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하다고해서, 구입했고, 아직 다 읽지는 못했어요.
한 세트에 난이도가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가 처음에는 쉽게쉽게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어려워하는게 보이면서, 점점 머리하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읽히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림이나 이런부분은 여아들은 별 흥미 없어하고, 남아들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직 반정도 밖에 못읽었는데, 차츰차츰 글 밥을 늘려서 읽어보려고합니다.
i am a tiger를 시작으로 알게된 책이예요. karl newson 작가님의 책은 어이없게 웃기는 시리즈인거 같아요. 생쥐가 호랑이라고 우기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다양한이야기들이 책 내용으로 나오는데, 헛웃음지으면서 읽을 수 있어요.
다른 책들도 비슷한 맥락으로 이루어집니다.
공룡이라고 하는 생쥐도 나오고, 말도 안되게 우기는 걸 보면서 어이없지만, 그냥 웃겨요. 그렇게 헛웃음지으면서 힐링되는 그림책입니다.
This Book Just Ate My Dog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던 Richard Byrne작가님의 책이예요. Ben and Bella 의 상호작용으로 이야기가 이루어지는데, 일러스트도 예쁘지만, 다소 당황스러운 전개에 이야기가 물흐르듯이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4권모두 아이가 잘 보는 책이예요.
중간에 아이가 책을 들고 흔들고, 직접 체험?활동을 하면서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Chris Haughton 작가님의 책은 그림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과 읽으면 좋아요. 그림은 당연히 예쁘고요. 반복되는 문장으로 인해서 아이가 습득하기에도 좋아요. 내용을 거의 다 파악하고 읽다보니 아이가 거부감도 적고, 초기 노출용으로 추천하는 책입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본인이 외워서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직 읽기 독립을 하지 않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Benji Davies 작가님 책은 다 애정합니다.
grandad's island를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일단은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쉽게 설명하기 힘든부분을 따뜻하게 표현하셔서 너무 감명적으로 읽었어요. 따뜻하면서 뭉클한 무언가가 생기는 책이예요. 역시나 Benji Davies 작가님 책은 다들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표지에서부터 반하게 되어 읽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Jan Thomas 작가님은 3월 북클럽도서로 처음 접했어요.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읽기시작했는데. 그림이 딱!! 제 스타일이예요.
책 내용도 많지 않아서, 처음 책읽기 시작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림도 예쁘고, 그림만으로도 아이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내용들 추가로 빵빵터지는 내용들.
Jan Thomas 작가님 책은 아이가 수시로 가지고와서 읽어달라고하는 책이예요.
어이없어서 웃긴 생쥐이야기예요.
본인이 호랑이라고 말하는 생쥐.
호랑이를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는 호랑이한테 넌 생쥐야..라고 말하죠.
정말 대담함 ㅋㅋ
그리고 나중에는 물가에 가서, 물가에 비친 본인 모습을 보게되는데, 이번에는 본인이 악어라며. ㅎㅎ
진짜 어이없는 발상 아닌가요.
읽으면서 대담한 생쥐, 엉뚱한 생쥐의 모습에 헛웃음 치면서 읽게됩니다.
이런 그림책을 통해서 힐링하는거 같아요.
가볍게 읽기 좋은책이예요.
전체적으로 내용은 쉽고, 아이와 깔깔되면서 읽을 수 있어요.
코끼리등을 긁어줘야하는데, 많은 동물들이 나오지만, 결국 의외의 결과로 고슴도치를 통해서 해결하지요.
그리고 고슴도치는 누가 도와주나요? ㅎ
읽는 내내 같이 답답해하면서, 웃고, 이야기하면서 읽어가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쉽고 재미있는 책이라서, 그림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책에는 고양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을 하죠.
그들의 시선으로 고양이를 보게됩니다. 강아지, 여우, 물고기, 생쥐등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서, 동물들을 익힐 수도 있고, 아이와 폭넓은 대화를 나눌수도 있어요. 상대방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기도하고요.
모두들 고양이를 보았지만, 느끼는 부분은 다르니까요.
아이하고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야기해보자고 독후 활동을 하기도 해요.
jan thomas 작가님의 책.
처음에는 My Toothbrush is MISSING 책을 통해서 접했는데, 세상에 내서타일.
간결하고 재미있고 딱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재미가 뿜뿜.
일러스트도 눈에 확 들어오고, 내용도 많이 않아서 유아기부터 읽을 수 있는책.
