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관한 내용입니다. 원래 고양이 좋아하는 아이는 아닌데 그림이 너무 귀여운지 너무 좋아합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고양이의 역사까지 다룹니다. 특히나 작가가 단어를 잘 이용하여 너무 좋아합니다. Communi-CAT-ing, purrrfect 등 단어를 고양이와 관련된 언어로 살짝 바꾼 것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인데도 재미있다고 열심히 듣습니다. 고양이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최고인 책입니다.
똑같은 내용의 미국판과 영국판이 있어서 좀 더 싼 것 샀는데 영어표현이 많이 다른지는 보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Mr postmouse's rounds를 좋아해서 이런책도 있어 했더니 무조건 사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세계로 여행을 가는 쥐 가족인데 3명의 아이가 각각의 장소에서 다양한 행동을 하고 어디에 있나 찾아보게 됩니다. 역시나 그림이 너무 이쁘고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두권 중에서 한권만 산다면 Mr postmouse's round가 더 반응이 좋습니다. 아이마다 취향이 다르니 그건 고려하셔야 합니다.
우선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펭귄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귀엽다고 항상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내용보다 그림이 다양한 동물 모습을 보여주니 매번 새롭게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우편집배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데 이 책을 계기로 택배 기사님 말고도 우체부 아저씨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예전에 멀리서 제가 보낸 엽서를 아이가 받았을 때의 느낌이 어떠했는지 물어보고 각각의 동물들이 느낌이 어떨지도 물어보았습니다. 마지막에 깜짝 서프라이즈도 아이가 좋아합니다. 며칠은 이 책이 없으면 읽어 달라고 다시 들고 오네요. 제목은 다르지만 똑같은 내용의 미국판과 영국판이 있으니 보시고 사세요~
원래 위니 책 두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재미있어 해서 더 사려고 보니 세트가 더 싸서 사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영어실력에 비해 수준이 높지만 한국어책을 많이 봤었고 그림으로 유추가 되니 열심히 듣습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마법주문이나 간단한 부분은 아이에게 시키고 즐겁게 읽어 줬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가끔 어려운 단어가 나와도 유추할 수 있고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이 책 내용에서 동물원에서 애완동물을 보내주는데 팝업을 보면서 매일 처음 보는 것 처럼 동물이 뭐가 나올까 열어 보네요. 엄마가 읽어 줄 때 "뭘 보내 주었을까'" 하면서 막 동물 이름을 대면 아이가 yes 또는 no 하면서 즐겁게 읽습니다. 마지막에 강아지를 보면서 perfect를 외치면서 즐거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