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형이 길쭉하니 아담해서 더욱사랑스럽네요~ 내용 또한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팝업책을 넘기다보면 이 작가는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에 관심이 많은 분인것 같아요. 화려한 기법의 팝업책은 아니지만, 구성과 레이아웃이 참으로 독창적인 것 같아요... 색감도 이쁘구요~ 맨 마지막 장의 씨앗에서 자라나는 여린풀입은 팝업의 특징을 참으로 잘 이용한 페이지란 생각이 듭니다. 어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끌어낼수 있어요.
익살과 유머를 잘 아는 작가, 로알드 달~~~ 너무 좋아합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이렇게 팝업으로 만날 수 있다니 가슴이 얼마나 뛰었는지 몰라요~ 그의 글에 정말 찰떡 궁합인 그림 작가, 퀜틴 블레이크의 독창적인 일러스트가 팝업과 만나니 더욱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단 한가지,, 개인적으로 영어가 짧다보니? 하지만 원작을 다 알고 있으니... 번역본도 있지만 원서로 구입했어요~~~
성냥팔이 소녀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너무나도 익숙한 이야기이기에 글밥의 많고 적음을 전혀 개의치 않고 일러스트에 빠져서... 꼭 소장하고 싶어 구입했어요. 성냥팔이 소녀는 사실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지요~ 전 어릴 적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왔어요. 같은 이야기지만 일러스트에 따라 전해지는 느낌이 다르잖아요? 이 그림은 제가 어릴적 읽었던 그감동을 정말 잘 전해주더라구요~
텍스트에 자신이 있어요... 글밥도 많은대? 이유는~~~ 풀빛에서 나온 꿀벌나무를 먼저 접했고 소장하고 있기도 하지요. 원서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초롱이를 비롯한 수염아저씨, 연두 자매 등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번역된 등장 인물이 원어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였어요. 이럴 땐 정말이지 영어 잘 하고 싶어요~ 두번째 이유는 패트리샤 폴라코를 사랑해서지요~~~
로렌 차일드는 참 열정적인 작가인가봐요. 작품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떤 책은 그냥 유명한 캐릭터에 의존해서 마구 만들엉지는 느낌도 들어요... 하지만 워낙 좋아하니까~~~ 구할 수 있으면 구입하는 편입니다. 제가 콜라쥬 표현에 관심이 많은데 그녀만큼 자연스럽게 일러스트와 조화롭게 표현하는 작가가 드문 것 같아요. 이번엔 남매외에도 여러 친구들이 나오네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에서 시간, 공간 또는 역할을 바꾸거나 바라보는 시선을 살짝 달리해서 만든 패러디 동화입니다. 내용은 전 잘 몰라요. ㅋㅋ~~ 그런데 기존 패러디 동화에서 그닥 큰 감동을 받은 적이 없어서... 전 브라이언 카라스의 그림을 가지고 싶어 구입했어요~
동글동글 귀연 주인공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그림이 사랑스럽습니다. 그림만 봐도 만족~~~
나이가 들면 창의적인 사고력이 점점 약해집니다. 전 그림책에서 이런 것들을 보충한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이렇게 단순한 숫자개념책 좋아요. 왜냐하면 1~ 10을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나게 알려주는 곳이 또 있을까요? 숫자를 알아가는 어린 유아는 물론,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 초등학생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내가 1~ 10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축소판 같아요... 누군가 위에서 보고 있을 것만 같아요. 베르베르의 소설 '나무' 안에 있는 한 편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그림책입니다. 앞에서부터 보고, 뒤에서부터 보면 정말 다른 차원의 세계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에요. 가격도 정말 착해요. 책에 흥미가 없는 남자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면 정말 좋아한답니다.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는 작가의 상상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영어책을 텍스트 위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제본스타일의 책에 더욱 관심과 흥미가 갑니다. 일러스트 중심으로 비쥬얼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책을 고르지요~ 이 책은 3부분으로 분리되어 있어요. 각각 그림을 마음대로 맞추면 생각지도 않은 그림으로 완성하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정말 창의적인 발상과 독특한 아이디어를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간단하게 종이를 잘라 아이와 함께 몇 장 그려보았어요
