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만의 상상과 꿈에 대한 이야기! 어릴적 되고 싶은 것들을 상상하고 꿈꿔왔던 일들이 어른인 저에게도 떠오르더라구요. 음원이 너무 좋아서 몇번씩 계속 읽었던 책입니다. 정갈한 그림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정돈 해주는것 같아요. 앤서니 책 중에서 너무 감동받은 책중에 한권입니다
우리딸도 딸꾹질할때마다 물도 마셔보고 엄마도 놀래켜도 보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던 기억이 있는지 책 읽다가 공감을 많이 하더라구요. 결국 자기 얼굴 보고 놀래 멈추게 된 사연에서 아직 해골이 얼마나 공포심을 가져온 물건인지 잘 몰라~ 왜? 왜? 하면서 자꾸 물어봅니다. 설명을 또 설명을 해주고 오늘도 즐겁게 읽었답니다
어른눈에는 그냥 박스로 보이는 것들이 아이들 눈으론 무궁무진한 것들이 만들어지니 이런 상황이 재밌는 소재네요. 이런 조크를 백프로 이해 못하겠지만 읽다보면 로케트네, 자동차네, 산꼭대기네 ㅋㅋ 박스로 표현이 가능하네 라고 생각하고 읽어내려다보면 조크와 연결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