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파벳 시작하면 아이는 오른쪽 페이지의 tomorrow를 읽습니다. 책을 펴지 않고도 제가 알파벳 운 띄워주면 오른쪽 내용을 생각해 냅니다. 연상해내는 것도 재밌고 새로운 단어가 있어 익히는 재미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알파벳 책이 많이 있지만 손꼽히게 많이 읽히는 책입니다.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읽던 책인데 개월 수가 지나서도 꾸준히 읽는 책입니다.
초등학생인 큰 아이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이랑 스킨쉽을 하면서 읽어야 될거 같은..ㅎㅎ
다섯 손가락을 재미있게 표현했구요 반복되는 문구 속에 반대말도 여럿 등장하고 짧은 문장이라 아이가 쉽게 외웁니다. 노래도 좋아서 씨디가 있으면 같이 듣기 좋습니다. 아이가 놀 때 틀어놓으니 계속 따라 흥얼거리네요. 책장에 꼭 있어야 할 동화책 같습니다.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했는데 좋아해서 의외였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상황이 반복돼도 지루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거 같습니다.ㅎㅎ
시간을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동선을 길게 욺직여서 시간이 더 달라지는걸 얼마나 안타까워하는지 모릅니다. 다락방에서 차례대로 움직이면 되는데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시간 차이가 더 커지거든요. 팻 허친스 책은 두고두고 오래 보는거 같습니다. 추천하는 책입니다
시종일관 깔깔거리며 읽은 책입니다 여러 종류의 팬티가 나오는데 그림과 함께 아이의 시선을 끕니다. poor pants 보고 빵 터지더니 no pants에서는 자지러집니다. 영어를 잘 모르는 둘째도 누나가 이 책을 읽을 때는 옆에 와서 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여러 팬티를 나름대로 표현합니다 ㅋㅋ
연령대에 상관없이, 수준에 상관없이 책꽂이에 꽂아 놓으면 잘 볼 책입니다.
아이들이 읽을 때마다 행동을 따라합니다. 거의 매일 읽으니 그만 따라할 때도 됐는데 지치지 않고 따라합니다. 에릭칼의 책 중에서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만큼이나 좋아하는 책입니다. 영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부터 따라 읽는 아주 기특한 책이라 사주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드북도 있었는데 그림이 작아 별로고 이 책은 큰 판형으로 봐야 더 재밌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