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Nate the great 시리즈에요. 항상 자칭 Nate the great라고 부르는 Nate가 주인공이에요. 얼리챕터북으로 들이기에 부담없어요. 얇고 사건 해결하는 추리물이라 재미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챕터북이에요. 스스로 읽기에도 좋고 청독용으로도 좋아요. 컬러라서 흑백보다는 접근하기가 좋아서 다른 시리즈도 한번 보시길 바래요. 재미있는 추리이야기, 추천드려요.
The colour monster시리즈는 감정에 관한 시리즈인데 그 중에서도 저희집은 하드북인 pop up북을 제일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Sadness이라고 해요. 그 이유는 감정은 슬프지만 비오는 표현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anger부분 읽으며 자꾸 저를 가리켜서 모른척하기 바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2월 북클럽책중에서 제일 좋은거 같아요. 유아부터 초등까지 폭 넓게 볼 수 있는 팝업북 이라 초등부모님들 걱정말고 소장하셔도 좋을것같아요
Anthony Browne 작가님의 My Dad, My Mom 등등 여러가지 시리즈 중에 제일 최신작이에요. My Grandad. 너희 할아버지는 어떤 분이신지 묻는질문에 이것저것 대답이 나와요. 다양한 모습의 할아버지들이 등장하며 우리 할아버지는 어떤모습인지 떠올려보는 시간을 갖게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에요. 신작이 나온 기념으로 첫 시리즈부터 몰아서 다 보는것도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고 반한 시리즈에요. 아이들이 가끔 그런 상상을 하잖아요. 내가 고양이라면 독수리라면? 이라는 상상을 하는데 그걸 딱 만족시켜주는 비문학이지만 재미있는 What If You Had시리즈에요. 한 책에 한장씩 다른 캐릭터들이 나오니 한 권을 몰아서 봐도 되고 선택적으로 봐도 재미있는 시리에요 판형이 조금 생각보다 큰데 상상력이 가미된 일러스트들도 볼만하답니다. 추천드러요
Diary of a Wimpy Kid는 주인공Greg의 일상과 성장을 담은 이야기에요 너무 인기가 많다보니 번역서로도 유명하죠. AR지수가 5점대라 혹시나 부담스럽다고 아이가 느끼면 번역서먼저 훑고 도전해봐도 좋고, 디즈니플러스에 애니메이션이 있으니 먼저 보고 원서를 도전해봐도 좋을것같아요. 시리즈가 길어서 한번 빠지면 효자템이 되는 Diary of a Wimpy Kid시리즈 추천드려요.
The Colour Monster를 먼저 보고 반한 Anna Llenas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감정을 가지고 있고 이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어려운 사람들이 있죠. 그걸 Colour Monster가 여러가지 방법을 그림책을 통해 전달해주고 있어요.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고 책에없었던걸 아이디어낼수도 있고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추천드려요.
13층 나무집이라고 번역서로도 유명한 13 storey tree house시리즈의 가이드북이에요. 13 torey tree house시리즈를 다 본 아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가이드북이에요. 가이드북 보고나면 다시 첫 번째 책부터 보게 되더라구요. 이 가이드북도 챕터별로 있어서 골라서 봐도 되지만 아마 단숨에 다 보려고 할지도 몰라요. 1권부터 가이드북까지 하나씩 모아보세요. 재미있는 가이드북 추천드려요.
제목에서 유추할수있듯이 반대어 개념을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어렵지 않은 어휘와 간단한 그림, 색채로 아이가 쉽게 볼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친구가 보고싶은 펭귄이 바다를 건너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내용은 잔잔한데 플랩형태로 조작이 가능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아요. 거기다가 플랩을 펼치기전과 후의 의미가 반대라서 더 재미있구요. 잔잔하지만 흥미로운 그림책, 추천드려요.
우연히 발견한 얼리챕터북 14권 시리즈 Billy and mini monster에요. Billy와 귀여운 꼬마 monster들의 이야기인데 간혹 모르는 단어가 등장하지만 예습하기에도, 읽어주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두려워하던 캠프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Billy의 이야기에요. 언제나 힘들때 사랑스러운 Mini monster들이 Billy 곁에 있어요. 책 뒷편에 Mini monster들의 특징이 있는데 그부분읽는재미도 있어요.
Snail과 Worm의 꽁냥꽁냥 이야기에요. 지렁이와 달팽이의 조합이라니. 막 빵빵터지는건 없지만 은근 미소짓게 만드는 에피소드들이 들어 있어서재미있게 봤네요. 일러스트가 귀엽고 어휘는 어렵지 않고 문장도 간단해서 쉽게 접근하기 좋아요. 이 그림책은 시리즈 3권중 하나인 All day인데요. 짧은 챕터로 이루어져 있어서 간단하면서 재미있어요. 다른 시리즈 2권도 보시길 바래요. 추천드려요.
