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시즌이라 구입해봤어요. 제목에 고스트가 나오니까 일단 아이가 관심있어하구요.. 고스트 몬스터 좋아하는 아이라서요 ㅎㅎ 처음엔 제가 읽어줬는데 저도 읽으면서 재미있더라구요. 약간 예전에 봤던 영화 보는 느낌? 레오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고스트를 무서워하죠. 하지만 한 여자아이를 만나서 도움을 주며 진정한 친구가 되는..? 그런 내용인데요. 한번 읽어줬더니 재미있었는지 스스로 또 꺼내 읽고 그러네요.
택배 뜯자마자 요 시리즈 책 먼저 들고가네요. 7세 여자아이라서 요정나오는 책을 제일 좋아하구요. 그런데 또 따라그리는 건 의외로 몬스터를 많이 그려놨더라구요. 아마도 할로윈 시즌이 다가와서 그런 것 같아요. 스케치북에 몬스터들이 잔뜩인데 오오... 제법 봐 줄만 하더라구요. 따라 그리기가 쉬워서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아이들은 다 좋아할 것 같아요. 엄마의 사심을 살짝 담아서.. 이왕이면 영어 문장도 좀 읽으면서 하길.. 바랍니다 ㅎㅎ
계속 찜만 해두고 있다가 마침 행사 하길래 구입했어요. 아이들 취향을 딱 저격한(?) 책이네요. 더러운 이야기 참 좋아라~ 하죠.. 막 싫다고 꺅꺅거리다가도 막상 읽어주면 엄청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두권 다 재미있다고 하네요. 캐릭터가 친근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똑같은 캐릭터로 챕터북도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좀 더 리딩 실력이 늘면 챕터북도 읽어보라 해야 겠어요.
제목이 재미있어 보여서 구입했어요. 하드보드 책인데 행사할 때 구입해서 쪼끔 더 저렴하게 샀네요. 배드키티가 산타한테 편지를 써서 보내는 내용인데.. 산타를 찾는 과정이 재미있네요. 비슷해서 산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닌..? 그런 몇 번의 실패를 겪게 되는데 꽤 볼만하네요. 글밥은 그렇게 많지 않구요. 읽어주기 편해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몇 달 남지 않았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것도 유명한 책이죠. 역시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라고..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네요. 마지막에 반전도 있구요. 7살이라서 좀 시시해 할 줄 알았는데 리얼하게 읽어주니.. 특히 마지막 악어 나오는 부분요~ 악 엄마 놀랐잖아!! 놀라면서도 재미있어 하네요. 글밥은 별로 없구요.. 이제 동생 읽어주려구요. 아직 애기라서 이해할 지는 모르겠지만 책 자체가 넘기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한번 읽어주니까 너~어무 재미있다고 계속 읽어달라고 하네요. 찾아보니까 번역 된 동화책으로도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소시지들이 탈출하는 내용인데.. 어른의 시각에서는 탈출하는 과정이 조금 잔인(?)한 것도 같은데 아이 눈에서는 마냥 재미있나 봐요. 아주 깔깔거리면서 좋아해요. 여러번 읽다보니 문장도 외우고 그러네요. 그림도 재미있고 영어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ㅎㅎ
아이가 리틀 프린세스 시리즈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작가 책이라 구입했어요!! 제목이랑 그림부터 재미있네요. 그림보고 같은 프린세스 시리즈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책이구요. 콧구멍에 손이 끼여서 빠지지 않는다는 내용인데 아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설정이네요.. 역시나 좋아하구요. 글밥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읽어주기 편합니다. 읽기 독립 된 아이는 혼자 읽기도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은 몬스터! 제목부터 아이의 시선을 끄는 책이네요. 몬스터로 보이기만 하던 선생님을 밖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아이의 시선에 몬스터로 보이던 선생님의 얼굴이 점점 사람으로 바뀌는.. 그런 내용. 아이가 공감하기 좋은 내용이네요. 유머도 있구요. 그림도 재미있어요. 먼저 그림만 후루룩 보더니 읽어달래서 읽어줬더니 더 재미있어 하네요.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만족스럽네요^^
마트에 가면 카트 타는 걸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 구입했어요. 책 표지 보는 순간 좋아하겠다 싶더라구요. 역시나 카트 그림 보자마자 좋아하네요. 책에 카트랑 과일들이 나와서 좋아하구요.. 조작북이라서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조작도 어렵지 않고 잘 되네요. 장난감처럼 한참 가지고 놀길래 글도 읽어줬는데 글밥이 많지 않아서 읽어주기 편한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네요. 일단 내용이 어렵지 않구요.. 아이의 참여를 유도하는 책이라서 무엇보다 좋습니다. 한번 읽어줬더니 깔깔거리면서 여러번 계속 읽어달라고 하네요. 너무 어린 아이보다는 질문을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의 아이에게 딱인 것 같아요. 유머를 이해해야 더 재미있는 책이거든요. 후속편도 있던데 아이가 넘 좋아해서 장바구니에 넣어봅니다^^
