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을 봤을때 작가님의 상상력이 대박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I am tiger 를 먼저 봤는데 몸집이 제일 작은생쥐가 자긴 호랑이라고 떠들고 다니니 다른동물들의 어이없어하는 표정도 압권이에요 ㅋㅋ 아이랑 저랑 한참 웃었네요 스토리도 좋고 그림까지 이쁘니, 등장 캐릭터들 표정도 꼼꼼히 보는게 좋아요~^^ 나머지 두권도 겁없는 생쥐의 어이없는 이야기이니 한번 다 같이 보길 추천드려요
You choose complete collection 시리즈는 아이랑 두고 두고 이야기가 가능한 그림책이에요 닉샤렛작가림의 쨍한 일러스트도 이쁘고 주제도 생활, 상상, 우주, 동화로 다양하니 책별로 골라보는 재미까지 있네요 책에 있는것 말고도 아이의 생각과 엄마의 생각을 얘기해 볼 수 도 있어서 아이와 시간보내기 좋은 그림책 같아요 그림책읽고 아이랑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토끼인형이 애책인형인 트릭시가 아빠랑 세탁소에갔다가 토끼인형을 두고와서 난리가 나는 내용인데. 다른 그림책과는 다르게 배경이 실사 사진이고 그 위에 그림이 얹어진 느낌이라 아이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저희아이도 애착인형이 토끼라. 아주 공감대가 형성이 되더라고요 아주 애지중지 다루지않으면 울고 난리가 나는데 딱 트릭시같더라고요~ 애착물건이 있다면 이 시리즈 추천드려요~^^
아이들은 똥 오줌 방귀 이런 더러운거에 빵빵 터지잖아요 더러운데 까르르대고 더러운데 자꾸보는게 이 책입니다ㅋ 입 냄새가 너무 심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인데 얼마나 입냄새가심하면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도기절하고 벽지도 내려앉고그래요 개를 입양보내기로하니 아이들이 입냄새를 없애기위해 여러가지방법을 쓰는데 이 부분들이 제일 재미있었던거같아요~ 글밥도많고 어휘도 조금 어렵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북클럽으로 알게 된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영어를 잘 못해서 나오는 어휘들이 말장난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어렵기는 했지만 북클럽을 통해 모르는것도 묻고 어떻게 읽어줘야하는지도 알게 되었던 그림책이에요 엉덩이에 있는 붉은점이 걱정되는 하마와 그것을 해결하려는 동물친구들이 너무 재미있는데요. 마지막엔 붉은점이 껌이었다는사실에 너무 웃었네요 아이는 책속의 남자아이가 껌을떼서 먹는 모습을 보고 으엑하더라고요ㅎ 재미있으니 한번 보세요~^^
북클럽을 통해 알게된 꼬꿀이시리즈로 유명한 작가님인 Mo Williems 그림책인데요. 꾀어내려는 여우와 속아넘어가는 엄마오리 이야기라 아이랑 보면서 내내 어떡하지?를 연발했던 그림책이에요 반복되는 That is not a good idea 도 같이 외치기도 하고 재미있어요. 그런데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봐야된다는말처럼.. 엄마오리의 빅피쳐가 숨겨져있었던걸 확인하면서 아이랑 박수를 쳤네요 재미있어요 작가님책좋아한다면 한번 이것도보셔요
일러스트도 따스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거기다가 의미까지 좋은 이런 그림책이 또 있을까요? 잠바리는 가족과 함께 수영장에 가요. 다이빙대에 올라가서 멋지게 다이빙할 생각에 들뜨죠. 그런데 막상 가까이에 가니 겁이 나는데 아빠는 그런 잠바리를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줘요. 결국 시간이 걸렸지만 용기내어 다이빙에 성공한답니다. 아이를 키울때 작든 크든 용기가 필요한 날이 많은데 저도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할 수있다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너무나 유명한 pete the cat I love my white shoes라는 책으로 알게된 리더스책이에요 노래 한번 들으면 한번만 듣는 아이는 없을꺼에요~^^ 친숙한 캐릭터라 접근하기도 좋고 스토리가 있는 리더스라 단순한 문자읽기가 아니라 재미있게 읽기 연습도 가능한 리더스에요~ 두 단계의 first 와 level 1이 있으니 차근차근 읽는 연습도 되고 너무 좋아요~^^
They all saw a cat. 그림책은 내용은 단순하지만, 동물의 시각에서 같은 사물이 어떻게 보일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그림책이에요. 저희 아이의 원픽은 여우가 보는 고양이모습인데 그 이유는 펠트인형같이귀여워서라고 하네요. 그리고 신기한건 박쥐, 지렁이, 벌 그중에서도 지렁이는 진동때문에 저런그림이지않을까?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네요 한번 꼭 보시길바래요~^^
