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오브 어 퍼그 시리즈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신간 나올 때마다 꼭 사주는데 이번 14권도 성공적이네요! 유니콘 컨셉이라 표지부터 화려해서 그런지 아이가 받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어요. 그림도 귀엽고 일기 형태라 부담 없이 술술 읽히는 최고의 초기 챕터북입니다!!
초기 챕터북 단계로 넘어가면서 들였는데 구성이 정말 알차네요! QR음원이나 CD가 있어서 이동할 때나 책 읽기 전후로 집중 듣기 시키기 너무 좋습니다. 워드북이 같이 들어있어서 모르는 어휘 체크하기도 편하고,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 스토리라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읽어요!!
로알드 달 작가 책은 워낙 유명해서 언젠가 꼭 읽혀야지 하다가 16종 세트로 한번에 들였습니다. 박스셋이라 보관하기도 깔끔하고 구성이 알차네요.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스토리가 많아서 아이가 몰입해서 잘 읽습니다. 특유의 위트 있는 단어 표현들이 많은데, 난이도 쉬운 권부터 차근차근 읽히니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기 좋네요.!!
드래곤 마스터즈는 신간 나올 때마다 구해서 읽히고 있는데 이번 32권도 역시나 아이 반응이 최고네요! 글밥이나 어휘 난이도가 부담스럽지 않고 삽화도 풍부해서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신기한 드래곤 이야기라 아이가 질리지 않고 계속 찾는 시리즈예요. 이번 권도 대만족입니다. 드래곤 마스터 최고!
아이 챕터북 단계 넘어가면서 평이 좋길래 구매해봤어요.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라 호불호가 갈릴까 살짝 걱정했는데, 문장이 과하게 길거나 어렵지 않아서 아이도 생각보다 술술 잘 읽더라고요. 뉴베리 수상작이라 그런지 내용 자체도 따뜻하고 울림이 있어요. 세트 구성이라 한 권 읽고 다음 권 이어 읽히기도 편하고,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읽히기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