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필키 작품은 엄마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같아요. 공부같지않게 신나게 읽었네요. 엄마입장에서는 웃음의 코드를 찾기 어렵지만 마음껏 유치하고 마음껏 엉망이라 좋은게 아닌가 싶긴합니다. 다만 데브 필키 작품에 자주 나오는 맞춤법이 일부러 틀린 대화가 종종 나오는데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그리 좋지는 않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가 자꾸 따라하기도 하고 해서요. 그래도 쉽게쉽게 챕터북 읽혀서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고학년아이에게는 사춘기 감성이 듬뿍 담긴 책이라 아이마음에 쏙 드나봅니다.
한글책을 이미 다 봤지만 그래도 즐겁게 읽고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사게되어서 기쁘네요.
특히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해요. 13권이나 되어 한동안은 두고두고 책 떨어질 걱정없이 쭉 읽히게될 것같아요. 지금3권째 읽는중인데 다 읽을 기세입니다. 코로나로 장기간 집에 오래 있게되었는데 아이에게 충분히 책을 읽게할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4점대 읽는아이인데 프래니의 ar지수가 4에서5점대여서 사서 읽혔더니 생각보다 쉬운책이었어요.
글밥이적고 문장의 구조가 간단해요. 하지만 과학용어때문에 ar지수가 높게 측정된 것같아요. 그런부분은 아이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서 쉽게읽네요. 3점대 읽을 때 샀으면 더 좋았겠다싶었어요.
요새 매일같이 읽고있고 어서 8권 9권 사달라고 난리에요 가능하다면 빠른 입고 부탁드려요 ~!!
처음에는 겉표지를 보고 안읽으려고하다가 한권씩읽다보니 매일 궁금한지 책을 읽어요. 흑백의 책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일단 활자가 크고 간격이 넓어서 읽는데 답답하지않고 그림도 흥미진진하게 디테일하게 그려져있어서 지루하지않고 빠르게 페이지를 넘깁니다.
다만 이야기가 중요한 부분에서 끝이나서 아쉬워하네요.
그래도 너무 무섭지는 않아요. 무서운 분위기만 잡다가 부모님말씀 잘 들어야한다는 교훈만 남긴채 훈훈하게 끝이 나요.
갱지로 넘어가기전에 초기 챕터북으로 좋아요. 영어공부다 라는 느낌보다 이야기에 아이들이 빠져 읽으니 기쁘네요.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내용이 뻔하지가 않고 상상하지못한 방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흥미진진해요.
그리고 그림에 신경을 많이 쓴것같아요. 책마다에 나오는 그림들이 숨겨진 복선이 되기도 해요.
그런데 재미있게 보다보니 뒤에 책이 낱장씩 떨어져서요
아래 사진처럼 앞뒤 겉표지는 잘 접어꺽어준뒤 테이프로 위아래 꽉 붙여주고 보고있어요. 다른분들도 도움되실까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기존에 닥터 수스 the cat in the hat 하고 green eggs and ham 을 너무 좋아해서 더 사게되었어요. 닥터수스 책은 외국인보다는 네이티브 아이들이 듣기에 더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서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그냥저냥 큰 부담없이 받아들입니다. 스토리가 계속이어지는게 아니고 언어유희만 짧게 짧게 나오기때문에 앞부분 못알아들어도 지장이 없더라구요.
차에서 심심할때 듣곤 합니다. 씨디없이 샀다면 안읽었을것같긴해요.
집에서도 계속보고 학원갈때 올때 틈틈히 보고싶다고 가방에 넣고다녀요 캐릭터 흉내도내고 즐거워하네요.
고양이흉내내다가 강아지흉내내다가 하네요. 이야기가 밝고 즐거워서 아이 연령대에 딱 수준이 맞는것같아요.
하드커버라 책이 튼튼해서 flip o rama 자주 봐도 부담이 없고요 dav pilkey 책은 다 찾아서 보게 될것같네요 ~!
AR 레벨은 낮지만 스토리가 재밌습니다. 두꺼운줄도 모르고 책장이 계속넘어갑니다. 아이들이 도그맨맨뒤에있는 캐릭터 따라그리기를 그려서 방학숙제를 하나 했고 도그맨 그후 이야기라면서 종이에 만화를 그리고 영어로 써서 이야기만들며 노네요.시리즈가 많이나와서 계속 구매할것같습니다.
얼리쳅터북으로 들어가는 아이를위해 구매했습니다. 장난꾸러기 큰아이는 재미있게 잘 읽고 읽으며 웃기도 했습니다. 9살 둘째아이는 온순하고 모범생같은 성격인지라
호리드헨리의 유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쁜행동을 하고도 벌을 받지않고 어른들을 속인채 끝이 나는 이야기가 못마땅한 것같았습니다.
사실 이런부분때문에 호리드헨리 사는것을 제가 오랫동안 주저했고 조심스러워서 전집으로 구매하지않고
단품으로 샀습니다. 물론 사기전에 도서관에서 제가 읽어보고 고른것이기는 합니다.
세권의 호리드 헨리책을 샀은데 헨리의 거짓말이 귀엽기는하나 세상을 보는 시선이 부정적이고 거짓말의 성공으로 끝나는것은 저학년아이에게는 비교육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스토리가 재미있고 옳고그름을 확실히 아는 고학년아이나 저학년이지만 조숙한 도덕성을 지닌 아이라면 웃으며 즐겨도 무방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ar 2점대 초2 남아 아주 즐겁게 읽습니다. 매일아침 눈뜨면 마이티로봇 먼저 생각나나봅니다. 그러나
책을 받은 그날저녁부터 책이 낱장씩 뜯어지기시작해서 테이프로 붙였더니 줄줄이 다 떨어져서 한참을 붙이고 또 떨어지고 해서 결국 결론은 둘중하나를 선택해야겠더라구요.
1. 책을 읽지않고 모셔둔다.
2. 첫장부터 다 테이프로 붙일각오로 읽는다.
9권중에 4권을 읽었고 그중 두권이 다 떨어져서 책을 마음껏 펼쳐읽기가 조심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해서 테이프질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만
하드커버책이 나온다고 다시 사고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