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 블로그 이웃도 되어 있어서 자주 뵙는 분인데, 엄마표영어를 5살부터 본격 시작해야겠다 맘 먹고,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책을 사서 읽게 되었는데요. 워낙 도서관에서도 인기 있는 책이라 대여도 쉽지 않고 예약도 한참 밀려 있어서 급한 맘에 사버렸어요. 이 책을 보고나서는 우리 아이의 영어 교육을 한템포 쉬어가도 되겠구나,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구요. 5살이 되어서도 하루에 한권만이라도 그림책 원서를 함께 읽어주며, 꾸준하게 실천해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림책 추천 목록도 잘 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았고, 이 책에 소개된 그림책 목록을 그대로 웬디북에서 구매도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엄마표영어에 대해 조급하게 생각하고 있는 영유아맘이라면, 이 책 한 번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딸내미 배변훈련하면서 한참 팬티에 관심가질 때, 구입해서 읽었거든요. 다양한 팬티 종류들이 나오고 동물들의 표정이나 사람들의 표정이 익살스러워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 원서인 것 같구요. 그렇게 글밥이 길진 않지만, 생각보다 쬐끔 어려운 표현들이 있긴해요. 그런데 그림이 워낙 특징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CD에 담긴 노래가 버전도 다양하고 재미있어서 좋더라구요.
몬스터 라는 존재는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주제인 것 같아요. 특히 Go Away, Big Green Monster 에서는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달라지는 그림들이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림책에 몬스터 부분이 뚫려 있어서 입체적으로 보여지고, 다음 페이지가 기대되어지는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거기에 더해서 Go away! 라는 표현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요.
앤서니브라운 원서는 워낙 유명해서 저도 몇권 가지고 있는데요. 한줄 그림책으로도 적당하고, 표현도 쉽고 부담도 없는 Bear Hunt가 영어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마술연필로 그림을 그려가며 상황을 모면하는 곰의 창의성도 엿볼 수 있고, 사냥꾼들이 당하는 장면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CD도 노래가 재미있게 들어 있어서 아이랑 흥얼거리며 듣기 좋아요.
노부영 그림책 중에서 What's the time, Mr Wolf 는 노래가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시간 개념을 익힐 수 있고, 시간에 따라 하는 행동들의 표현을 영어로 익힐 수 있어서 유익한 그림책 같아요. 특히 그림책 앞부분에 보시면 늑대 입모양을 손가락을 넣어 조작 가능하게 만든 책이라 아이들이랑 같이 조작해보면서 읽어보시면 더욱 흥미를 느끼며 좋아할 그림책이에요.
원숭이 다섯마리 시리즈 중에서, 점핑온더베드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이이라서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생일, 촛불 이런거 다 좋아하잖아요. 엄마 생일을 위해서 엄마 몰래 다섯 원숭이가 케익을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인데 스릴 넘치고 재미있더라구요. 결국 소방관까지 출동하는 해프닝도 있고, 늘 그렇듯 반복되는 구간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영어 표현 익히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가 9종 정도 나온 것 같던데요. 가장 처음 시작하는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유튜브 같은 곳을 통해서 아이들이 한 번쯤은 접해봤을 노래로 익숙한 그림책이더라구요. 원숭이 다섯마리 시리즈를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건, 아이들처럼 개구쟁이 행동을 하는 부분이 닮아있고 유머러스해서 그런 것 같아요. 계속 반복되는 문장들이 많아서, 영어 표현 익히기에도 좋아요.
에릭칼 원서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그림책들이 많아서 평소에도 애정하는데요. From head to Toe 는 단연 Best 인 것 같아요. 신체 각 부분을 영어로 말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고, you can do it, I can do it 표현을 익히기에 넘 좋은 그림책이에요. 유튜브에서 음원도 함께 들려줬더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이 그림책은 강추합니다 ^^
로지의 산책이라는 그림책을 정말 좋아했어서, 아이에게 원서로 구입해서 제공했거든요. 함께 읽어봤는데, 글밥도 한페이지에 한 줄 정도 들어가는 한줄 영어 그림책이라 부담없이 쉽게 보기 좋았구요. 전치사도 은근슬쩍 되뇌이게 하는 데 효과적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여우와 닭의 그림이 정교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그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유머러스한 상황이 그려진 그림책이라 재미있게 봐서 좋더라구요.
처음 접하는 영어 원서로 이만한 그림책이 없을 것 같아요. Hurry 라는 표현이 계속 나오고, CD와 함께 노래도 재미있어서 자꾸 뇌되이게 되더라구요. Hurry 그림책 덕분에 Hurry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상황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평소에도 Hurry 라는 단어를 사용할 줄 알게 되었어요. 그 외에도 간단한 영어 단어를 익히기에 정말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강추합니다 ^^
페파피그 즐겨보는 4살 딸이라 구매했어요. 페파피그 시리즈 4권으로 구성된 보드북이라 4살 아이에게 적절한 수준인 것 같구요. 평소에 보던 페파피그의 스토리를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그림만 봐도 술술 잘 이해되어 즐겨보게 되더라구요. 페파피그 좋아하는 친구라면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Hide and Peek 그림책은 플랩북 형식이라 들춰보며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글밥이나 단어 좀 어려운 것이 쬐끔 있기는 한 것 같아요.
