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샤렛님 책은 진짜 상상력 자극에 일등공신 같아요! ㅎ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와 재미난 그림, 그리고 기발한 그림들..
특히 Pooseam 완전 좋아하고요 ㅋㅋ Poo 할 때마다 코막고 윽 하면서 꺄르르 거렸고 Confuseam 은 이게 진짜 같은거냐며 착시 효과에 대해 놀라워했어요.
재미도 있으면서 단어도 알게 되고 너무 좋은 책 같아요.
잊을만 하면 한번씩 꺼내오고 또 꺼내오는 우리집 스테디 셀러입니다.
이 시리즈 좋아요. 애가 이제 조금씩 읽기 시작하는데, 재미있으면서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책 고르는게 힘든데 이게 딱 부합해서 좋았어요.
한글책 수준과 영어책 수준의 괴리가 있을 때, 그리고 아이가 조금 크고나서 영어책을 읽기 시작하면 책고르는 과정이 진짜 힘든데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이 (아들 7세)가 좋아해서 놀랬고, 감사했어요.
이것 말고도 You are (not) 시리즈 다 좋아했어요.
이렇게 액팅을 유도하는 책들은 다 아이들 반응이 좋은거 같아요.
이것도 읽어주고 버튼 누르고 어떻게 되는지 또 보고.. 하는 재미가 있어요.
애가 좀 크고나면 시시해 해서, 더 어릴때 많이 보여주고 같이 꺄르르 하면 좋을것 같아요.
읽을 때 오버 리딩, 오버 액션은 필수구요. ㅎ
이것 말고도 버튼 시리즈는 항상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것 같습니다.
이것도 추천이요!!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책은 저희 아들의 취향이 아니라서 자주 패스 되던책인데 Three Wishes는 그래도 좀 더 봤던것 같아요.
자주 보던 내용인데 앤서니 작가님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것 같아 좋았어요.
기회가 주어져도 욕심을 내다보면 그 기회를 날리기 일수인거 같아요. 결국 마지막엔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마지막 기회를 써버리는게 우리 인생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아이 그림책에서 느꼈네요 ㅎ
Where's halmoni 의 대박 이후에 후속책이 나왔다고 해서 언능! 주문했었죠 ㅎ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조금은 커버린 준과 누나의 스토리와 중간중간 전래동화의 이야기들이 함께 오고.. 또 숨겨진 깨알같은 삽화 찾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한글도 나오다보니 쉽게 접근하고 더 재밌게 읽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그림도 너무 이쁘고 따스해서 좋았어요.
다음엔 또 누굴 찾으러 가게 될지 기대됩니다! ㅎ
아이가 영어책은 여러번 보는게 별로 없는데, 몇번 씩 꺼내서 보는 몇 권 안되는 책 중 하나입니다 ㅎㅎ 이거랑 100 decker bus 두 시리즈 다 너무 사랑합니다.
특히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1층부터 100층까지 하나씩 다 보면서 여기서 뭘하고 놀고 여기서 뭘하고 이런 얘기만 해도 30분은 훌쩍 지나가요.ㅎ
때론 혼자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서 가끔 엄마에게 휴식을 가져다주기도 해요 ㅎ
맨마지막 페이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참 노력해야하는데..ㅋ 쉽지 않아요! 추천요!
피자와 타코의 만담? 같은 대화가 쭈욱 이어져요. ㅎ 서로 베스트 프렌드라고 칭찬해주다가 사소한 것으로 서로 내가 최고다를 시전하게 되죠 ㅎ 그러면서 또 다시 서로를 칭찬하고 우리는 베프야! 로 끝나는데 재미도 있어요.
만화 형식이라 아이와 함께 역할을 나눠서 읽기도 좋구요. 한글은 만화형식을 못읽게 하는데 영어책은 오히려 만화라서 좋은 게 참 많아요 ㅎ
반복되는 단어도 많아서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추천해요!
나무늘보 친구들의 이야기인데 나무늘보 답지 않은 모험심 많은 친구가 모험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나무늘보라고 해서 천천~히 뭔가를 하는게 많을 줄 알았는데 그런건 전혀 아니고 처음 시도해보는 모든 것에서 새로운 경험도 하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요.
그런 친구를 걱정하는 또다른 나무늘보는 그 친구를 찾으러 뒤늦게 따라나서면서 또 본인만의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되죠.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고, 따듯함도 있어요!
염소와 고양이의 장기자랑인데 ㅎ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는 마음이 참 예뻤어요. 발레의 Jump, leap, hop, twirl 이런 단어들은 따로 유튜브 찾아서 보여주고 다시 읽으니 아이도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놀이터에서도 hopping 해보자! Jump 해보자! 하면서 놀기도 좋았구요. 발레 배우는 여자아이들은 아는 단어가 나와서 더 좋아했을 것 같구요.
염소의 마술 쇼도 아들이 늘 제게 하는 스탈이라..ㅋㅋ 재미있었어요.
아들도 항상 여러개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못해서, Favorite favorite 이란 표현이 좋더라구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과 소통하는 느낌이라 더 재미난 것 같아요. 막 읽기 시작한 아이에게 재미있게 읽기를 할 만한 책이 많지 않은데 (글밥 작으면서 읽기 쉽고, 재미있는 책! ㅠㅠ) 이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쉬워서 도전하기가 좋았어요.
처음 낭독하는 아이라면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다 읽기 힘들어 할 때는 책 부분과 강아지 부분을 서로 번갈아가면서 해도 좋더라구요.
