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효파님 추천으로 사둔 책을 이번달에 다시 꺼냈네요~
그때와 같이 또또책이 되어 다시 어딘가에 숨기고픈 책이랍니다^^ 그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4세가 5세가 되어 이젠 혼자 who's hiding?이라며 읽으면서 찾기놀이는 한다는것이지요^^ 효파님 추천책은 항상 최고예요!
외동이 되고픈 첫째딸과 함께 읽었어요~
동생이 항상 귀찮고, 뭐든지 공유해야 하는 것에 불만이 많은 딸이지만, 가끔 동생을 할머니댁에 두고, 외동 놀이 시켜주면 또 동생 안부가 궁금하고 보고싶어하는... 둘도 없는 친구를 만들어 주고자 동생을 낳아줬으나, 혼자인게 더 좋다는 저희 딸의 마음을 대변하는것 같아 재밌는 책이지만 생각이 많인지는 책이었습니다^^
만화형식이라 그림만 보아도 재미있는지, 그냥 쇼파에 털썩 앉아서 책장 넘기며 스스로 보더라구요~ 그래서 Acorn시리즈는 다 구비해뒀어요~
이제 7세가 되었는데 문자 읽기도 부담스럽지 않게 시도 중이라 저희집 진도에는 딱 맞더라구요~
엄마가 목소리 바꿔가며 읽어주기가 처음에는 이 만화형식이 부담스럽다했는데, 읽다보면 저도 재밌어서 계속 이어서 보게 되구요~ 유머가 녹아있어서 진짜 꿀잼입니다!!
저희딸은 유치가 빠져야 할 시기인데, 아직 흔들림조차 없네요.
책 읽을때마다 본인 이를 만져보며 자기는 언제 요정이 찾아올지 궁금하다네요.
자신의 이는 충치가 심해서 예쁘게 전시는 될 수 없겠다며 아쉬워도 하구요~
여느 어머님들처럼 저도 반짝이 풀도 미리 준비해뒀답니다. 요정발자국 남겨주려구요^^ 이가 흔들리기만을 아이도, 저도 손꼽아기다리며 수시로 읽어보는, 아주 재밌는 이야기 책이예요♡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야기죠^^
소원이야기는 항상 첫 소원이 터무니 없는 것을 빌면서 시작되죠~ 이번책의 시작도 그러하네요~
책 말미에 너의 소원은 뭐냐고 물어보는데, 잠자리 독서 중 저희 첫째의 소원에 엄마는 큰 감동을 받고 꼭 껴안고 함께 잠이 들었답니다!
"엄마, 아빠가 죽지 않고 오래오래 함께 사는것"이 자신의 소원이라는 첫째♡ 덕분에 저희 부부 올해 목표는 운동으로 건강한 몸 되찾기로 잡았어요~!!!
자꾸자꾸 무한 반복으로 읽어달라고 하는, 아주 재밌는 책이예요^^ 독후 활동을 스스로하게 만드는 최고의 책이더라구요~ 스케치북에 색깔별로 색연필로 색칠 해 오더니, 저에게 색깔마다 버튼을 눌러보라고 하네요^^ 색깔별 행동도 기억하고 있는지 춤 추고 노래하며 재밌게 재해석하더라구요~ 저희집 새로운 대박책 중 하나네요!
정말 유명한 플랩북이죠~ 플랩북이다 보니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적합한, 아주 좋은책이예요, 거기에 동물 이름까지 익히기에 아주 좋죠^^ 첫째때 잘 보던 책이 29개월 둘째의 최애 책이 되어버렸네요~ 강아지까지 좋아하는 친구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죠~ 유명한 책은 이유가 다 있나봐요~ 처음 영어를 접하는 친구들에게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기 원서로 추천드려요!!
바쁜 현대인이 잠시 멈출 수 있는 짧은 시간. 그 시간을 아주 잔잔하게 이야기를 풀어 내시는 작가님! 완전 좋아요~ 요즘 한국에선 정전이 잘 발생하지 않아, 아이들이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한건지 처음엔 이게 뭔가.. 이해를 못하기에 정전이란 개념을 먼저 알려줬어요~ 그래도 전기가 왜 끊기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친구에게, 결국은 자원을 아끼고 절약해야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거라는.. 책 내용과는 다소 먼 결론까지 도출해버렸네요^^
잠자리 독서로 추천드려요! 정전은 아니지만 잠자기 직전 불을 다 끄고 그림자 놀이를 하니 좋아하네요^^
부담스럽지 않게 아기가 만들어지고 태어나는 과정을 알려 주네요~ 아기가 태어나는 내용의 한글책은 쉽게 접하지만 영어 그림책으로 적당한 책을 찾던 찰나에 발견했어요~ 6, 7세에게 읽어주기에도 참 좋네요~ 이미 한글책으로 접했던 내용이라 그런지 내용을 받아들이는것도 어려워하지 않았어요. 그림도, 내용도 유익하고 재밌는 책!! 유치부부터 볼 수 있는 성교육 동화책으로 추천할게요!!
