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 McMillan작가님의 My bum 시리즈중 하나에요. 아이들은 엉덩이 똥 방귀 더럽고 그런것들을 좋아하는데 딱 취향저격이에요. 이번엔 아빠의 엉덩이에서 냄새가 날것같은 표지때문에 더 관심을 끌기 충분해보여요. 어려운 어휘가 조금 있긴하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봤던것 같아요. 한번 보기 시작하면 다른 시리즈들도 다 보니 효자템이에요. 다른 My bum시리즈도 재미있으니 다 보시길 바래요. 추천드립니다.
Ryan T Higguins작가님의 Bruce시리즈는 모두 재미있어요. 표정은 뾰루퉁하지만 은근히 친절한 브루스와 구스, 생쥐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툴툴대지만 해달라는건 다 해주거든요. 은근 불쌍하답니다. 한글버젼에는 내가엄마라니 제목으로 있는 Mother Bruce 먼저 보시고 이 책을 보시면 더 좋아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는 시리즈에요 추천드려요
'마지막 이야기 전달자'라는 이름으로 번역된 The Last Cuentista는 미래에 일어날법한 일을 다루는 판타지 소설이에요. 지구에 위기가 다가오자 지구인들이 살만한 곳을 향해 떠나게 되는데 예상과 다르게 우주선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겪게 되요, 주인공이 가족과 할머니의 이야기를 끝까지 지켜낼지 어떨지 읽는 내내 감동과 재미가 있었던 책이에요. 추천드립니다.
Jon Agee작가님 그림책은 아이가 좋아해서 잘 찾아 보는 그림책이에요. 이 시리즈 중에서 Life on Mars 유명하죠. 화성에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지만 사실 화성에 살고 있는 생명체가 있어서 반전을 보여 주었던 그림책이에요. 읽는 독자만 알고 정작 주인공은 뒤늦게 깨닫죠. Life on Mars말고도 다른 그림책들도 생각지도 못한 전개로 재미를 줘요. 시리즈 모두 추천드려요.
이 시리즈는 다 보길 추천드려요. 순서는 상관없지만 The Truth About My Unbelievable School 다음에 A funny thing happend after school을 보면 좋아요.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늘 안해온 이야기를 진실되게 얘기하지만.. 선생님은 전혀 믿는 눈치가 아니에요. 그도 그럴것이 Ali 엄마의 우주선을 타고 하교하고 우주교통체증을 지나 어떤 행성에 잠시 머물렀다가 우주선에서 유영도 하고 Ali네 집에서 밥까지먹고 별을 세다 잠들었고 어찌어찌 숙제를 하긴했는데 지구로 오다가 숙제노트를 떨어뜨렸다는 얘기를 누가 믿을까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추천드립니다.
dinosaur, unicorn, sleepy sloth, octopus, bat, kangaroo 등 여러 아이템으로 구성된 If I had 시리즈중 하나에요. 내가 만약 악어를 키울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표지부터 흥미로워요. 악어와 함께 쇼핑간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상상만해도 신이 나고 든든하겠죠. 그림체도 귀엽고 아이들의 상상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이 시리즈 전 권을 추천드려요.
Flip Flap시리즈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정상적(?)으로 한번 보고 또 랜덤으로 엉뚱하게 조합을 만들어서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 지식도 얻고 재미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종류도 사파리, 강아지, 공룡, 애완동물 등 여러가지라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방학기간에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고 유익한 Flip Flap시리즈 추천드려요.
Boris시리즈는 총6권으로 되어있는 시리즈에요. 챕터북 진입전에 얼리챕터북을 많이 애용하는데 Boris시리즈는 아주 효자템이에요. 세계 어디든 여행다니고싶지만 가본곳이라곤 자기집 근처밖에 없는 Boris. Boris를 위해 엄마아빠는 근처공원으로 향하지만 Boris는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항상 모험을 동경해왔던 Boris는 숲속 깊은 곳 까지 가서 고양이를 발견해요. 재미있는 얼리챕터북 추천드립니다.
Evitato vs Superpea는 Supertato 시리즈 중의 하나에요. 슈퍼 감자영웅이 악당 콩을 물리치는 컨셉인데 이번에는 두 역할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악당을 물리치는 영웅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번 시도 해봐도 좋을 그림책이에요. 가끔 어려운 단어가 나오지만 미리 예습하면 어렵지 않아요. 재미있는 영웅이야기 추천드립니다.
What if you had는 비문학시리즈중에서 단연 최고인것 같아요. 판형은 생각보다 조금 큰데 약간 잡지형태 같애요. 평소에 아이들은 자기가 어떤 동물이 되면 어떨까하고 상상하게 되는데 그런 상상과 비문학까지 합쳐진 논픽션이라 아주 좋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컨셉만 골라서 봐도 되고 순서대로 봐도 좋아요. 지식도 얻고 재미있는 그림까지 보니 효자템이에요. 재미있고 유익한 논픽션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Jon Agee작가님 그림책은 믿고 보셔도 됩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이 Milo's hat trick도 생각지도 못한 전개가 펼쳐져서 흥미로운 그림책이에요. 실력없는 마술사 Milo는 극장관리자로부터 기회를 한번만 주겠다고 모자에서 토끼라도 나오는게 좋겠다는 소리를 듣게 되요. 다음날 토끼를 잡으려다가 곰을 만난 Milo에게 곰은 자기가 도와주겠다며 토끼에게서 배운 '모자속으로 들어가는 마술'을 보여줘요. 우역곡절끝에 둘은 성공리에 마술쇼를 마치고 인기를 얻게 되는데 지친 곰을 위해 Milo는
곰이 있던 곳으로 데려다주는데 그럼 이제 마술은 더 이상 못하게 될까요?ㅋ
챕터북 진입전에 얼리챕터북을 많이 애용하는데 Boris시리즈는 아주 효자템이에요. 6종이라 한권을 아이가 좋아한다면 6권을 쭉 볼 수 있으니 더욱 좋구요. 지나고보니 권수가 많은게 엄마입장에선 좋더라고요. 아이가 만족하는 책 찾기가 어려워서요. 1권의 내용은 세계 어디든 여행다니고싶지만 가본곳이라곤 자기집 근처밖에 없는 Boris.
