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고나서는 전혀 안보더라구요. 표지만 보고 이거 아니라고 안본다고해서 이렇게 유명한데 울애기한테는 실패인가하고 ㅠ 포기하고 그냥 침대아래 바닥에 매트위에 쭉 깔아놓고 한달쯤을 그냥 뒀어요. 그런데 어느날 들고오더니 읽어달라고해서 진짜 오버해서 코끼리 표정 피기 표정 다 지어가면서 읽어줬더니 너무 재밌다네요. 처음에 안본다고 포기하지마시고 깔아두세요 ^^
주인공들의 표정이 너무 실감나서 영어 한글 1도 모르는 둘째 18개월도 이 책들고 혼자 넘기면서 그림만 본답니다
젤리좋아하는 아기 책관심갖기 용으로 좋아요. 4살아기 색깔로 찾기놀이 한창했구요. 과일맛 표현 익히기도 같이 해주었네요. 정확한 숫자(너무 큰 수 개념)는 아직 잘 이해못하는지라 그냥 많다는 표현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나중에 수개념 파악하면 다시 펼쳐보면좋을듯요. 아 책 크기는 매우 커서 보관은 책장에 눕혀서 해야해요 ㅎㅎ
워낙 유명한책이고 색상 쨍하고 예뻐서 엄마취향엔 맞는데 4살아기에게는 아직 추상적이게 느껴질 단어들이 있어요. blind adopted등이요. 4살에겐 스토리전개가 있는 그림책으로 사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즐겨읽진않고 그림위주로 보고있습니다. 좀더커서 다시 줘야겠어요.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노래 씨디와 책이 이미 집에 있습니다. 아이가 뒤에 표지에 이 책들도 사달라고해서 자동차 세차 좋아하는 아이라 구입해보았습니다. Jumping on the bed 책보다 문장도 더 많고요 수준이 더 높은 책이었네요. 그림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어서 좀 영어를 많이 접했던 친구들이 읽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제일 아쉬운점은 씨디가 노래가 아니에요 ㅠ 노부영이라 노래인줄 알고 샀거든요 ㅠ 그래서 별하나를 뺐어요. 그래도 아이는 좋은지 씨디를 스스로 틀긴 트네요. 이해는 못하고 그냥 흘려듣는게 그래도 좋은가봅니다.
실제 그림이 삽입되어있어 아이가 매우 호기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페이퍼북이라 가볍고 들고다니기에도 좋네요. 그동안 유투브에서 라즈베리따는 농기계를 본적이 있던터라 좋아할것같아 구입했는데 좋아요. 문장도 매우 간결해서 읽어주기 쉽고 아이도 빨리 페이지 넘기려하지 않네요. 한국어로 뜻을 궁금해하멸 번역해주기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며 읽어주는것이 나아요. 번역해서 알려주는 한국말이 더 어려울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