아직 분수나 나눗셈의 개념을 익히기엔 어린 6세 친구랍니다. 하지만 실제로 피자를 먹을때 8개 중에 몇개를 먹고있다. 이런식의 대화는 많이 나누었던지라, 그 대화가 책에서 나오니 반갑지만 생소한 용어들에 어려움을 느끼는 듯 합니다. 그래도 언젠간 보겠지 싶은 엄마 욕심에 일단, 소장하고 싶었구요~ 또 그림만 보아도 이해가 되기에 큰 어려움이 있지 않아요~ 수학적 용어 익히기에도 좋은것 같네요!
모든 사람에게 한가지씩 있다는 특별한 능력. 그 능력을 알아 봐주고, 찾아 주는 멋진 선생님이 더 기억에 남는다는 6세 딸아이랍니다. 학교가는게 벌써부터 두려운 저희 딸이 이 책을 보고선 꼭 저런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며 얘기 하네요~ 저도 같은 마음으로, 딸과 함께 마법의 주문을 걸고 잠자리에 들었네요~ 도형, 그림, 예술 관련 책인 줄 알았더니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네요^^
하늘을 날고 싶은 달걀의 이야기예요. 닭도 날 수 없는데, 달걀이 무슨 수로 날 수 있겠어요~ 높은곳에서 뛰어내려오는 그 찬라의 순간이라도 자신이 난다고 생각하며 잠깐이지만 좋아하는 모습이 짠~ 하기도, 웃기기도 하네요.
산산조각 난 달걀이 여기저기 이어붙이려 노력하는 모습이 두번째 웃음 포인트구요, 결국 마지막에 달걀 프라이가 되는 씁쓸하지만 재밌는 책이메요~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담은 시리즈예요~ 내용도, 그림도 모두 마음에 들어서 전부 소장하고 있죠~ 할아버지와 많은 추억을 만드는 주인공이 부럽기도 하고, 주인공 할아버지처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뭐든 함께 해 줄 수있는 엄마(어른)가 되어야겠단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사실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어른이 읽기에도 잔잔하니 참 좋은 책이랍니다^^
샘 어셔 작가님의 서정적인 감성이 묻어는 시리즈라 세트 구매를 적극추천합니다!
물의 순환에 대해 영어로 서술해 놓은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이예요~ 6세 딸아이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봐, 한글로 물의 순환에 관한 책을 먼저 한편 읽고 이 책을 봤어요. 엄마의 걱정이 무색하게 한글책보다 훨씬 재밌다고 좋아하네요.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표현들 덕분인 것 같아요. 어렵지 않은 비문학으로 6~7세 친구들에게 추천하기 아주 좋은책이네요!!
리더스북이 여러 시리즈가 필요하서 구매했어요~
일단, 저희집 애들이 강아지를 좋아하구요. 강아지가 주인공인 I can read biscuit도 잘 보아서 noodles도 찾아서 구매했어요~
QR로 storyplus 앱을 이용할 수 있어서 차량 이동 중 흘려듣기나 집중듣기 활용하기가 쉬워서 만족했어요.
리더스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소재를 찾아서 보여주면 거의 성공일거예요~
주인공의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되는 엉뚱한 사건들ㅋ 개구진 아이들이라면 100% 공감하며 빠져들거예요~ 저희집 사고뭉치들도 아주 흡족해하며 다 읽었어요^^ 그림도 아이들이 딱 좋아했구요, 다음이야기가 궁금하다며 빨리 빨리 책장을 넘기는걸 보면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듯 해요. 6세 친구는 아주 즐기면서 본 답니다. 엉망진창 난장판이 된 집을 치우다 잠이 든 주인공을 보며 너무 힘들겠다며 공감도 하네요~
아이들이 이 책은 꼭 엄마와 읽어야한다며 혼자 보다가도 들고 달려온답니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는 동물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당연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랍니다.
그림도 내용처럼 잔잔하게 따뜻함이 묻어나구요~ 친구들이 뽀뽀를 할때마다 아이들과도 스킨쉽하며 읽으니 더더욱 좋네요~ 반복되는 문장구조를 6세 아이는 책을 보며 익혀서 동생에게 말을 하며 안아주고, 뽀뽀도 하더라구요~ 잔잔하게 잠자리 독서에 제격입니다.
성격급한 딸아이가 자기 모습과 닮은듯한지, 아주 감정 이입해서 잘 보더라구요^^
The very impatient caterpillar보고서 나비를 본 것인데 벌써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조금 어려운 단어도 그림과 내용이 재밌으니 크게 문제가 되진 않구요, 엄마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군데 군데 웃음 포인트가 딱 좋구요, 그 포인트에서 함께 미소 짓는걸 보니 아이도 내용 이해가 제법 되는 것 같더라구요~
Jan thomas작가님 시리즈가 참 재밌고 좋아요~
일단, 그림도 아이의 취향에 딱이구요~ 색감도 선명해서 좋아요~ 이런저런 반전 재미도 좋구요^^
하드커버라 처음엔 조금 망설였지만, 아이가 즐겨 읽는 모습에 B세트도 들였네요^^
6세 친구에겐 아주 적합했구요, 4세 친구는 조금 생소하다 싶은지 그림을 열중해서 보더라구요^^ 영어원서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부터 시작해도 괜찮을 책이네요! 추천합니다^^
왜 인기 많은 책인지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