모 윌리엄스 작가님 책은 믿고 보는 책이죠! ㅎ 맨 마지막에 엘리펀트 앤 피기가 나와서 멘트 하는것도 이미 엘리펀트 앤 피기 책을 좋아한 아이에게 더 재미난 볼거리이구요.
책도 작가님 특유의 개그 코드와 쉬운 단어들, 그리고 비교급, 최상위 표현을 배울 수 있어요. 잔디 깎기 기계가 등장하면서 또 서열?이 바뀌고 하는 부분들도 재밌구요. 결국에 모드 다 자라고 있는!! 훈훈한? 내용이예요 ^^
이것도 유명한 추천 책이죠 ㅎ 무섭게 생긴 해골이 딸꾹질을 하네요!
도저히 멈추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양치도 해보고 설탕도 먹어보고..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데.. 잘 멈추지를 않네요 ㅎ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까요??? ㅎ
다들 대박책이라고 해서 엄청난 기대를 하며 샀지만.. 7살 아들은 볼때는 깔깔 거리고 웃더니 두번 이상 읽지는 않네요..
웃기긴 한데 재미는 없다나.. ㅠㅠ 스토리 있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영어실력과 책과의 괴리가 있습니다.. 일찍 못보여준게 아쉬울 뿐이예요 ㅎ
Full of Ducks Truck을 시킨 배달장소로 가면서 생기는 여러 일들을 보여주는데요 ㅎ 여기는 필요한 트럭을 배달 시키네요!ㅎ 아이스크림 트럭, 견인 트럭..등등 ㅎ 도대체 오리가득 실은 트럭은 누가 시킨 걸까요??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배달 장소에 도착하니 늑대가 주문한 것이었네요!
헉.. 잡아먹으려고???
유쾌한 그림과 내용으로 즐겁게 봤어요. 알고보니 The very impatient caterpillar 작가님이셨어요! ㅎㅎ 어쩐지 더 반갑더라는!
추천합니다용
막연히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건가 했는데.. 이건 나방이었어요!
The very impatient caterpiller랑 비교해서 보면 더더 재미날 책이에요 ㅎ
덕분에 Coccon과 Chryslis의 차이도 알게되고 비교도 하게 되니 더 재미나더라구요.
사실 나방하면 좀 무섭게 생각했는데 그림이 참 이쁘게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논픽션의 주제를 픽션으로 풀어내서 이쁘고 재미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재밌다는 추천을 받고 기대하며 샀던 책인데 처음에는 아예 거들떠도 보지 않아서 속상했었어요.
옆에서 그냥 제가 읽어주다보니 관심을 가지고 보는데 우웩우웩 하면서도 낄낄거리며 계속 보더라고요 ㅎ 다만 7살이 보기에는 살짝 시시했던 건지, 아들 취향이 아니었던건지 모르겠지만 기대했던 것 만큼의 반응은 아니었어요.
영어를 잘 몰라도 스토리 있는걸 보길 좋아하는 아이라 재미는 있지만 여러번 보려고는 하지 않았어요
조금만 연령이 어리면 완전 추천하고 싶어요
윗층으로 윗층으로 윗층으로 가면서 각 층의 Noisy 들을 들을 수 있어요 ㅎ
위에는 누굴까 누굴까. 이 소리는 누가 내는 걸까 하면서 흥미있게 책을 읽어나갔어요. 그림체도 크고 글밥도 많지 않지만 내용이 재미가 있어서 책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의성어가 많아서 읽어줄 때도 재미가 있어요 ㅎ
아이랑 총 몇층인지도 세어보고 몇층에 누가 사는지도 이야기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쨍한 칼라감과 그림이 맘에 들어요ㅎ 제목부터 느껴지는 라임의 향이.. 책을 읽으면 아주 라임이 라임이 ㅎㅎ
읽어주다가 혀가 꼬일 거 같아요 ㅋㅋㅋ
아직 아이가 잘 읽지는 못해서 이 맛을 제대로 못느끼는 것 같아 아쉽긴 했지만, 조금 더 크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라임 뿐 아니라 내용도 재미가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뺏고 뺏기는 내용이라 흥미있어 해요.
재미와 위트가 있는 책이예요. 따라쟁이 강아지 ㅋㅋ 어느날 주인 여자아이와 함께 Wolf 관련된 책을 보더니 늑대가 너무 멋져보여서! 늑대가 되기를 꿈꾸지만.. 현실은 소녀와 함께 티파티 역할극의 일원일 뿐이죠 ㅎ
마음껏 사냥도 못하고 짖지도 못하고.. 그래서. 늑대처럼 살기 위해 도망을 가는데..ㅎㅎ 강아지는 강아지. 방황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이야기로 훈훈하게 끝나는 줄 알았으나... 뒤의 반전? 부분이 하핫. 하고 웃음을 터트리게 해요
알파벳 책 중에 A is for Moose 와 함께 우리집에서 인기순위로 등극한 책. 처음에 표지보고 그닥 흥미 없어하더니 한번 읽어준 뒤로 글자 하나 뺐다가 넣었다가를 반복하며 낄낄 거리며 읽어요. ㅎㅎ
단순히 알파벳을 익히는 책이라기 보다는.. 글자를 가지고 노는? 듯한 방식이 신선하기도 하고 아이도 재미있어 해요. 그래서 알파벳을 어느정도 아는 아이라면 더 좋아할 거 같아요.
보고 또보고 듣고 또 듣고.. 이 책 덕에 꽤 읽기가 한단계 뛰었다고 생각되요
하도 듣다보니 저도 ‘보잉 보잉 히얼 아이 고~’ 매번 얘기하게 되고요 ㅎㅎ
일단 음원이 있으니 밥먹을때, 차에서 늘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