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처음에 이걸 먼저 사고, 아이 영어책 읽기수준이 좀 올라간후 심스 태백의 그림책 버전도 사서 보여주었습니다. fly guy에도 이 할머니 내용이 있어요. 아이가 이 시리즈는 "이 할머니 뭐지.." 하는 표정으로 웃겨하며 들어서 읽는 저도 꽤 즐거워했던 책입니다.
저는 시누이에게서 이 책을 받아서 처음 아이 영어 물꼬를 틔어주게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참 애정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큼지막한 그림에 단순한 단어의 반복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는 부담이 없고, 엄마 입장에서도 부담없이 엄마표 영어의 첫발을 들이실수 있어요^^
저희아이 5살때 영어책읽기 처음 시작해서 겨우겨우 굴러가고 있었는데, 이 시리즈는 가히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인생책입니다ㅎㅎ 마침 어린이집에서 남자 친구들이 하나둘씩 스파이더맨 티셔츠, 스파이더맨 신발 같은걸 신기 시작할때라 아이도 관심이 있었는데, 제가 때맞춰 들인 요 어벤져스 시리즈 덕분에 아이가 이 책들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하게 되면서 영어 거부를 많이 줄여간것 같습니다. 5-7세 정도의 히어로물 좋아하는 아이면 무조건 소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