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시리즈는 레젼드에요. 칫솔이 없어졌다는 강아지의 말에 당나귀는 엉뚱한걸 계속 내놓으며 이거맞지? 이거맞지? 하는데 다 어이없는것들이 나오는데 너무 웃겨요. 그러다가 칫솔 찾는걸 체념한 순간 발굽청소한다고 꺼내는게 바로 강아지의 칫솔ㅋㅋ 다른친구들의 표정이 압권이고 천진하게 솔질하는 당나귀도 볼거리에요.
영어 노출 초반에 재미를 얻기에 충분한 책이라, 영어그림책 시작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다 읽고나면 읭? 이거 머여? 싶지만, 아이는 모르는? 어쩌면 알지도 모르는 부모의 잘 못 된 행동을 설명해주는 그림책인것 같다. 아이보다 본인의 일을 더 중요시하는 버나드의 엄마아빠는 버나드가 없어졌는데도 눈치채지 못한다. 육아관련된 책인지 영상인지, 어디서 본 내용인데..
아이가 부르면 설거지를 하다가도 딱 멈추고 아이에게 집중하라고 한다. 그깟 설거지쯤 나중으로 미루고 아이에게 집중하라고 한다. 그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나는 아이에게 집중을 잘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인것같다
애착인형이 있다면, 애착인형이 토끼인형이라면 더 더욱 추천드리는 그림책 시리즈에요. 다른 그림책과 다르게 Knuffle Bunny는 주인공의 성장 변화가 1,2,3권으로 나와서 구매하신다면 꼭 3권 다 하시길 바래요~ 그래야 재미와 감동이 백배된답니다~ 애착인형이 눈에 안보이면 난리가나듯이 주인공도 그런데..딱 저희아이 어렸을적을 보는거같아서 아이도 이 책을 좋아하지만 제가 더 좋아하는 저의 최애 책이네요~ 영상도있어서 유튜브찾아보시면 더 재미있을꺼에요
똥, 방귀, 오줌, 코딱지 등등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소재죠. 그 중 방귀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 책을 다 읽고나면 방귀를 낄때마다 Is that you? 를 외치는 것 같아요. 방귀끼는 장면에선 오만 방귀소리를 음향효과로 내준다면 더 재미있게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그림책으로도 있지만 챕터북으로도 있어서 그림책으로 먼저 익숙해진다면 챕터북진입하기에 편하겠죠? 더러운거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Nick Sharratt 작가님 그림책은 무조건 보는거 같아요 The Foggy Foggy Forest는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어떤 형체가 나타나는데 그것이 어떤 것 일까하는 두려움, 호기심, 기대감으로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친숙한 어떤것이 나와서 안심, 기쁨,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접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밤에 불끄고 그림자놀이로 알아맞추기 놀이해도 좋을것같아요 추천드려요~^^
이 책은 책과 CD음원까지 있으니 활용도가 높을것같아요. 예전에 번역본으로 봤던 Sophie 시리즈 책인데 원서로 만나니 더 반가워요. 집에도 다른 수업으로 번역본 책이하나 있는데 그 덕에 원서도 부담없이 봤던 것 같아요. 이 책의 이야기는 소피가 동생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집을 나가는걸로 시작되는데 어떻게 소피가 화가 난 감정을 다스르는지. 그 과정을 보는게 포인트에요. 거기다가 소피의 감정에 따라 그림 테두리 색깔이 바뀌는것도 눈여겨보면 굿이에요.
소피시리즈는 진짜 강력 추천드려요. 소피가 화가나면, 속상하면 그리고 할수있어 이 시리즈까지 안 좋은게 없네요. 아이들이 어리면 어릴수록 머든 완벽하게 해 내려고 하잖아요 실수해도 괜찮고 못해도 괜찮은건데, 다시하면되는데도 좌절하고.. 속상해하잖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수있다고 얘기해주는 그런 그림책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조금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번역서를 먼저 보고 봐도 좋을것 같아요.
