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코꿀이를 좋아해서 요 책도 한번 사봤는데.. 마침 웬디에서 세일도 했구요^^ 7세 아이가 책 표지들 보자마자 관심을 보이더니 재미있어 하네요. 사실 피기 제라드를 좀 시시해 하던 차에 들인거라 별로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코믹한 내용이라서 그런가 다행히 깔깔거리며 좋아하더라구요. 8권 중에 the good for nothing button 을 제일 좋아해요. 다른 책도 재미있어하긴 했는데 버튼 나오는 책만 유독 다독한 것 같아요.
탈 것 좋아하는 아이인데 역시나 좋아하네요. 그림은 중장비 위주로 나오고요.. 글밥이 많고 그렇진 않아요. 그냥 단어 정도? 아직 어린 아이라서 글밥의 많고 적음은 어차피 상관없었고, 그림으로 충분히 좋아라 합니다. 보드북이라 튼튼하기도 하고 하나의 장난감 같은 느낌? 책 읽어주려고 하면 집에 있는 트럭, 포크레인 요런 장난감들을 잔뜩 들고와서 같이 보네요. 놀이 하기 좋은 책인듯요.
제목이랑 표지 보자마자 딱 이거다 싶었어요!! 버럭 소리 지르기 좋아하고(?) 요즘 둘째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한(?) 첫째를 위해서 주문했는데.. 오.. 읽어주니 역시 공감하면서 잘 읽네요. 본인과 비슷하니까 약간 쑥스러워 하기도 하고?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영어책인걸 떠나서 생활동화 같은 느낌도 있고 생각보다 더 만족스럽네요. 하루종일 기분 나쁘고 엉망진창이었지만 마지만은 역시나 해피앤딩^^ 한번 더 읽어줘야겠어요.
유명한 책에는 역시 다 이유가 있는 법..?! 제목부터 마음에 드네요. 책 제목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문장 하나! ㅎㅎ 계속 찜만 해놨다가 얼마 전 창고 개방 때 한권 들였어요. 문장도 쉽고 재미있네요. 처음에 약간의 허세(?)를 부리던 주인공들이 결국엔 한마음으로 아아아~ 소리를 지르게 되는..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여아라서 살짝 싫어하는 장면(개미..)이 나오긴 하지만 다행히 재미있어 하네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자전거.. 등등... 탈 것을 좋아하는 3세 아이에게 딱인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얼마 전 창고개방에서 없어지기 전에 얼른 겟겟!! 아이는 표지만 보고도 당연히(?) 좋아라하네요. 책 읽으면서 본인의 자동차 장난감도 옆에 주르륵 줄 세워놓고.. 마치 장난감 같은 책이네요 ㅎㅎ 요런 사전류의 책도 아이 흥미끌기에 좋은 것 같네요. 만족합니다^^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 표지 보는 순간 딱 이거다 싶어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좋아하네요!! 아직 어려서 세세하게 살펴보지는 않지만 책 보면서 비슷한 자동차 장난감도 가지고 오고.. 서로 비교하면서 나름 재미있게 가지고 노네요. 지금은 비록 그림만 보지만 조금 더 크면 지문도 읽으면서 해당되는 자동차도 찾아보고 더 유익할 거 같아요. 자동차 덕후(?) 아이라서 만족합니다^^
같은 작가의 the dot 을 아이가 재미있게 보길래 ish 도 구입했어요. 개인적으로 dot 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느낌? 그래도 아이는 그림만으로도 흥미있어 하네요. dot 을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7살 아이에게 ish 를 설명해주기가 살짝 까다롭긴 했는데 대충 이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자기가 직접 그린 그림에 ish 를 붙이면서 재미있어 하는 것을 보니? 유용한 책인 것 같아요 ㅎㅎ
그루팔로를 아이가 재미있게 봐서 같은 작가님 책인 스틱맨도 주문해 봤어요. 그루팔로 다른 시리즈를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서..ㅠㅠ 그래서 언젠가 유투브에서 본 스틱맨에 관심을 보이길래 냉큼 요거라도 주문했어요. 아직 수준이 스스로 읽기보다는 읽어줘야 되지만.. 제가 봐도 재미있네요. 상상력 폭발!! 한 가족의 가장인 스틱 아빠가 컴백홈 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안쓰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렇네요. 특히 마지막쯤에 등장하는 산타 할아버지에서 아이가 빵 터졌어요 ㅎㅎ
거만한 오징어의 최후..!! 나름 반전이 있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내가 제일 크다고 큰소리 떵떵치더니 마지막은.. 다른 작은 물고기들과 다를 것이 없네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구입해봤어요. 7세 아이는 역시 시시해했지만.. ㅠㅠ 그래도 3세 동생은 재미있게 보네요. 이해를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목만 외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만족스러워요. 물론 내용도 재미있고요.
