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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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안면기형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어거스트 풀먼의 애칭은 어기
10년 동안 27번의 수술을 했지만 얼굴은 여전히 흉터가 가득하고
그래서 어기는 헬멧을 쓰고 다닙니다.
계속 홈스쿨링을 하다가 5학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되지요.
친구들과 가족들과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성장해가는 어기를
이모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 책입니다.

책의 마지막 문장처럼 어기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어요.
You are a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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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이죠.
Salva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구요..

이야기는 Salva와 Nya의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며 전개됩니다.
Nya의 이야기는 현재(2008년),
Salva의 이야기는 현재 성인이 된 Salva의 어린 시절(1987년) 이야기죠.

남수단을 배경으로 내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쟁을 피해 멀리 멀리 도망간 Danka족 Salva
의지하던 삼촌도 Nuer족에 의해 잃고
하염없이 걷고 또 걸어서 shelter로,
그리고 결국 미국으로 입양까지!
미국에서 편하게 살 수 있었지만
그는 고향인 남수단에 우물을 설치하기 위해서
자선사업을 시작합니다.

마지막에 수 년의 시간이 흘러 Salva가 Nuer족인 Nya의 마을에 우물을 파주는 장면에서 What's your name? he asked.
I am Nya.
I am happy to meet you, Nya. he said. My name is Salva.
여러 번 읽어도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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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달 하면 딱 떠오르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써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가난한 집안 사정 때문에
일 년에 한 번, 생일에만 초콜릿을 먹을 수 있는 찰리.
초콜릿 공장 주인인 윌리 웡커가 숨겨둔
다섯개의 황금 티켓 중 한 장을 찾게 되어
윌리 웡커의 초콜릿 공장에 견학을 가게 됩니다.

찰리를 제외한 다른 네 명의 아이들은 말썽을 일으켜 탈락!
결국 마음씨 착한 찰리에게 윌리 웡커는 자신의 초콜릿 공장을 주겠다고 하는데...
우리의 찰리는 네 명의 조부모님들과 부모님을 두고
초콜릿 공장 안에서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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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인종의 다섯 명의 인어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을 다니며
바다 생물들과 만나는 이야기예요.
인어들이 가는 장소에 따라
물고기, 거북이, 펭귄, 대왕오징어, 해파리 등
그 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마치 디즈니 인어공주가 떠오르는 음원으로 풀어냈어요.

책 마지막에는
전세계의 인어에 대한 이야기와
오대양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책에 등장한 생물체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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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넘 재미있어요. Dinosaur rap이라니!ㅎ

공룡 분장을 한 일곱 명의 아이들이 나와서
펑키한 리듬에 맞춰 각공룡의 특징을 랩으로 노래해요.
Salotopus, Shonisaurus, Apatosaurus, Pteranodon,
Stegosaurus, Triceratops, tyrannosaurus Rex가 등장하는데
각 공룡들의 행동을 묘사한 가사가 재미있어요.

랩이니만큼 음원은 좀 빠른 편인데
그래도 노부영답게 중독성 있어요.
어느새 come on everybody, shake the claw(hand가 아닌게 킬포)를
흥얼흥얼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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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있는 용을 시작으로
집 구석구석에 있는 악어, 거미, 호랑이, 곰, 사자, 고릴라 등
여러가지 동물들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동물들이 집 곳곳에 숨어있는 페이지에서는
주둥이, 꼬리, 앞발 등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히기 놀이를 해도
너무너무 즐거워해요.

역시나 노부영 답게 음원 너무너무 좋구요,
집이라는 익숙한 장소에서
동물들이 나온다는 색다름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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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 트럭 디스코라는 책 제목처럼
음원이 정말 신나요!
영상을 보면 꽃들도 모두 들썩들썩!
아이들이 저절로 춤을 추게 만드는 음원이네요.

사람들이 잠든 밤
덤프 트럭 Daisy와 쓰레기차 Gertie, 불도저 Beatriz,
굴삭기 Esteban, 콘크리트 혼합차 Max,
트랙터 Tiana, 크레인 Kazuo 등등
정말 다양한 차들이 등장해요!

음원이 좀 빠르긴 해도 넘 씐나서
차 좋아하는 아가들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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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마더구스 Head Shoulder Knees and Toes 멜로디를 바탕으로
건강한 하루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를 풀어낸 책이예요.

손 씻고 말리기, 건강한 음식 먹기,
친구들과 하이파이브 하기, 미소 짓기,
점프하고 소리치고 쭉 뻗고 미끄러지며 친구들과 즐겁게 놀기 등등
책 속의 아이들이 하루를 어떻게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는지를 살펴보며
건강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같아요!