일면 ABC 그림책입니다. 알파벳을 몰라서 이 책을 구입하는 것이 절~대 아니지요~~~ A 부터 Z 까지를 어떻게 표현해서 독자에게 전달하는가에 촛점을 두고 책을 고릅니다. 이 책은 소개사진처럼 정말 독특하게 독자와 소통하는 책입니다. 페이퍼 컷팅으로 한걸까요? 동물의 이니셜을 기본 테마로 깔끔한 블랙으로 알파벳을 풀어냅니다. 아이들과 나만의 알파벳북을 만들어봐도 좋겠네요~~~
페이스트 페인팅으로 종이를 만들고, 그 종이를 콜라쥬하는 그의 그림은 매력적입니다~ 에릭 칼은 그림책에 약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몇 권쯤은 소장하고 계시겠지요? 저도 그의 그림책이 많지만, 이 책은 좀 색달라서 구입했어요. 그림책은 보드북형태이지만 2단 플래그 북처럼 아래, 위로 펼쳐져서 독특하게 제본되어 있네요. 보드북이 이 가격이면 정말 착하기도 하지요?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가 몇몇 있어요. 엘리사 클레븐도 그 중의 한 명입니다. 그녀의 책은 번역본으로는 그리 많지가 않아서,,, 영어는 못하지만 웬디북에 올라오면 구입하게 되네요. 그녀 특유의 화려한 배경과 아기자기 꽃들이 어우러져 있는 일러스트 사랑스럽습니다. 이 책은 배경뿐만 아니라 사자가 너무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요. 마치 화보 같은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색감도 환상적이에요
우리집에는 10년을 동거동락(?)한 고양이가 있어요...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를 키우니 고양이가 나오는 책을 한 권, 두 권 사게 되었어요. 사실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구이한게 아니고... 영어도 잘못해서... 더군다나 잰 브렛의 그림이라면? 당연히 구매해야지요~~~ 그림작가별로 콜렉션을 하고 있어요. 그 누구보다 섬세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를 보여주는 그녀의 책은 보고만 있어서 황홀합니다.
전 표현하고 싶은게 많은데 손 끝에서 그것들이 잘 움직여지지 안하요. 그래서 콜라쥬 표현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루이스 앨럿은 그런 의미에서 제게는 손꼽히는 콜라쥬 작가랍니다~~~ 그의 책이 열 권 가까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그의 창의적인 감각과 색의 향연에 흠뻑 빠져 보세요~ 아이디어가 생기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솜씨가 뛰어난 맘이라면 요런것쯤이야 뚝딱! 만드시겠지만.... 전 비루한 솜씨라서... 12월을 아이와 재미나게 보낼 수 있는 요런 세트 인형이 나와서 얼마나 좋은지~~~ 전 수업용으로 구입했는데... 자꾸 어디에 놓았는지 잃어버려서 크리스마스 다 지나서 찾게되네요... ㅜㅜ
일년에 단 한 달을 사용하니 잘 보관하시면 겨울마다 재미난 시간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 초등저학년아이들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헬렌 쿠퍼는 워낙 유명한 작가라서~~~ 그림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녀의 책을 한 권 정도는 보았을테지요? 전 아이들이 모두 커서 그림책 볼 나이를 훌쩍~~~ 헬렌쿠퍼의 책을 소장하고 싶어서 이왕이면 원서로 구입했어요. 한글로 번역되어 읽는 책과 영어로 된 책은 많이 다르답니다. 느낌이...
언제나 따스하고 정감있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을 것 같아요. 노랑과 주황색을 잘 다루는 작가라고 생각해요
제인레이는 제가 좋아하는 일러스트 베스트3 안에 드는 한 분! 그녀의 그림은 꿈을 꾸며 해요. 색감과 세밀한 테두리 레이아웃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팝업책을 좋아하는 제가 당연히 소장해야 할 책~~~
무대형식의 큰 팝업책입니다. 영어는 잘 못하지만, 워낙 잘 아는 내용이라 큰 부담이 없어요~~~ 하기야 팝업책은 글은 그냥 무시~~~ 해도 일러스트와 표현만 봐도 언제나 굿~~~ !!!
유명한 그림책 <작은집 이야기>가 생각나는 팝업책이네요~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한 팝업 좋아해요. 집모양도 좋구요~
길쭉한 책 모양도 맘에 듭니다.
그림보고 이야기만들기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색도 여러가지 안 들어가고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구요... 요리조리 쓸모있는 책입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관심갑니다. 한 권, 두 권 모아야겠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정도는 아닐지라도~~~ 오즈의 마법사도 맘에 들면 여러가지 판형과 일러스트로 모으고 있어요
이 책은 소개하는 몇 컷을 보고 색감에 반해 구입했어요
영어가 짧아 글밥이 많은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없어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제가 좋아하는 터널북형식이라 맘에 드는데 팝업부분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 180도 팝업의 책은 많지만, 요런 팝업은 좀 귀한 것 같아요~ 영어 잘 몰라도 스토리텔링에 유용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