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탄생하고 큰 아이가 시샘하는 일은 흔한데요. 이 책 역시 그런 큰 아이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어요. 혼자 온 가족의 사랑을 받다가 가족들의 관심이 동생에게 가니 느끼는 그 감정이 매우 복잡할텐데요, 결국은 아이 스스로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동생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기다리며 인정해주는 부모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을 소재로 한 베드타임북입니다.
동물원의 경비원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동물들의 케이지를 하나 하나 잠급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고릴라는 경비원의 뒷주머니에서 열쇠를 빼내어 케이지의 동물들을 하나씩 모두 탈출시킵니다. 졸린 경비원을 따라 줄줄이 들어오는 동물들... 한바탕 소동뒤에 모두 달콤한 잠에 빠져듭니다.
메이지가 수영장에 가서 하는 일련의 행동패턴과 의복등을 입고 벗는 동작, 의복의 이름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특히 어린 월령의 아이들이 훙이믈 가질만한 잡아당기기 책이에요.
너무 어릴 때 주면 남아나지 않을 듯해서 ^^ 전 5살때 꺼내줬습니다.
메이지 책중에 이렇게 수영장, 도서관, 캠핑장, 치과 등등 어떤 장소에 메이지가 가는 이야기책들이 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여기 저기서 공구다 뭐다 많은 이벤트를 하던데 전 시리즈물은 거의 웬디에서 구매하는 편이에요 눈여겨 보던 책을 타싸이트에서 이벤트를 해서 들여다봐도 웬디만큼 가격이 착하지는 않더라구요. 위니 더 위치는 스토리북이지만 챕터 전단계로 높은 수준의 리더스를 보는 정도의 아이면 어렵지 않게 볼 만한 그런 책입니다. 소재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마녀이고 오디오씨디까지 딸려있어 활용하기 좋답니다
프뢰벨 테마동화에 번역본도 있죠 ' 북극으로 가는 열차'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하나씩은 있을 법한 크리스마스에 관한 추억.. 이 책에서는 소년이 열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데 그 곳은 산타클로스가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나눠 줄 선물을 만드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환상적인 경험들을 하고 선물을 맨 처음으로 받을 수 있는 종도 얻지만 돌아오는 기차에서 주머니에 구멍이 나 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실망한 소년의 표정이란 ^^
우리나라도 다문화 라는 개념이 자리잡은 지 한참 되었는데요. 특히 미국은 스패니쉬나 히스패닉이 아주 많은 관계로 이런 책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도 스패니쉬 소녀 가족이 미국에 이민을 왔는데 할머니는 스패인말 밖에 할 수 없지만 소녀는 할머니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느낌으로 짐작합니다. 둘은 공원에도 가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할머니와 손녀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알라키라는 작가는 과학 관련 동화를 주로 만드는 작가로 알고 있어요.
과학 전집중에 알리키의 작품들이 많이 있구요. 딱딱할 수 있는 과학사실들을 마치 픽션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 동화로 만들어내는데
이 책 역시 아쿠아리움이라는 곳의 정보를 한 편의 동화처럼 엮었답니다.
아이가 코엑스 아쿠아리움 가기 전에 처음 읽고 갔었는데 그 곳과 너무 비슷한 구조와 형태에 놀랐어요 ^^
한 곳에 서있는 나무의 계절에 따른 모습의 변화를 잘 나타내었어요.
우리나라 같이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경우 이런 변화를 더 잘 느낄 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책의 그림을 통해 다시 한 번 보고 읽으니 더 깊이 와닿습니다. 그림도 너무 아름다워서 액자에 넣어 벽에 걸고 싶을 정도이구요. 한 편의 시같이 아름다운 글이네요.
단어는 평이하고 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