개인적으로는 일러스트가 너무 맘에든다. 눈에 똭!! 들어오는 그림이랄까.
이번에도 닭의 쇼파에서 소들이 노는데, 진심 ㅋㅋ 이야기 빵빵 터진다. 강추!!
엘레펀트앤 피기 다음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핍앤포지가 엘레펀트앤피기와 동급으로 너무 재미 있는 시리즈인거 같아요.
한권으로 시작해서 전권을 사게 만드는 마법의 책이죠.
문장이 많지않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 갈 수 있고, 그림만으로도 아이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어서 수시로 들고와서 읽어달라고하는 책이예요.
소장각입니다!!
핍과 포지의 이야기는 너무 재미 있죠.
한권으로 시작해서 전권을 구입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인거 같아요.
문장자체도 어렵지 않고, 가볍게 술술술 읽히는 책이예요.
가볍게 읽히는 생활동화수준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스쿠터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킥보드가 스쿠터네요? ㅎ 제대로된 단어를 이제서야 알았어요.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책이예요. 물론 한글버전이긴하지만요. 그 때문에, 아이가 친숙하게 받아들였어요.
엄마를 잃어버린 부엉이가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이지요.
크리스호튼 작가님 책은 다 재미 있는 거 같아요. 그림도 너무 아기아기 그림책 같이 너무 예쁘고요.
중간 중간 반복되는 단어와 문장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금방 습득하기도하고요.
엄마를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과 같이감정이입이 되서 즐겁게 읽었던 책입니다.
효린파파님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이예요.
비에 대해서 아이와 어른의 다른 관점을 나타내고 있죠.
명락하고 쾌활한 즐거운 아이와 이웃집 심술보 많은 아저씨의 비에 대한 상반된 반응.
마치 우리집 같았어요. 저도 비오는 날은 싫어하는데, 아이들은 장화신고 우비입고 첨벙첨벙 너무 즐거워한답니다.
읽은 동안 아이의 마음이 되어 즐거웟던 책이예요.
그림만으로 충분히 이해가가능한 책이라, 비오는 날 한번식 읽어주면 좋을 거 같아요.
무지개 물고기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책이지요.
한글책도 있어서 아이와 같이 읽기에도 좋아요. 내용을 그림만으로 인지하지않고, 전체적으로 다 인지한 상태에서 책을 읽게되니까요.
독후 활동으로 연결시키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나 홀로 살아가는게 아닌 타인과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나름의 소소한 교훈도 알게되고요.
독후 활동으로는 다양한 비늘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상상력이 더욱더 풍부해지는 걸 느낄 수가 있어요.
제목만 보고 색깔에 관련된 책으로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방향의 책에 잠시 당황. 차분함을 가지고 읽어봅니다.
일상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아이와 같이 읽었어요. 중간에 숫자를 세는 과정도 있다보니, 아이한테 1~10까지 숫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서 익히기도 합니다. 숫자에 따라 변화되는 아이의 표정이나 감정도 세세하게 살펴 볼 수 있어요. 우리도 화가나면 10까지 숫자를 세어볼까 제안하기도하고요.
재미 있었어요.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읽게된 책이예요.
자기가 멀 먹어야하는지 모르는 개미핥기라니!!
너무 웃기지 않나요? 마지막에는 본인이 깨닳기를 바나나!!
이 과정이 너무 웃겨요.
반복되는 문장속에서 아이도 같이 읽어주기도하고요.
천천히 스며들게 읽도록 하기에 적합한 책이예요.
개미핥기의 먹이찾기 과정이 너무 재미있기도하고요. 또또또 책에 추가된 리스트입니다. 소장가치 있어요!! 적극추천합니다.
강아지가 내 책을 먹다니. 제목부터 재미 있습니다.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책이예요.
결국 중간에 벨라도 먹히고, 책에서 메모가 하나 나오져 ㅎㅎ
상상도 못한 전개. 이게 머야..? 이런 느낌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책을 흔들때는 아이가 직접해보겠다고 ㅎㅎ
작가님의 발상이 진짜 의외였고, 재미있었어요.
한번을 시작으로 또또책이 되어버린 책이예요.
그림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책인거 같아요.
한 세트에 난이도가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가 처음에는 쉽게쉽게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어려워하는게 보이면서, 점점 머리하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읽히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림이나 이런부분은 여아들은 별 흥미 없어하고, 남아들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직 반정도 밖에 못읽었는데, 차츰차츰 글 밥을 늘려서 읽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