Boris를 위해 엄마아빠는 근처공원으로 향하지만 Boris는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항상 모험을 동경해왔던 Boris는 숲속 깊은 곳 까지 가서 고양이를 발견해요.
press start는 브렌치 시리즈 중에서 아주 인기 있는 책인데요. press start 시리즈는 게임을 배경으로 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특히 음원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청동용으로도 좋고 음독 혹은 엄마가 읽어줘도 좋아서 아주 효자템이에요. 그리고 14권은 직접 참여도 가능해서 끝이 안나는 매력적인 책인데 방학기간에 한번 도전해보면 즐거운방학이 될것 같아요. 추천드려요
사자와 생쥐라니..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 둘의 표정은 밝네요. 둘은 친한친구인데 꼭 놀때마다 생쥐는 나쁜역할, 사자는 착한역할만하고 도넛을먹을때도 사자가 더 많이 먹어요. 어느날 생쥐는 참다참다 폭발해버리는데 사자는 생쥐와 다시 친구가 되기위해 지금까지 생쥐가 자신을 위해 양보했던 일들을 다 해줘요. 다시 둘은 친구가 되었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기네요. 바로 새 친구의 등장ㅋKeiko Kasza작가님 책은 진짜 최고니 다 보시길 바래요.
일단 책 두께보고 1차 놀라고, 글밥이 적어서 2차로 놀랬어요. 책이 두꺼워 양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글밥도 많이 없고 문장도 쉽지만 반복적인 문장, 귀여운 꼬마 원숭이의 행동, 사건마다 달라지는 탐정사무소 인테리어, 꼬마 원숭이의 사건 해결등등 은근 볼거리가 많은 그림책이에요. 그나저나 꼭 바지는 입어야되는지..사건해결하러가는데 바지입느라 시간을 다 잡아먹는 귀여운 꼬마원숭이에요.
The Monkey with a Bright Blue Bottom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에요. 동물들의 색깔이 다양한데 누가 그렇게 칠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서 보면 책속으로 빠져들며 보게 되요. 아이가 붓을들고 동물들의 색을 정할 수 있다면 어떤 색의 동물이 탄생할지 실천해보는 독후활동도 좋을것 같아요. 원숭이는 빨간엉덩이만 있다 생각했는데 파란색도 있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찾아봐도 좋을것 같아요
Hooray for snail은 표지부터 재미있어보여서 아이의 관심을 끌기 좋아요. 달팽이가 야구라니.. 이야기를 읽기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야기를 나눠도 더 재미있어요. 한 페이지마다 한 문장이라 부담도 없고 느리지만 열심히 하는 달팽이에게 교훈도 얻어서 아이랑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이에요. 느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다보면 언젠간 도착할거야. 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추천드립니다^^
한가롭게 차를 마시는데 천장에서 물이세요.천장을 고치기위해 오리는 양의 집으로 가는데 쉽게 일이 풀리지가 않아요. 자꾸만 일이 생겨버려요. Fix it duck이라고 하지만 고치는게 하나도 없어요. 여러 일을 겪은뒤에 알고보니 천장누수가 아니라 개구리가 욕조의 물을 잠그지 않아서 생긴일이었죠. 자꾸만 일이 벌어지니 아이가 재미있어했어요. 다음엔 또 어떤 사고가 있을까 궁금해지는 이야기에요. 추천드려요
편식쟁이들이 보면 좋을것 같은 그림책이에요. 읽어주다보면 찌릿한 느낌을 느낄 수 있네요. 저희아이가 좀 찔렸으려나요. 엄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야채는 싫고 버거만 좋아하는 Benny의 이야기에요. 엄마의 말대로 버거가 되서 개, 소, 아이들한테 쫒기고 버거가게 사장님네 버거가 될 운명이었지만 다행히 엄마가 구해줘요. 엄마가 야채와 과일을 Benny에게 먹이니 다시 원래모습이 되지만 Benny는 또 야채만 먹는데..엄마가 또 경고를 해요. 역시나..ㅋㅋㅋ 재미있어요 추천드려요
화자와 고양이의 귀여운 티키타카를 볼수있는데 고양이의 행동은 마치 우리 아이들 같은 모습인것같아요. 이 중 한가지 시리즈 Doeas not like candy는 밥도 잘 먹고 간식은 적당히먹자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배가 고프지만 정작 밥은 안먹고 달콤만 사탕만 먹고 싶은 고양이. 결국 사탕을 쟁취하지만 너무 끈적해서 양치질행을 당하고 만다. 이젠 사탕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Bad Kitty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