정말 유명한 책이죠. 언젠가부터 찜만 해놓고 다른 책들에 밀려서 막상 구입은 못 하고 있었는데. 큰 맘 먹고(?) 아직 아가아가한 둘째 아이를 위해서 주문했어요. 그런데 막상 7살 큰 애가 더 재미있게 봤다는... 보드북이라서 애기책이라고 시시해 할 줄 알았는데 혼자 읽으면서 키득거리네요. 역시 동화책은 나이가 상관이 없나 봐요! 둘 중에 하나라도 재미있게 봤으니 만족합니다^^
메이지 좋아하는 아이라서 큰 책도 하나 사줘봤는데 캐릭터의 힘인지 역시 보자마자 좋아하네요. 요건 기존에 있는 메이지 책보다 사이즈가 확실히 커서 어린 아이가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조작북이다 보니 혼자 앉아서 한참을 열어보고 닫아보고 하네요. 모양 나오는 부분에서는 혼자 써클~ 이러면서 보고 있는게 귀엽네요. 메이지 캐릭터 좋아하면 당연히 이 책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제목부터 왠지 아이 취향일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좋아하네요. 코믹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한자리에서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 거 보니 취향에 딱 맞았나 봐요. 특히 아이들이 응가 이야기 좋아하잖아요. 뭐가 그렇게 웃긴지. 마지막 반전 장면을 제일 좋아하네요. 원서 읽어주다보면 은근히 what a naughty 라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무슨 뜻인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기존에 you choose 시리즈가 집에 있어서 컬러링북도 사 봤어요.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요.. 역시 컬러링북도 좋아하네요. 여자 아이라서 보자마자 색칠부터 합니다. 원래 있던 책을 독서대에 딱 펼쳐놓고 똑같이 색칠했다며 자랑하네요. 영어를 떠나서 일단 놀이북으로 딱 좋은 것 같아요. 심심할 때 시간 떼우기도 좋구요.. 장수도 꽤 많고 그림이 작고 빽빽한 편이라서 한참 가지고 놀 것 같아요~
와~ 역시 캐릭터의 힘이란.. 위대합니다!! 택배 언제 오냐고 계속 물어보더니.. 받자마자 한권을 그냥 단숨에 그 자리에서 읽어버리네요. 그냥 리딩북은 읽기 싫어하면서 말이죠.. 요즘 피제이 마스크에 푹 빠져있는 아이라서요~ 책도 넘 좋아하네요. 진작에 사줄 걸 그랬어요. 이미 영상으로 본 내용이 책에 똑같이 나오니까 더 쉽게, 술술 읽어내는 건 같아요.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어요.
처음에는 Are we there yet?만 사려다가 세트가 저렴하길래 구매했어요. 제목부터 넘 와닿아서 이건 꼭 사야돼!! 했거든요. 아이들이 만날 차에서 하는 말 있잖아요. 언제 도착해? 아직 멀었어? 그래서 요 책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이가 늘 경험하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실제로 차 타고 가다가 저 문장도 써먹더라구요. 다른 두권도 그림이 참 예쁘네요. 세권 다 만족합니다.
세일할 때 샀는데 안 샀으면 어쩔뻔 했나요.. 7세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합니다. 낱권으로 사려다가 세일하는 김에 세트로 샀는데.. 와우 훌륭한 선택이었네요^^ 그냥 잔잔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웃음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성향이 정반대인 오리와 곰이 서로 친구인 설정부터 재미있구요.. 곰이 오리를 귀찮아하는 듯 하면서도 결국 서로를 찾게되는 그런..? 내용도 재미있지만 읽다보니 아이가 already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네요 ㅎㅎ
아이가 앤서니브라운 책을 워낙 좋아해서 요 책도 눈독 들이고 있다가 주문했어요. 역시 그림 보자마자 작가가 누군지 바로 알아봅니다. 물론 표지에 앤서니브라운 이름이 크게 적혀있지만요 ㅎㅎ 택배 뜯자마자 아이랑 읽어봤는데 내용이 잔잔하면서도 재미있어요. 워낙 익숙한 그림체야 뭐 말 할 것도 없이 좋구요. 여자아이라서 더 공감하면서 읽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입니다^^
예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책인데 어쩌다 보니 뒤늦게 집에 들이게 되었어요. 유명한 책인 건 알고 있었는데 본의 아니게 자꾸 다른 책들 주문에 밀렸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사서 아이와 읽어봤는데.. 와~ 역시 유명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구요. 어떻게 색깔들로만 그런 신박한 내용을 생각해냈는지.. 아이도 재미있어 하구요. 다 읽고 나서 물감놀이도 했어요. 자연스럽게 미술활동까지 이어졌네요^^
아이와 독후활동 하기 딱 좋은 책이에요. 엄마의 강요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독후활동하고 싶어하게 만드는? 그런 바람직한 책이네요. 더군다나 아이가 앤서니 브라운 책을 좋아해서요.. 웬디에서 이 책을 딱 보자마자 와~ 이거다! 싶더라구요. 일단 책 같이 읽으면서 책 속에 그림 문제를 함께 맞춰보구요.. 다 읽은 담에 종이에다가 엉뚱한 도형 하나 그려주면 아이가 상상하며 이것저것 그려요. 근데 문제는 재미있는지 계속 하자고 하는..ㅠㅠ 부작용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