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레스 스타트는 저희아이기준 1점 후반대부터 청독 엄청 했던책이에요. 게임이 소재라 아이들이 좋아할만해요.2점대 책인데 반복적인 표현이 나와서 내용상 어려워하지 않았어요. 이번엔 조카를 사줬는데 좋아하길 빕니다. 주인공 수퍼래빗보이가 게임상에서 킹바이킹을 따돌리는 엔딩도 통쾌합니다. 계속 신간이 나왔으면 하는책이에요. 여자아이인데 이책은 남아 여아 할것없이 좋아하는 책인것 같아요.
다이어리 시리즈에 푹빠진 여아에요. 8세인데 아울다이어리에 살짝 아쉽긴하지만 (아이의 흥미도가) 그래도 좋아하는 편이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유니콘이라 여아들한테 흥미로운데다가 각자가 가진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매번 문제해결에 서로 협동해서 그 능력을 쓰는 부분도 재미요소로 충분합니다. 주제때문에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더 흥미로워할 책이에요. 초저 여아 추천합니다.
사실 이책은 도서관에서 4권 다 빌려보고 구입한책인데요, 기존에 명작을 아이가 좋아하는지라 긴가민가 재밌어하겠다 하고 빌려줬는데 아니나다를까 박장대소하면서 봅니다. 8세 여아이고 프린세스 좋아하는애라 싫어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니네요. 기존 이야기를 트위스트해서 풀어낸 이야기라 웃기고 이름자체가 핑크프린세스인데 핑크 싫어하고 오빠가 많아서 프린세스는 싫고 bugs좋아하는점도 신선해요.
일단 그래픽노블이라 아이가 쉽게 보는것같은데 말풍선 자체도 문장이 길지 않아서 좋아요. 모두가 좋아하는 코믹한부분도 있고 음식좋아하는 아이라 음식이 주인공인것도 맘에 들어합니다. 피자 타코중에 타코를 좋아하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yes를 yaaaas라고 하는부분이 너무 웃기고 귀엽대요. 미국식 코미디가 있어서 어른들이 보기에도 웃기고 귀여워요. 다음 신간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