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리오니의 책은 특별히 철학책이라고 불리울 만큼 그 심오한 교훈적인 의미를 꼭 가지고 있는데요. 이 책 역시 그냥 물고기 그림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생각하다가 끝까지 보고 놀랐던 그런 책입니다.
한 마리의 작고 평범한 물고기지만 그 기지와 지혜로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적은 글밥에 비해 내용은 상당히 수준이 있어서 7세 정도는 되야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공주니어? 에 번역본이 있지요. 번역본으로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이 책은 원서로 소장하고 싶어 구입했어요. 특히 연필로 그린듯한 삽화와 수채물감으로 칠하 컬러 그림의 조화가 너무 멋지구요. 삭막한 도시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 주말에 가까운 들이나 산에 가서 나무를 가까이 하고
그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걸 알면 좋겠어요..
글이 한 편의 시 같은 그런 책입니다.
메이지와 친구들이 도서관에 갔어요. 너무 재미있었던 건 저희 동네 어린이 도서관이 딱 이 메이지 책에 있는 도서관이랑 너무 흡사해서 깜짝 놀랐다는 사실.. 요즘 어린이 도서관도 뭐 미국의 도서관을 벤치마킹하나보죠 ^^ 도서관에 처음 데려가기 전에 이 책을 보고 가면 느낌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나온 그대로 다 해봤네요. 글씨도 크고 글밥도 많지 않아 아이가 혼자 보기에도 너무 좋아요
이 작가의 아이 러브 시리즈.. 교통수단에 관한 책이 많습니다.
기차, 트럭, 자동차 등등.. 특히 4-5 세의 남자아이들이 열광하는데요.
뭐 내용은 별로 없는 컨셉북에 가깝지만 한동안 끼고 살았던 것 같아요.
단순한 그림에 글씨도 거의 없지만 영어책에 흥미를 느끼게 끔 해준 책이랍니다
큰 판형은 보드북으로 표지가 파란색인데요. 요 책은 미니북으로 노랑색 표지이며 보드북이에요. 아이가 볼 나이는 좀 지나서 아쉽긴 해도 미니북으로 구입했어요. 연령이 어릴수록 좋은 책입니다. 들춰보는 재미도 있고 어떤 동물이 나올 지 수수께끼처럼 맞춰보는 재미도 있어요.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의 이름도 익히고 각각의 케이스에 맞는 동물을 유추해볼 수도 있어요.
이모진 이라는 이름이 너무 이뻐요. 어원이 미국이 아닌 것 같던데..
주인공 이모진의 머리에 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거대한 순록의 뿔이 돋아나있습니다.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울고 불고 절망하고 큰 일이 났을 일인데 우리 주인공은 너무나 담대하고 이 상황에 적응해 나가네요 심지어는 즐기기까지 합니다. 이런 소재로 책을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구요. ^^
씨디가 딸린 책으로 나온 상품도 있지만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꼭 씨디가 있지 않아도 되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씨디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러운데 웬디는 이렇게 책만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놀이공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회전목마에 관한 책이에요. 회전목마를 타고 위 아래로 오르내리며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느끼는 스릴감과 반복되는 라임으로 인해 마치 노래를 듣고 있는 느낌까지 듭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구요
돼지공주 ^^ 자존감있는 주인공.. 그림만 봐도 즐거워지는 책입니다.
이 작가의 책은 교훈적인 내용이 많아요. 학교생활이나 교우관계 등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의 책이 많은데 저도 상당수 가지고 있구요.
우리 아이들이 자기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실수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태도를 배웠으면 하는 책이네요
너무나 유명한 굿 나잇 고릴라의 작가의 다른 책입니다. 프뢰벨 테마동화에 이 책의 번역본이 있구요. 전 왠만하면 원서로 사주려고 노력해요
아무리 번역을 잘해도 껄끄러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이 책은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 잘 썼어요. 10분이라는 시간개념도 배우고 잠자기 전에 하는 일련의 행동들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림도 너무 재밌고 따뜻합니다
아이 어릴 때 사줬어요. 어릴때는 그림을 위주로 봤고 지금 6살인데 혼자 읽어냅니다. 책을 글밥의 수준에 맞추지 않고 일찍 일찍 들여주는 편인데 책과 함께 아이가 자라는 느낌이에요. 각 나라의 진귀하고 유명한 다리가 등장하고 그 다리에 관한 정보가 나오는 넌픽션류의 책입니다.