이거 살까 말까 정말 고민했거든요. 모 윌리엄스 그림책 넘나 좋아하고, 딸내미도 도서관에서 몇 권 빌려오니 깔깔 넘어가며 웃더라구요. 페이퍼북 구성도 있고, 10권이나 15권 구성도 있는데, 결국 25권 하드커버 구성을 샀는데요.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어린이집 다녀오자마자 가방 내리고 바로 엘리펀트 앤 피기 시리즈 뽑아들더라구요. 우리집 원서 대박 전집이 된 것 같아요.
엘리펀트앤 피기 북엔드는 살짝 아쉬워요~~ 저걸 꽂아서 정리해두면 넘 이쁘고 깜찍한데, 책을 뽑아내기가 넘 불편하더라구요.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중이랍니다 ㅎㅎ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이건 꼭 구입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림책 모양 자체가 쿠키 항아리 모양이라 처음 아이들이 영어를 접할 때,
부담없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누가 쿠키를 가져갔을까 라는 내용이 반복되고, 쿠키 항아리를 위로 쏙 올릴 수 있는 재미까지 있어서 아이가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Who me? 누구 나? Yes you!라는 표현도 반복적으로 나와서 일상생활에서 쓰는 표현들 익히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새벽달님 책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를 보고,
일상생활에서 아이에게 영어 노출해주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책 속에 소개되어있던 Hello 베이비 Hi맘 이라는 영어 회화책을 엄마 영어 회화 책으로 선택해서 구매했는데요!
아이와 옷을 입는 상황, 놀이하는 상황도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정말 좋은 표현들이 많더라구요 :)
MP3 파일이 들어간 CD가 있어서 들으면서 표현 익히기 좋고,
문장카드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영어회화 책으로 딱인 것 같아요 :)
엄마표 영어 시작한 엄마들에게 추천해요!
도널드 크루스의 그림책은 워낙 유명한데요!
단순하지만, 그림과 한줄 영어로 모든게 다 표현되는 그림책이라
4세정도 되는 아이들이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때 보기 좋은 영어그림책인 것 같아요!
Ten Black Dots 라는 그림책 안에, 1개의 검정색 점부터 10개의 검정색 점들이 만들어내는 모양들이 신기하고 상상력 자극하기에도 좋은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8개의 검정색 점들이 만들어내는 기차 바퀴를 보는데,
도널드 크루스의 화물열차와 레인 그림책이 생각나더라구요 :)
도널드 크루스의 그림을 익힐 수 있고, 아이도 이거 레인이자나! 그러더라구요 :) 같은 작가의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는 것도 의미있는 것 같아요!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이기도 한데요!
고릴라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친구 뷰티라는 아기 고양이가 등장하는데 우리 딸내미도 뷰티를 참 귀여워하더라구요 :)
고릴라의 표정 하나 하나에 고릴라의 감정을 모두 읽을 수 있고,
친구와 함께한다는 즐거움도 충분히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수신호로만 말하는,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고릴라지만,
슬퍼보이는 이유는 친구가 필요해서지요! 뷰티를 만난 후 둘이서 함께하는 일상들이 넘넘 귀엽게 그림책에 그려져 있어요!
우리 딸내미는 고릴라와 뷰티가 함께 응가하는 장면을 제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를 지켜주기 위해 뷰티가 힘이 세 보이는 척하며, 내가 텔레비전을 부쉈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함께 웃지만 찡한 감동도 있더라구요 :)
아이와 함께 보기에 정말 충분히 가치있고, 소장할 가치가 있기에 강추하는 영어그림책입니다 :)
페이퍼백이지만, 잡지책처럼 아주 재질이 좋아요! :)
워낙 유명한 그림책이라, 보이자마자 단번에 구매를 했는데요!
어른인 저도 보면서 오리 같기도 하고, 토끼 같기도 한 그림들이 넘 귀엽기도 하고, 상상력 자극되어 정말 좋겠다 싶더라구요 :) 역시나! 아이도 반응이 정말 좋았구요! 아이에게 duck 처럼 보이는지, Rabbit 처럼 보이는지 물어보고, 아이가 duck 이라고 한다면 아니야! Rabbit 이야하며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도 재밌더라구요 :)
정사각형 보드북에 손에 쏙 잡히는 크기라 아이와 함께 가볍게 챙겨 외출하기도 좋고, 잠자리에서 함께 보기도 참 좋더라구요!
페이퍼백 영어 그림책만 보다가, 보드북도 가끔 접하니 새로운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온가족이 함께 보면서, Duck or Rabbit 에 관해 이야기나누며, 서로 상상하는 장면들을 이야기하니 재미있게 볼 수 있었구요. 마지막 장면에는 또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잠들기전 읽기 좋은 것 같아요 :) 저는 공룡으로 먼저 보이던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