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kr***"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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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1.28
이 책에는 do나 did를 붙인 문장이 나옵니다. 여기서는 특별한 뜻이 있는 것은 아니고 뒤에 나오는 동사를 강조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이런 문장을 일을 때는 작가의 의도대로 강조해서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글이 연극 대사로 이루어진 이 책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연극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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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1.28
책을 볼 때 글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글처럼 읽어내는 능력인 비주얼 리터러시에 초점을 두고 글과 그림을 같이 읽어야 합니다. 그림을 살펴보면 눈동자, 물방울, 해초 등의 미세한 움직임이 큰 물고기의 감정 변화와 움직이는 속도 및 방향을 나타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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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악어는 드디어 물속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튜브가 있어도 도저히 물과 친해질 수 가 없습니다. 용기 내어 다이빙했지만 결국 수영을 못해 구출되지요. 그러다 자꾸 코가 간질간질해서 재채기를 하는데, 입에서 그만 불이 훅 나옵니다. 이제야 자신이 악어가 아니라 드래곤이었음을 깨닫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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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1.26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 아기 돼지 프레스톤과 아기 돼지를 잡아먹으려는 늑대의 수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스러운 돼지 프레스톤과 무서운데 불쌍한 늑대의 이야기가 현대판 아기 돼지 삼형제 또는 빨간 모자처럼 느껴집니다. Suddenly! 라고 말할 때 감정을 팍팍 넣어서 크게 읽도록 유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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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유의할 점은 문장 중간에 크기가 달라지거나, 대문자로 표현된 어휘들입니다. 글자가 커지거나 대문자로 표현된 경우에는 강조해서 힘주어 읽고, 글자가 작아진 경우는 소근소근 작은 소리로 읽어주라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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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1.26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줄 때는, 그림 설명을 추가해서 책을 읽는 속도를 떨어트리지 말고,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읽어 다음 페이지에 대한 긴장감과 기대감을 한껏 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독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는 이런 그림책은 대체로 생동감 있고 재미있는 책 읽기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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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1.26
사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 역시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일이 많으니, 이 책은 '논쟁' 그 자체에 초점을 맟추어도 좋습니다.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이는 논쟁거리만큼이나 논쟁을 끝내는 방식도 돋보이거든요. 논쟁은 시작하기는 쉽지만 상처없이 끝내기는 어려운데, 아이들에게 논쟁을 끝내는 세련된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이 책의 렉사일에 어른과 함께 읽으라는 뜻의 AD가 붙은 이유가 바로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논쟁을 잘 이끌어나가라는 의미가 포함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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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1.26
이 책은 잠다리에 든 아기 토끼가 방 안의 모든 사물에게 굿나잇 인사를 건네는 아주 단순한 줄거리입니다. 페이지마다 바뀌는 등장인물의 자세와 위치도 재미있는 요소입니다. 숨바꼭질하듯이 돌아다니는 생쥐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가만히 침대에 누워 있는 것 같은 아기 토끼도 자세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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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1.26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영어가 낯선 아이에게도 쉽게 읽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이것은 무슨 모양인지 이야기하며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줄곧 같은 문장 패턴을 사용하는데, 뒤로 갈수록 아이들은 이 하얀 모양들이 모두 구름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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