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또읽어서 외울 지경이 되었어요. 서바이브드 시리즈내에 모든 책을 다 좋아해요 실제 사건이었기때문에 독서 후에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구글링으로 검색하고 관련 기록이나 영상을 찾아보다가 넌픽션 도서로 넘어 가서 읽고있어요. 스스로 관심을 갖고 깊이 파고들어가니 기쁘네요.
디씨 코믹스에 나오는 수퍼 히어로들이 각자의 사연으로 키우는 펫들의 이야기에요. 이책은 어떻게 처음 펫을 만나 키우게 되나 하는 이야기들이에요. 나중에는 펫들끼리 연합해서 악당을 물리치기도 하네요. 비속어도 나오고 해서 저는 좀 어려웠네요. 그래도 아이는 히어로 캐릭터를 좋아해서 흥미를 많이 보였어요. 다만 음원이 없다는게 흠이어서 아쉬웠네요. 음원도 있었다면 훨씬 아이가 좋아했을 것같네요.
기본적으로 만화라서 공부에 크게 도움이 되는건 잘 모르겠어요. 영어는 재미있다 즐겁다라는 느낌을 주게 되고 영어를 편안하게 부담없이 즐기는 시간 이었다고 생각되네요.평소에 열심히 공부하고 틈틈히 도그맨 만화를 보면서 즐거워했어요. 영어에 흥미를 꽉 붙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제 몫을 했다고 봅니다. 작년 미국 저학년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10위권중에 도그맨이 상위권을 차지하고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정말 그럴만한 책인것같습니다. 남자아이키우는 집이라면 주저없이 구매해도 될 책이에요.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고 산지 10개월은 지났는데 아직도 자주 꺼내봅니다. 좀 어려운 단어도 자주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만화라서 거부감이 없어요. 어려운건 어려운대로 넘어가고요 웃음코드가 많고 캐릭터가 귀여워서 아이가 열광했어요. 전권이 다 재미있어요. 캐릭터 따라 그리기도 하고 작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도그맨 관련 동영상도 보고 했네요. 남자아이라면 누구나 싫어하지 않을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