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구덩이를 파는 가혹한 벌을 받게된 주인공
그런 벌을 주는 간수들에게는 뭔가 꿍꿍이가 숨어있는것 같기도 한데..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유머가 숨어있어 아주 재미있게 읽는다는 후기들을 보았는데 9살 아이는 아직 그 유머코드를 이해하기 어려운것 같더라고요.
북레벨만 보고 구입했는데 문학적으로 소화하기는 무리가 있었던것 같아요
한두해 지나고 다시 읽혀봐야겠습니다.
영화보고 ost도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웡카
노래도 달달 외워서 부르곤 했었는데
책으로도 안살수가 없지요.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이 책은 영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로알드 달의 작품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소설로서의 책 자체의 완성도는 좀 떨어진다는 후기도 보았어요,
아이는 영화와 조금씩 다른 부분들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고해요.
제본 상태가 좋지 않아 한번 환불하고, 입고를 기다렸다 재구매를 했는데도 또 불량 도서가 왔어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그냥 갖고싶다고 하더라고요. 웬디북에서 융통성있게 처리해주셔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는 이렇게 공이 들어갔는지 몰랐는데 지팡이마다 각각의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다른 소재와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어요. 하나씩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책 자체는 완전 추천하고 싶은데- 하드커버 버젼은 제본 상태가 좀 나으려나 모르겠네요~
AR과 분량에 비해 단어도 쉽고 잘 읽히는 편이에요. 컬러 삽화가 들어가있어 아아기 부담없이 읽었고요. 비슷한 레벨의 뉴베리 수상작들은 담고있는 정서가 어려워서 공감하며 읽기 힘들었는데, 이 책은 돼지 윌버와 거미 샬롯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로 9살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요새 아이책 같이 못읽는데 ㅎㅎ 이 책은 저도 휘리릭 잘 읽었어요. 소설로 넘어가는 무렵의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표지만 보고 어렵게 씌여진 책을 구입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12권 세트로 구입했는데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 ㅎㅎ 나머지 책들도 구입해야겠어요. 신들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담겨있는것 같아요. 글밥이 꽤 되는데도 정신없이 읽더라구요
그런 벌을 주는 간수들에게는 뭔가 꿍꿍이가 숨어있는것 같기도 한데..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유머가 숨어있어 아주 재미있게 읽는다는 후기들을 보았는데 9살 아이는 아직 그 유머코드를 이해하기 어려운것 같더라고요.
북레벨만 보고 구입했는데 문학적으로 소화하기는 무리가 있었던것 같아요
한두해 지나고 다시 읽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