남자아이들은 교통수단이나 이런 다리, 교각등을 참 좋아하는데 저희 아인 금문교를 제일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
어릴 때 읽고 보여 주었던 라이밍 북들이 아이가 크면서 탄탄한 토대가 되고 파닉스 공부를 할 때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반복적으로 라임이 나오는 책들은 영어를 리듬감있는 언어로 , 소리에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거든요. 원래 큰 판형을 사려다가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미니부을 샀는데 사이즈도 딱 좋고 아이가 아끼는 책이 되었답니다.
프로기는 너무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서체가 좀 작아요. 이 책을 읽는 수준의 아이라면 6-7 세 정도 될텐데 그 나이에 보기에는 좀 글씨가 작은 감이 있네요. 내용은 물론 재미있어요. 챕터북의 경우 좀 난이도가 쉬워도 등장하는 주인공이 거의 초등생인데 이 책의 주인공은 연령이 어려 책을 읽는 아이가 더 쉽게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
가족관계, 기념일 등등 생활의 소소한 일들이 주제로 나와 더 친근하구요
한글책으로 과학동화를 사지않고 영어 원서로 된 과학동화를 선택했어요.
남아라 그런지 과학쪽을 좋아하는데 이 책 역시 반응이 좋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중간에 한글로 된 과학동화를 들여주었는데 같은 주제의 책을 함께 보며 스스로 알아가더라구요.
세트로 3단계까지 하면 권수도 상당해서 다른 책 필요없이 요 시리즈 하나만 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림도 따뜻한 느낌이라 넌픽션스럽지 않고 좋아요
한솔출판사에서 번역본이 있지만 수학동화를 영어로 읽히고 싶어 구매했어요. 이미 한글책으로 수학동화를 많이 접해서 왠만한 수학 개념이 잡힌 상태여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봅니다. 일반적인 스토리북에 나오는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딱딱할 수 있는 수학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줘서 수학동화 같지 않게 자주 꺼내 보네요. 다음단계와의 레벨 차이가 다소 나긴 합니다.
챕터라고 하기엔 좀 쉬운 게 사실이어서 건너뛸까 하다가 갱지 재질의 책을 처음 접하는 마당에 좀 가벼운 걸로 가자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반응이 정말 좋아요. 앉은 자리에서 7권을 다 보네요. 단어중에 좀 어려운 것들이 몇 개 있는데도 따로 묻지 않고 그냥 넘어가며 읽습니다.
아마 그림으로 다 이해가 되었는지,, 남아면 아주 좋아할 책이에요.
7권 다 행성들이 그 배경소재로 등장하고 로봇이며 괴물, 외계인 등 관심을 끌 소재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거든요. 챕터북의 종이 재질이나 챕터로 나뉜 목차 등등 첫 경험으로 딱이네요
현재 아이는 챕터 들어가기 전에 양적으로 많이 읽어내는 시기에 있어요. 오프라인에서 책을 직접 못봐도 웬디에서는 상세 사진이 많아 책 구매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서 스타터를 살까 어드벤처를 살까 하다가 아서라는 캐릭터 자체를 생소해할까봐 스타터를 먼저 구입했는데 역시 좀 쉬웠나봐요. 스타터 들인 지 하루만에 다시 어드벤처를 구입했어요. 그림이 좀 코믹해서 그런지 아이가 즐거워하며 봅니다. 책의 내용상 정서는 초 2-3 정도 되보여서 아직 100% 공감은 못해도 책을 다 읽은 후 제가 내용정리 차원에서 이야기를 해주다보면 궁금한 게 풀리는 모양입니다. 이제 아서 챕터를 들일때까지 또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한 마리의 작고 평범한 물고기지만 그 기지와 지혜로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적은 글밥에 비해 내용은 상당히 수준이 있어서 7세 정도는 되야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