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하드커버가 너무 커서 새로나온 영국판으로 샀는데, 책 크기가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네요^^ 겉표지를 벗기니 별도 박혀있네요. 디자인도 예쁘고, 폰트도 예쁘고, 1챕터 들어가기 전에 호그와트 지도가 나와서 중간중간 보면서 읽기 좋겠어요. 박스 디자인도 멋있고, 자석이 있어서 열고 닫기 편하네요ㅎ
"연기와 뼈의 딸" 번역서를 재미있게 봤었는데, 웬디북에 원서세트가 떠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갖고있는 헝거게임, 다이버전트 등 기존 하드커버와 비교하니 높이 1센치 정도 더 크네요. 그래서 그런지 글씨도 살짝 큰 느낌이에요. 배송도 빨리와서 기분이 좋네요^^ 잘 읽을게요~ㅎ
이 책을 읽을 당시에 영어 실력이 모자라서 읽기 벅찼는데, 그걸 극복하고 읽게 해준 책입니다. 흡입력있는 스토리라 끙끙대면서 읽었어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여주인공이 너무 멋있어서 상대적으로 남주인공이 묻히는 점입니다 ㅎㅎ 트와일라잇 종류의 소설에선 남자가 멋지게 나오던데, 이 소설은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ㅎ
어릴 때 나니아연대기를 읽는다고 밤을 꼬박 샌적이 있는데, 지금은 WILDWOOD를 읽으면서 그러고 있네요. 주인공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데, 각각의 캐릭터와 분파 설정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가끔씩 나오는 일러스트도 아름다워서 소장용 하드커버로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번역서로 읽다가 이 책은 원서로 읽어야겠다 싶어서 세트 구매했습니다. 내용은 트와이라잇의 늑대인간 버전인데, 좀 더 서정적인 느낌이 나네요. 10대 소녀들이 좋아할 듯한 내용입니다. 각 권마다 글씨 색도 다르고, 표지 일러스트도 겨울의 느낌이 잘 드러나서 애착이 갑니다. 입고될 때까지 애태우면서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