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건 설레임과 동시에 불안이 있죠~ 매번 소문으로만 들어서 무섭게 상상하고 편견을 갖게되는 휴비~. 콩닥콩닥 긴장감으로 체육선생님을 대면~~ 소문으로 듣던 킹콩 모습이 아닌 다정한 선생님입니다. 그림이 커서 충분히 상상력을 자극하지만, 글밥수에 비해 문장은 다소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충분히 그림으로 이해되는 넘 재미있는 책입니다
리지의 엄마는 두번째 재혼을 하게됩니다. 리지는 첫번째 새아빠가 재혼전엔 밝고 친절했지만 재혼후 돌변하는 모습에서 상처를 받습니다. 엄마의 두번째 재혼이 맘에들지않은 리지는 결국 입을 다무는데요. 까칠한 할머니와의 관계, 새아빠의 사랑에서 상처를 치유받는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