아이 어렸을때 길을 가다가보면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을 가끔 만나게 되는데 철없는 아이라 손으로 가리키기도 하고 상대방이 들리게 다른점을 말하기도해서 철렁내려 앉은적이 몇번있었는데 그때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틀린게 아니라 우리랑 다를뿐이라고 얘기해준적이있는데. 이것과 딱 맞는 그림책이 It's okay to be different 인것같아요 그리고 한번 더 그림책읽고 다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것같아요
그림책이지만 아이만을 위한게 아니란걸 알게 해주는 그림책같아요 The rabbit listened은 멋지게 만든 갑자기 블럭이 무너져서 속상한 아이의 이야기에요 친구들이 다가와서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얘기해주지만 아무소용이없죠. 그런데 토끼가 다가와 가만히 곁을 지켜줘요 아무말없이. 기다려주는거죠. 여기서 모든게 해결되었다고봐요. 기다려주기. 아이를 대할때도 기다려주기가 잘 안되서 다그치는 일이 많은데 그림책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게 되는것같아요
A bit lost 그림책이 유명해서 보여줬더니 이미 아이가 학교 국어책에서 본책이라며 반가워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쉬운 어휘라 어렵지않았지만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라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아기부엉이가 둥지에서 뚝 떨어서 엄마를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한번에 찾아가지지않은 상황에서 그 상황이 귀엽고웃기기도하고 엄마를 잘 찾을수있을까 걱정이 되기도해서 짧은 그림책이 참 재미있는거같애요
착하기만한 Good egg가 결국 스트레스를 받고 친구들 곁을 떠나게 되면서 자기를 찾아가는 이야기에요. 요즘엔 착하기만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할말은 해야하고 내것도 챙기며 다른이들도 돌아봐주는게 좋은거 같은데 그것을 그림책으로 잘 설명해주는 그림책 같아요. 글밥도 많고 어휘도 살짝 어렵긴한데 그래도 내용이 너무 좋아서 아이랑 같이 보기 좋은 그림책 같아요~^^
아이랑 북클럽을 통해서 읽어봤던 그림책이에요 아침부터 밤까지 절대 No 는 없고 Yes만 가능한 예스데이^^ 읽고 난 뒤에 학교에 안가도되냐고 묻는 저희아이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책읽고 하루는 아이가 원하는 것들을 해보는 날로정해서 한적도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그런데 그림책 마지막장면에 나온 아빠의 심정을 아주 공감했던기억이 있네요~^^ 아이의 마음을 엿볼수있는 그림책이에요
성교육책이라 한번은 봐야하는데 북클럽을 통해 용기내어 읽어봤어요 용어가 아이에게도 어렵고 나도 어려웠던 책이었던것같아요. 그래도 그림만이라도 전체적으로 훑어보는것만으로도 좋았던것같아요. 전 어렸을때부터 아이에게 정확한명칭을 알려줘서 그런지 책속에 나오는 애칭에 대해 의아해하더라고요 특히, 핫도그?
100things that make me happy시리즈는 책안에 어떤주제를 주고 그렇게되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어서 아이랑 같이 읽고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지기에 너무 좋은책인것같아요. 책에 나와 있지않은것들을 이야기해볼수도있고 책 속에서 가장베스트가 먼지 찾을수도있는것같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 책이네요 재미는 물론 아이와 이야기거리도 만들수있어서 더 좋았던것같아요~^^
Duck Duck Porcupine 시리즈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귀여운 일러스트가 일단 아이눈을 사로잡고요. 내용은 세권 다 재미있어요 모지리 Duck과 porcupine이랑 똑똑한 little duck의 이야기인데 피식피식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그림책이에요~^^ 짧은 말풍선들이 있어서 가볍게 보기에도좋고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도 좋은 그림책이에요~^^
팬티를 떼어 버리고 싶어서 버리고 숨기고 온갖 방법을 다 써보지만 안 없어지는 오싹오싹팬티. 저는 오싹오싹팬티라는 번역서를 먼저 접했었는데 원서는 좀 아이에게 어려웠지만 번역서를 봤던 기억이 있어서 집중해서 잘봤던것 같아요. 어려운 책이 있다면 번역서를 먼저 읽어 보고 난 후에 원서를 읽어보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야광색종이나 야관별같은걸로 아이옷에 붙여서 활동해봐도 좋은 독후활동이 될것같아요
Don't push the button. 버튼시리즈를 추천받아서 봤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단순히 읽는게 아니라 아이가 직접 움직여서 참여 유도를 하는 책이라 책 읽는 동안 집중도도 올릴수있고 재미까지 얻을수가 있어요. 책읽고난뒤엔 아이가 버튼을 만들어서 버튼버튼거리면서 놀았던 기억도있었어요 시리즈가 여러개라서 한권만 빠져들면 나머지 시리즈들도 재미있게 볼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