역시나 북클럽도서라 다릅니다~ 간결한 그림체에, 어렵지않은 어휘들이라 잘봤던 것 같아요. 놀이공원에 가면 다들 신나잖아요. 그런 감정들을 볼 수 있으니 책을 보고만 있어도 신나는 느낌이 들어요. 아직 롤러코스터는 못 타봤지만, 바이킹이랑 다른 놀이기구를 탄 적이 있어서 아이가 더 잘 봤던 것 같아요. 역동감있는 그림체에다가 곳곳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보는 재미가 있어요. 적극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기 감정을 다루는게 서툴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 소피시리즈를 보면 자기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가 본 나무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되는 소피를 보고 친구는 그런나무가 어디있냐고 무안을 주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사람의 감정, 표현방식을 존중해줘야된다는걸 알려주는 그림책이라 읽는 아이가 소피가 되든, 무안을줬던 친구가 되는 좋은 영향을 줄것같아요.추천드려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Duck과 Dot의 우정이야기 겸 생활동화 이야기가 담겨있는 그림책이에요. 내용이 단순하지만 내용이 좋아서 유아부터 초등까지 폭 넓게 활용 할 수있을 듯 해요. 시리즈 중 How messy는 어지르기 좋아하는 Duck 과 깔끔쟁이 Dot이 계속 부딪히는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낸다는 스토리에요. 그림체도 귀엽고 어휘도 어려운부분이 없어서 아이들이 잘 볼 것같아요. 적극 추천드려요~^^
Bad Guys로 유명한 Aaron Blabey의 그림책인데 Bad Guys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그림책 시리즈도 좋아할 것 같아요. 다른 피라냐와 다르게 채소 과일 그런것들만 좋아하는 주인공 이던지,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꾹 참는 주인공이라던지, 안고 싶지만 고슴도치라고 안아주지 않는 친구들이라던지, 등등 딱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이야기들이 가득 있는 이 시리즈는 진짜 좋아요. 음원까지 있으니 차량 이동할때나 목욕놀이할때 틀어줘도 좋아요추천드립니다~^^
Gemma Merino 작가님 시리즈는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5권 모두 재미와 교훈을 모두 즐길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물을 싫어하는 악어가 알고보니 용이었다는 이야기처럼 주변과 다르다고 실망하지 말고 자기의 모습을 찾자라는 교훈, 겉으로 보이는 외모만을 중시하던 양이 참된 내면을 찾아가는 이야기, 빠르기만한 토끼가 주변을 둘러보게되는 이야기 등등. 이 책은 그림체부터 내용까지 다 좋은 것 같아요. 아직 안보셨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Peter H Raynolds작가님은 무조건 봐야합니다. 유명한Dot에서 부터 시작된 작가님사랑으로 Our table책까지 구매했어요. 예전에는 같이 식사하며 도란도란 행복한시간을 보냈던 주인공 식구들은, 어느새인가 각기다른 이유로 식탁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어 결국은 식탁이 사라져버리죠. 물리적으로 식탁이 사라져버린거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뜻은 그게 아니란걸 다 느껴져요. 요즘 시대를 잘 반영한그림책이라 아이와 엄마아빠가 같이 보면 더 좋을 그림책이어요~
먹이사슬을 주제로 한 논픽션책이지만 책의 구성으로 한번, 내용으로 두번. 눈길을 사로 잡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북클럽이 아니었다면 이야기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보여줄 기회가 없었을텐데 이 기회로 좋은 논픽션책을 보여주게 되었네요. 그림체와 색체도 깔끔하고 아코디언? 카드? 여러가지 형태 변화로 유아부터 초등까지 폭 넓게 볼 수있고 활용도가 높은 그림책이라 너무 좋은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예전에 번역본으로 봤던 Sophie 시리즈 책인데 원서로 만나니 더 반가워요. 집에도 다른 수업으로 번역본 책이하나 있는데 그 덕에 원서도 부담없이 봤던것 같아요. 이 책의 이야기는 소피가 동생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집을 나가는걸로 시작되는데 어떻게 소피가 화가 난 감정을 다스르는지. 그 과정을 보는게 포인트에요. 그런데 아이보다 내가 꼭 봐야할 그림책인것 같네요ㅋ 거기다가 소피의 감정에 따라 그림테두리색깔이 바뀌는것도 눈여겨보면 굿이에요.
그림부터가 합격이라 냉큼 샀네요. 요거 하나만 샀는데 시리즈로 다 살껄 그랬나봐요. 달라도 너무도 다른 깔끔쟁이 Dot과 어지르기대장 Duck 이 주인공이에요. 집안에서 투닥투닥 싸우기만하니 밖에 나가자하는데 밖이라고 잘 맞을리없죠.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면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는걸 알게해주는 그림책이라서 유아부터 초등까지 다 두루 두루 좋은 그림책 같아요~ 다른 시리즈도 보고싶어지네요 굿입니다♡
Bad guy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같은 작가님책이라 좋아할 것 같아요. 화장실이 급한 Lou는 줄을 서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다른 화장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Lou , loo 때문에 룰루비데가 생각이 계속 났지만 공감못하는 아이앞에서 저만 재미있었네요~ 책읽으면서 그냥 거기 서있는게 더 빠를텐데 하는 생각이 계속들었지만, 아이는 그래도 찾아가는게 맞다고하네요. 마지막 Lou의 표정은 압권입니다ㅋ
첫장을 자세히보시면 바구니 속 알 색깔이 다른데 거기서 느낌이 팍 하고 옵니다~ 아주아주 물을 싫어하는 꼬마악어는 형제들과 어울리고싶은데 물을 싫어하기때문에 어울릴수가없죠. 이빨요정에게 받은 돈으로 튜브를 사지만, 소용없게되요. 그러다 재채기 한번 시원하게 하는데... 꼬마악어가.. 악어가 아니고 용이었던거죠~ 반전 재미가 있어서 재채기부분에서 극적효과내며 읽어주시면 더 재미있어지더라고요 보고 또 봐도 재미있어요 최고
영어 노출 초반에 재미를 얻기에 충분한 책이라, 영어그림책 시작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