뭐든지 다 잘하는 꼬마마녀 Leila이야기에요. 모든 트로피는 다 받아서 이제 케이크대회에서 트로피만 받으면 목표달성이에요. 처음 연습은 실패했지만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멋진 케이크를 만드는데 대회에서는 승자가 되지 못해요. 하지만, 꼭 승자가 되어야 가족의 기쁨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고생한 Leila와 위로해주는 가족들이 함께 있으니 더 멋진 날로 끝이나요. 결과보단 과정이, 그리고 응원해주는 가족들이 더 빛나는 이야기에요.
얼마전 웬디북 신간코너에서 일러스트보고 반해서 본 그림책이에요. 제목에서 눈치챘듯이 알파벳 순서대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는 내용이에요. 알파벳 순서대로 상황이 있고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호흡하며 마음을 다스려야하는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이와 천천히 읽으며 그 상황을 느끼고 호흡해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날 하루 힘든 날이 있었다면 책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해도 좋을 매력적인 그림책이에요.
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따스한 그림책이에요. 읽고나면 아이를 껴안고 부비부비하며 책읽고 싶어져요. 무스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 이야깃거리가 더이상 없자 이웃에 사는 다른 동물들에게책을 빌려오려고하지만 책을 가진 이웃이 아무도 없네요. 결국 시내 도서관으로 가서 여러 책을 빌려오는데 이웃들도 다 같이 이야기를 듣기 시작해요. 다들 좋아하니 무스는 더 많은 책을 빌려올 수 있는 버스를 개조하고 책을 많이 빌려오는데 동네 이웃들은 다들 환영이에요. 무스가 곰에게, 곰은 오소리에게, 오소리는 여우에게 전달 전달하며 동네 이웃들에게 읽기를 가르쳐주고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독서를 할 시간을 마련해주는데 결국은 무스와 읽는 독서시간이 제일 좋은 동네친구들이네요.
Gravity로 친숙한 Jason Chin 작가님 그림책이에요. 전문용어가 나오니 조금 어렵지만 시야가 점점 넓어지는 내용에서 감탄하며 보는 책이에요. 나에서 시작해서 동물, 자연, 지구, 태양계 그리고 태양계를 넘어 저 먼 우주까지. 아이가 어리다면 그림만보면서 아이랑 이야기하며 우주가 이렇게 넓고 크다라는걸 알려줘도 좋을 그림책이에요.
어린이판 코스모스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 책은 위아래로 펼치는 그림책이라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좋고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더 좋아해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가 바탕이 되니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Simon은 뼈다귀를 물고가다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질투를하죠. 자신보다 더 큰 뼈다귀라고요.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내용과는 좀 다른 결말이 있어서 따뜻하게 끝나네요. 재미있는 그림책 추천드려요.
표지부터 취향저격이에요. 이런 일러스트는 백발백중으로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dragon이 되고 싶은 Iguana이야기에요. 치타네집에서 pool party에 초대된 Iguana는 그런 파티에 가본적이 없어서 걱정을 해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죠. 평범한 자신의 모습보단 멋진 용으로 변신해서 등장하고싶은거죠.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주고 자신감을 갖는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싶네요. 추천드려요
급할게 뭐가 있어? 한마디로 천천히 해라는 의미가 담긴 그림책이에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가 생각나서 친숙하고 그림체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 그림책이에요. 토끼는 빨리 떠나고 싶지만 거북이는 천천히 준비하자고 해요. 저같이 급한 사람은 속터지겠지만 기다림의 미학을 생각할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잠시 앉아서 한숨돌리고 다음 단계를 생각해보자구요. 서두르고 급한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것같아요.
귀여운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아요. 젓가락을 사용하는 우리 아이들이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영어원서에요. 막내인 비는 엄마, 아빠, 누나가 젓가락을 사용해서 식사하는것을 보고 부러워해요. 젓가락으로 밥먹을 기회가 왔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계속 실패하지만 엄마가 위로해주죠. 도전과 성공을 재미있게 풀어놓은 그림책이에요. 처음 젓가락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보면 공감되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추천드려요.
따스한 일러스트와 호기심 자극시키는 제목으로 눈길을 사로잡아요. 우리 가족에 왜 곰이 있을까? 집에선 자기 마음대로 하고 나를 괴롭히는 것 같지만 밖에 나가면 나를 도와주는 곰이에요. 그러니 곰을 사랑할 수 밖에 없죠. 알고보니 곰은 누나에요. 항상 싸우고 그래도 둘도 없는 남매 이야기에요. 하나보단 둘이 낫죠ㅋ 형제 자매 있는 집에서 아이들과 보면 재미있어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