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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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되면 계속 구매하는 책이에요. 슈퍼 래빗 보이가 주인공인 줄 알고 있는데 이 권은 악당 킹 바이킹이 주인공이네요. 아빠와 아들이 게임하면서 그 안에서 진행되는 거네요. 14권이 나왔다고 사달라고 하기에 저는 뭐가 재밌는지 몰라서 궁금해서 이번에 처음 읽어봤는데 꽤 재미있네요.
게임 속이라서 이런 그림체라는 것도 알게 됐는데 게임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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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1.22
Strega Nona가 주인공인 다른 시리즈을 먼저 읽고 읽어봤어요. 그녀는 이탈리아 사람인지 중간중간에 짧은 이태리말이 써져 있지만 해석이 바로 달려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어요. 첫 권에서처럼 Anthony가 문제를 일으키는 모양이에요.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Strega Nona의 모습과 엄청 큰 호박, 채소들을 나눠주는 모습에서 넉넉한 추수감사절의 느낌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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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와 피기같은 베스트 프렌드가 되고 싶은 해롤드와 호그지만, 같은 종류의 동물이지만 해롤드는 엘리펀트가 될 수 없고 호그는 피기가 될 수 없음을 깨달아요. 오히려 그 반대이지요. 사람이 그런 것처럼 같은 외양을 가졌더라도 같은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둘은 자기 자신을 깨닫는데,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과 같길 바라지 말고 내 모습을 이해하는 것. 아이한테 책에서 그 점을 알려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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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도치의 혼잣말과 해리와의 대화체로 이루어지는 책이에요. 그림체가 깔끔하고 등장인물이 동물들이어서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내용은 많이 유머스럽거나 억지스럽지는 않지만 두 친구가 서로 사려깊은 우정을 보여주어서 좋네요. 자전거를 같이 타자고 해서 해리가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부끄러워하며 갖고 오자 고슴도치가 격려해주며 같이 타자고 하는데 자전거 벨은 많이 안울릴거냐는 질문에 그건 약속 못하겠다는 말을 하며 떠나는 장면처럼 가벼운 유머가 있는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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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없는 착한 달걀이 탤런트 쇼를 준비하면서 겪는 이야기에요.
다른 아이들은 다 각자의 재능으로 무대 위에서 쇼에 참가하는데 착한 달걀은 본인은 재능이 없다고 말하며 친구들을 응원하기만 하는 모습이 안되어 보이네요. 아직 꿈을 찾지 못했지만 어디선가 어떻게든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거라고 희망을 주기도 하는 이야기입니다. 꼭 무엇을 해야만 행복한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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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Seed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 보는 이야기인데 Bad Seed라고 하지만 특별히 나쁜 아이는 아니고 조금 멋대로라고 할까요.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도 좋아할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좋아하는 책을 찾아 읽으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그걸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그리고 또다른 나를 위한 책을 다시 찾기도 하지요. I Can Read 1단계이지만 그리 쉽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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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crabby) 게(Crabby)과 그와 마냥 같이 놀고싶은 Plankton의 이야기에요.
Crabby는 너무 귀찮아서 하기 싫은데 Plankton은 게임을 하자, 다른 게임을 하자, 또 다른 게임을 하자고 계속 조르지요. Crabby가 그런 Plankton의 조름에 대응하는 방법과 Plankton이 당하는 모습이 이 책의 재미있는 포인트에요. 둘의 투닥거림과 함께 표정도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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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4.01.18
를 보고 좋아서 구매한 같은 작가의 책이에요. 종이를 조작해서 어떤 색깔의 줄을 찾아라고 ("Find a dark-blue stripe.") 하는데 이리저리 종이를 돌리고 접고 빼고 해서 그 색깔을 맞추는 게임같은 거에요. 제일 마지막 장이 압권인데 마치 미로 같은 입체가 나와서는 여러 색깔을 맞춰야 한답니다.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해답을 찾을 수 있는지 없는지 결정되는데 답지는 없답니다. 아이와 함께 찾는 시간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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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4.01.18
할로윈 데이에 아이에게 그 기분 느껴주려고 구매한 책이에요.
유령, 마녀, 미라,해골, 뱀파이어가 출몰하는 유령들린 집에 매 페이지마다 사람들이 쫓기듯 다니는 설정이고 플랩 북이라서 넘겨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문장 끝에는 rhyme을 만들어 두어서 라임 찾는 것도 아이와 해보면 좋겠고, 으스스한 느낌으로 읽어주면 아이가 더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나중에는 반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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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1.18
William Steig의 C D C? 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글자를 요약해서 쓰는 글이에요. 예를 들어 C D C ? 는 See the sea? 바다가 보이니? 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한 페이지에 그림 하나와 알파벳으로 문장이나 단어를 나타내는 암호문 같은 걸 알아 맞춰야 하는데, 천사로 보이는 그림 아래에는 F-N이 있고 악마로 보이는 그림 아래에는 L이 있는데 이것은 Heaven과 Hell을 뜻한답니다. 57페이지까지 있는데, 저와 아이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걸 알 수 없어서 마지막 장의 해답을 봐야지만 무릎을 치게 되는 암호집 같은 그림책입니다. 영어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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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고 재밌어해서 그 다음부터 계속 구매하는 책이에요.
