설탕도 먹어보고, 물도 마셔보고, 눈마사지도 해보지만 여전히 딸꾹딸꾹....머리좋은 친구 유령이 거울을 보여주자 자신의 얼굴을 보고 깜짝놀라 딸꾹질이 멈춥니다. 고마운 친구죠ㅎㅎ
해골이 목욕도 하고, 양치도 하고,음식도 먹지만 ...사람과는 다르죠 . 그림이 아주 재치있네요~~~
총천연색을 좋아하는지라 구매율이 좋은건 알고 있었지만...계속 미뤄두었던 책입니다. 얼핏 유치해보이는 스토리 일거라 치부해버리기도 했구요~ 책을 받자마자 한참 그림책에 빠져있는 7세 아이가 너무 재밌는 책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림만 보거든요ㅎㅎㅎ.
착한달걀은 항상 누구에게나 친절합니다. 늘 말썽피우고, 규칙이라는걸 모르는 다른 달걀친구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머리에 크랙이 갑니다.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면 나아질거라 여기고 떠났지만...외로움만 느낄뿐이지요. 그러다 깨닫은 사실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편한함과 행복을 느끼며 크랙이 사라지는것을 발견합니다. 다시 돌아온 착한달걀은 너무 걱정하지말고 살자고 다짐하며 말썽꾸러기 친구들과도 곧잘 어울리며 잘 지내게 됩니다. 스토리도 어휘도 탄탄한 책입니당~~~
책이 크고 두께감도 있습니다. 상품평에 적힌 스토리에 반해 구매했어요. 상세설명에 보이는것보다 종이질감이나 색감이 훨씬 고급집니다. 몸도 마음도 성장하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꼭 저희 두 아들들 같네요.ㅎㅎ
가장 소중한 애착인형을 자신보다 더 필요한 아기에게 흔쾌히 건네주는 모습을 명장면으로 꼽아봅니다. 진정한 소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 소장하고 싶어 안달이 났네요. 데이비드 쉐넌의 책이 모두 그렇긴 하죠.ㅎㅎ
비라는 소재를 통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비가 오면 일상이 불편해지는게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불평하고 짜증낸다고 비가 멈추진 않죠.
힘든 상황에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책을 읽고 마음이 뜨끔했네요. ㅎㅎ
데이비드 쉐넌의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한글이든 영어든 유독 일러스트와 색감에 민감한 저의 눈에 딱 꽂혔어요. 12분 넘는 오디오가 두번 들어있어 듣기도 적당합니다. 아이들에게 남이 아닌 자신의 인생에 집중하라고 자주 얘기하곤 합니다. 너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우리는 중요하지 않은것에 흘리고 살잖아요. 여운이 깊은 영어책을 만나 행복합니다. 고급진 책입니다.
상품설명에 보이는것보다 색감이 또렷합니다. 두껍지만 어렵지 않은 수준이라 마음 놓여요. 버터에 홀릭된 머시는 주변 신경쓰지 않고 묵묵히 자기 갈길을 가네요.ㅎㅎ
상품평이 많은 책들은 다 이유가 있나봐요. 점심먹으며 저녁에 뭘 먹을지 생각하는 우리 가족에게 너무 친근한 머시네요. 반갑다 머시야!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상상을 초월한 스토리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네요. 색감이 딱 제 스타일이예요. 아이들도 관심끌기에 충분합니다. 글밥이 없는게 아니라 한장에 꽉 차 있네요. 사전으로 찾아가며 미리 공부 좀 해두려구요.질문거리를 던져주는 그림이 가득해서 좋아요. 고급진 책입니다.
아직 저희 아이들은 그림으로 영어책을 봅니다.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부터 쭈~~욱 살피며 웃어댑니다. 조금 더 완성도 있는 해석을 해주고 싶어, 엄마인 저도 영어책을 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휴가를 늑대와 같이 가면서도 프레스톤은 전혀 모르고 있네요. 친구가 얘길 해줘도 안믿는 눈치입니다. 소시지를 못먹게되어 약이 바짝오른 늑대가 골탕먹는 모습에 또한번 까르르 까르르...늑대와 돼지는 영원한 앙숙이죠. 역시 영어원서는 그림이 멋져야 손이 잘 가는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 멋지고 예뻐서 엄마인 제가 소장하고 싶어서구매했어요~둘째아이가 마녀나 도깨비 캐릭터를 좋아하기도 하구요.시중에 나와있는 마녀위치는 책표지 명도가 낮아 어두워 보이는데 이 책은 색감이 밝고 뚜렷해요. 내용도 재밌구요.한글도서 살때도 그림이나 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이 딱 좋아하고 흥미있어 하는 그림과 색감이예요. 미적 감각이 뛰어난 책을 보는것도아이들에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8세 아이가 우연히 한글판 나무집을 재미있어 해서 원서까지 구입하게 되었어요. 적당한 글밥에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소재가 어른이 봐도 재미있어요. 신선한 주제를 다루며 디테일한 그림들이 지루할 틈이 없네요. 어른인 저도 읽으며 영어공부 해보려고 해요.
아이가 자꾸 물어보는데 모른다고만 하기가...ㅎㅎㅎ
착한가격에 잘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