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 밀가루, 설탕, 계란 등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굽고, 장식하는 과정을 조작으로 배울 수 있어요.
어린 아기와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게 쉽지 않은데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아기도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계란깨는 장면과 오븐에서 구운 빵 꺼내는 장면이 베스트 장면입니다.
아기가 평소에 케이크 만드는 책(it's my birthday) 봐도 모르는 내용이라 시큰둥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난 뒤 케이크 만드는 과정을 알게 되자 엄청 관심있게 잘 보네요.
다만 아기가 힘이 센건지 조작이 약한건지 반죽 젓는 부분이 뜯어져서 테이핑 했어요.
play learn do 시리즈 중에서 두돌 아기가 좋아할 만한 시리즈를 골라 사줬어요.
아기 머리빗기기, 손톱다듬기, 옷입히기, 우유주기, 재우기 등을 쉬운 조작으로 간접체험할 수 있어요.
조작부분이 평면에서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라 어른 시각에선 엄청 재밌진 않지만 아기들에겐 이런 것도 큰 즐거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젖병 세척하고 분유타서 아기한테 먹여주는 페이지 부분을 제일 좋아하네요.
다만 적혀 있는 영어 문장 자체는 긴 편이라 다 읽어주기도 전에 조작이 금방 끝나버립니다 ㅎㅎ
저 어릴 땐 이런 팝업북이 없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입니다. 저희집 대박책입니다.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까만 배경에서 노란색 박스를 찾는 재미도 있어요.
책이나 조작부분이 튼튼해서 아기가 쉽게 훼손하긴 어려워 보여요.
두돌전후 아기도 혼자서 잘 보고, 어른인 저도 잘 봅니다 ㅎㅎ
마지막에 책에서 박스가 펼쳐져 나오는 장면은 정말 강추입니다. 안 본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두돌 전후 아기한테 영어를 재밌게 접근시킬 책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더라구요.
종이책인데 넘길 때마다 깜빡이며 동물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신기해요.
아기도 이 책을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꺼내들고 오구요.
특히 펭귄, 뱀, 돌고래 부분은 저도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동물들의 움직임이 화면에 나타나고 움직임 관련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어요.
waddle 외에 gallop 등 같은 작가의 다른 책도 있는데 waddle이 컬러화면이라 더 볼만한 것 같아요.
어린 아기와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게 쉽지 않은데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아기도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계란깨는 장면과 오븐에서 구운 빵 꺼내는 장면이 베스트 장면입니다.
아기가 평소에 케이크 만드는 책(it's my birthday) 봐도 모르는 내용이라 시큰둥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난 뒤 케이크 만드는 과정을 알게 되자 엄청 관심있게 잘 보네요.
다만 아기가 힘이 센건지 조작이 약한건지 반죽 젓는 부분이 뜯어져서 테이핑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