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j***"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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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벨이 5.8이면 꽤 높은 편인데도 아이는 SR 5 즈음에 쉽게 읽었어요.
앞권을 다 듣고 읽었기 때문에 연결이 되는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이 시리즈의 재미가 어려움이나 책의 두께까지도 극복하게 만드는 듯합니다.
삽화가 많음에도 글밥이 적은 편은 아닌데 아이가 읽을 수 있는 단계보다 높은 단계임에도 그 삽화가 읽기에 도움을 주는 듯하고요. 그러면서 읽기 실력이 늘어가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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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기 시작해서 sr4 정도 되었을 때 읽기 시작했는데요, 두꺼운 책임에도 삽화가 많아서 부담 없고 내용 또한 엉뚱 발랄 유쾌해서 깔깔거리며 읽었어요.
처음엔 듣기부터 시작했지만 어렵지 않게 느껴졌는지 바로 읽기로 연결이 되었고 마지막 169층이 나올 때까지 한 권 한 권 모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QR로 음원까지 들을 수 있다니 듣기에 읽기까지 일거양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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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9 Clues 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 없죠.
그런데 무서움을 타는 아이는 표지만 보고 거부할 수 있어요.
1권의 표지에 해골이 많이 그려져 있으니 무서운 이야기라며 한참을 외면했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들어보자 해서 듣기부터 시도한 책인데요
분위기는 무서운데 들을수록 그 다음이 궁금해서 계속 듣고 결국에는 마지막 권까지 다 듣고 최애 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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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04
올리버 제퍼스의 작품을 좋아하는 아이예요. 부드러운 색감도 좋고 따뜻한 이야기도 좋고, 귀여운 캐릭터의 모습도 좋아하거든요.
어느 날 소년은 집 앞에서 펭귄을 발견해요. 소년은 펭귄을 길을 잃었다고 생각해서 집에 데려다주기로 해요. 어렵게 남극까지 가서 펭귄을 데려다주지만 펭귄의 표정이 슬퍼 보여요. 왜일까요. 펭귄은 길을 잃은 게 아니라 친구가 필요했던 거예요.
잔잔하지만 감동 있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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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소년과 아기 고래의 우정을 잔잔하게 그려낸 이야기예요.
바닷가에 사는 소년은 아빠가 어부라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외로워요. 어느날 바닷가에 밀려온 아기 고래를 집으로 데려와 친구가 되어요. 아기고래는 아빠와 함께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고 아빠도 소년의 외로움을 알아줍니다. 2권에서는 아기고래가 소년을 도와주는 이야기로 연결이 됩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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