아이가 King Bidgood's in the Bathtub 를 정말 재미있어해서 이 책도 보여줬는데 역시 반응이 좋네요. 역시 유명한 작가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책 한번 읽어주고 유투브도 몇 개 찾아서 보여주니까 훨씬 더 잘 받아들이고 재미있어 해요. 이 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만 봐도 흥비진진하네요. 7명의 아이들 이름(요일^^)도 아이가 흥미를 느끼기에 딱 좋구요. 추천합니다^^
일단 영어책인 걸 떠나서 아이와 토론하기 좋은 책이네요. 그림만 봐도 흥미를 자극하구요.. 아이는 토끼라고 하고 저는 오리라고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실 오리보다는 토끼에 가까운 거 같기도 하지만..(?) 판형이 작고 보드북이라서 그런지 7살 아이는 열띤 토론 후에.. 또 보려고 하지는 않지만, 한번 열심히 본 걸로 만족합니다. 이제 둘째 아이 보여주려구요^^
역시 존 클라센입니다. 모양 시리즈를 좋아해서 같은 작가님 책을 모으고 있는데, 요 책도 성공이네요. 단순한데 기발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물론 마지막 반전을 이해하려면.. 좀 생각이 필요하지만요. 7살은 아직 순수한지(?) 그냥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이더라구요. 살짝 힌트를 주니까 아! 하는 표정을 짓던데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늘 만족하는 작가님 책입니다.
얼마전에 롤러코스터 비슷한 걸(?) 타고 와서.. 요 책을 주문해줬더니 역시 재미있어 하네요. 문장이 길지 않고, 그림이 예술이라서.. 특히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아이가 읽기에 딱 좋았어요. 물론 롤러코스터가 뭔지 알아야 공감하고 재미있어 할 거 같구요. 그림만 봐도 재미있는 책이네요. 무서워서 눈을 가리는 사람, 너무 신나서 표정만 봐도 신이나는 사람.. 제가 봐도 재미있었어요!
사실 주문하기를 망설였는데 (아이가 예스데이를 너무 좋아할까봐?) 안 사줬음 큰일(?)날뻔 했네요. 처음부터 반응이 좋더니 유투브에 읽어주는 영상을 틀어주니 더 좋아하네요. 특히 책 표지 바로 뒤에 나오는 달력을 보더니 자기도 달력에 표시하겠다며 온통 노우데이로 채워놓더니 어린이날만 딱 예스데이로 적어놓더라구요. 문장이 쉬워서 혼자 읽기연습하기 좋구요. 내용은 뭐.. 안 좋아하는 아이가 없을듯요^^
모양 시리즈를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같은 작가님 책을 구입해봤는데.. 역시!! 정말 재미있어 하네요. 어느날 갑자기 애너벨에게 생긴 신기한 털실. 옷을 만들어도 만들어도 털실은 끝이 없네요. 그렇다면 항상 이 신기한 아이템(?)을 탐내는 욕심쟁이가 등장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역시.. 신기한 털실은 애너벨만 좋아하나봐요.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아이가 잘 때 누워서도 털실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워낙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는(?) 유명한 책이라 구입해봤어요. 일단 내용이 좋네요. 화가 났을 때 이런 방법으로도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아이에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용은 그리 길진 않구요. 짧은 이야기라서 반복해서 보기 괜찮네요. 다만 웃긴 이야기를 좋아하는 딸 아이에게 큰 감명을 주지 못 한 듯 하여.. 그게 좀 아쉽네요^^
혹시나 해서 한권만 구입했는데, 요 시리즈들 세트로 살 걸 그랬어요.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하네요. 계속되는 반전들. 거기다가 유머까지. 그림체도 참 재미있네요. 특히 포식자의 입장임에도 어딘가 어리숙해 보이는 늑대의 모습이 제가 보기엔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너무 어린 아이가 읽기에는 유머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어쨌든 술술 읽히고 좋았어요. 다른 시리즈도 장바구니에 살포시 넣어봅니다^^
여기저기서 많이 본 표지이기도 하고 평도 좋기에 궁금해서 한번 읽어봤어요. 제목이 끌리기도 했고. 원서는 은근히 제목만으로도 아이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동물들이 한마리씩 배를 올라타죠. 제목을 보아하니 배가 결국 침몰할거 같은데 과연 누구 때문일지?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범인이 누군 거 같냐고 물어보면서 대화를 나누었어요. 마지막 반전은 이해가 좀 필요해서 그런지 그렇게 재미있어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이와 대화 나누기에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유명한 책이죠. 번역본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뒤늦게 구입하게 되었네요. 나가서 놀고 싶은데 하필 비가 와서 우울해하는 아들을 위해 신박한 방법(아들을 피자로 만드는!!?)으로 아주 재미나게 놀아주는 아버지 이야기가 참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요렇게 놀아주면 모든 아이들이 다 신나하지 않을까요? 일단 읽어주니 재미있어 하구요.. 다행히(?) 책처럼 똑같이 놀아달라고 하진 않네요^^
어쩌다 보니 계속 장바구니에 넣어놓기만 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주문을 했네요. 아.. 역시 유명한 건 다 이유가 있나봐요. 진작 살 것을.. ㅠㅠ 결말이 예측 가능하여 7세에게는 좀 시시하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정말 재미있어 하네요!! 글밥이 적진 않지만 읽는데 전혀 어렵지 않아요. 술술 읽혀지는 편이고, 그림만 봐도 이해가 가능할 정도로 그림이 참 좋네요. 다른 시리즈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