4권에는 B.L.T가 전학생으로 등장해서는 Cool과 Whatever를 남발하는데 우리의 주인공들 피자와 타코는 함께 멋있어 보이려고 따라하고 말을 주고 받는 게 재미있네요. B.L.T도 형 앞에서는 피자와 타코처럼 어린 아이라 친구들 앞에서 짐짓 세 보이려고 했던 것들이 들통나지만요. 피자와 타코의 아이같은 대화가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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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Spoon이 엄마에게 나이프와 포크, 젓가락과 비교하면서 그들이 평소에 하는 역할이 멋있다고 부러워하며 말해요. 하지만 반대로 나이프, 포크, 젓가락도 평소에 숟가락을 자신과 비교해서 부러워하는 점이 있었네요. 책을 읽는 입장에서 보면 이 말도, 저 말도 맞네요. Spoon의 엄마는 가만히 Spoon의 얘기를 들어주고 Spoon의 장점을 얘기해 주는데 우리 엄마들도 아이한테 평소에 해 주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어요. 그림도 만화 같고, 이야기에도 교훈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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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30
큼지막한 책에 큼지막한 제목에 이끌려서 읽은 책입니다. 처음엔 숲에 강이 등장하고 강은 자신이 강인지 모르다가 궁금증 많은 곰이 와서 강을 타고 흐르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개구리, 거북이 등 동물이 계속 나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요. 동물들이 하나씩 등장하면서 그들의 마음이랄까 특징이 서술되고," 하지만(but)"과 "누가 등장할 때까지(until)"가 계속 반복되는 구조라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면서 코믹한 동화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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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추리소설의 대가인 아가사 크리스티의 전기를 이 책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일러스트가 깔끔하고 아가사 크리스티가 추리소설을 쓰게 된 배경과 작가로서의 과정 이야기가 군더더기 없이 서술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었어요. 작가의 이름과 작품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영어원서로 그녀 삶의 이야기를 알게 되어서 작가와 더 가까워진 것 같네요. 전기를 읽는 것도 초등학생에게 좋은데 영어책으로 외국의 유명인의 전기를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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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의 앤이 몽고메리의 삶과 아주 닮아있었네요. 이 Little People, BIG DREAMS의 시리즈는 이 책에서도 그렇지만 일러스트가 예쁘고 글이 간결하면서 필요한 이야기는 다 서술하고 있어요. 한 쪽은 그림만 있고 한 쪽에서만 글이 있는데 문장의 길이나 수도 길지 않고 아주 쉬운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도전해볼 만하고 문장에 대화체는 없고 창작도 아니지만 재미나게 읽히는 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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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귀에 사자의 으르렁 소리, 사자는 하마의 코웃음소리, 하마는 플라밍고의 피리부는 소리가” 이렇게 계속해서 동물들이 이어 달리기 하는 것처럼 이야기가 연결되네요.
동물들이 내는 소리의 동사들은 평소에 잘 쓰는 단어가 아니라서 어렵기도 한데, 그냥 발음 따라서 읽게 했어요. 같은 문장 형태가 반복되어서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고, 동영상 중에 노래가 있어서 따라 부르기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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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서 구매한 책입니다.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좋아할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고양이들이 여행을 가려고 이 책에서 떠나 세상으로 가려고 해요. 그 부분에서 책은 접히고 붙여져서 고양이들이 책에서 튀어 나올 것 같아요. 함께 고양이들이 사라지게 소원을 빌게 하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고양이가 정말 안보이게 해서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지게 한 것 같이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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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고양이들이 나왔다면 이 책에는 강아지도 한 마리 나오는데 처음에는 고양이들이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아서 피아노 안, 장롱 속, 가방 속에 숨지만 막상 만나보니 좋아하게 되고 독자들에게도 만져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만져보았더니 강아지는 무서워서 도망을 가고... 책 속의 강아지가 독자들을 무서워한다는 설정이 마치 책이 진짜 살아 있는 듯하게 전달하네요. 다정한 고양이들이 강아지까지 친구로 만들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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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0
에르베튈레의 책 중 제일 먼저 구입한 책이었는데, 아이가 5~6세일 때 영어원서로는 거의 처음 사준 책이었기 때문에 영어로 읽어주었을 때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영어로 읽어주고 나서 한글로 읽어주며 책 활동을 이해한 후에는 다음번에 영어로만 얘기해도 이전에 한 활동을 알고 있어서 한글로 다시 얘기해 주지 않아도 되었어요.
책이 화려하지 않아도 빨,노,파의 동그라미와 선, 그리고 독자의 손만으로도 이야기가 완성될 수 있다니 신기한 책입니다. 아이가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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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을 익히게 하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단순한 알파벳 익힘책이 아니라 수수께끼처럼 문제도 낼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책을 반을 접어서 왼쪽 페이지만 아이에게 보여주며 읽어주고 tomorrow's? 라고 해서 답을 맞추게 했어요. “이것이 내일이 되면 뭐가 되니?”라는 문제로요. 아니면 단어부분을 가리고 그림을 보고 뜻을 맞추게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림이 한 쪽 전체에 큼직하게 그려져 있어서 한 단어씩 배우는데 부담도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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