익숙한 음원이라 아이들이 따라부르기도 좋고
아이의 하루와 비교해서 읽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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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야외 활동에서의 반대말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stand up-sit down,
smile-frown,
run-walk,
listen-talk,
high-low,
fast-slow,
stop-go,
whisper-shout,
happy-sad,
good-bad등
다양한 opposite word를 접할 수 있어요.
어떤 것들은 antonym이 아니긴 하긴 좀 어렵지만
무튼 대비되는 어휘들을 같이 접하고
차이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더불어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도
책으로 경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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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 미국식 [kə│lɪpsoʊ] 영국식 [kə│lɪpsəʊ]
[명사] 칼립소(카리브해 지역의 음악)


카리브해 지역의 음악인 칼립소를 모티브로
곤충들이 칼립소를 연주하는 이야기예요.

첫 번째로 드럼을 치는 거미가,
두 번째로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나비가,
세 번째로 센소폰을 연주하는 바퀴벌레가,
네 번째로 트럼본을 연주하는 잠자리가,
다섯 번째로 브라스 트럼펫을 연주하는 반딧불이가,
여섯 번째로 플룻을 연주하는 개미들이,
일곱 번째로 기타를 연주하는 무당벌레들이,
여덟 번째로 마림바를 연주하는 귀뚜라미들이,
아홉 번째로 콩가스를 연주하는 딱정벌레들이,
열 번째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지네들이 나와요.

first, second...등 서수는 물론
여러 악기들과 악기를 연주하는 방식(tinkle, beat, bang, blow...) 등의
다양한 어휘를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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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구스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의
익숙한 멜로디에 My friend robot 가사를 붙여서
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요!

로봇의 도움을 받아서 트리하우스를 만드는 내용인데
각 과정에서 필요한 도구(?)가 등장을 해요.
나무를 가를 때는 쐐기를,
나무를 나를 때는 손수레를,
토대를 만들 때는 나사를,
벽을 만들 때는 망치를,
지붕을 들어 올릴 때는 사다리를,
깃발을 달 때는 도르래를 사용해요.
마지막엔 소위 단순 기계, simple machine이라 불리는
지레, 쐐기, 활차, 바퀴와 그 축, 사면, 나사에 대한 설명이 나와서
아주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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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The more we get together, the happier we'll be.
라는 문장이
책 전체 내용을 아우르고 있네요.
우리가 더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우리는 더 행복할거야.

네 친구가 내 친구고 내 친구가 네 친구이니
우리가 더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우리는 더 행복할 것이고,
네 공기가 내 공기고 내 공기가 네 공기이니
우리가 더 함께 자전거를 타면 탈 수록 우리는 더 건강할 것이고,
네 기쁨이 내 기쁨이고 내 기쁨이 너의 기쁨이니
우리가 서로를 더 돕는다면 우리는 더 좋을 것이고...

책 안에는 그냥 가까운 친구끼리 함께하고 돕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옷차림, 피부 색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하고 돕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자연스레 아이가 '지구촌'이라는 개념,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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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넘 쨍하고 예뻐서 아이가 관심을 가지네요!

태양과 달, 산, 계곡, 평야, 사막, 호수, 강,
나무, 꽃, 새, 공기, 물고기, 바다, 마을, 도시 등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상펴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입니다.

마을, 도시 페이지에서는
각 나라의 다른 마을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줘서
아이들이 문화 차이를 체험해보기도 좋구요,

마지막엔 달, 산, 계곡, 평야, 사막, 호수, 강,
나무, 꽃, 새, 공기, 물고기, 바다, 마을, 도시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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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구스에서 익히 들은 노래라서
더 쉽게 흥얼거릴 수 있었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양한 나라의 아이들이 등장해서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전 세계를 여행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특별히 노래 가사와 그림이 관련이 있는 건 아니지만
책 속의 집, 옷 등의 특징을 아이들과 찾아보며
같은 점, 다른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Bonjour, Ni Hao, Jambo, Mhoro 등
전 세계의 인사말이 나와 있어서
아이와 어느 나라 인사말인지 게싱 활동 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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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boree가 무슨 뜻인가 찾아봤더니
대축제라는 뜻이더라구요.
제목 그대로 농장에서 동물들과
기타를 치며 춤을 추는 이야기입니다.

판쵸를 입은 아이가 나오는데
할아버지가 주신 암탉과 그 암탉이 낳은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
할머니가 주신 흰 오리와 그 오리가 낳은 새끼 오리,
삼촌이 주신 노란 고양이와 그 고양이가 낳은 새끼 고양이............
이렇게 동물들이 두 마리 씩 늘어나서
2의 배수를 공부할 수 있어요.
그리고 동물들의 다양한 울음소리도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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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의 다양한 동작을 모티브로 해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책이예요.

먼저 비행기 자세를 하고 여행을 떠나지요.
첫 번째 도착지는 북미,
들소, 친칠라의 포즈를 요가 자세로 흉내내요.
그런 다음엔 유럽으로 가서
회색 늑대처럼 스트레칭을 하고,
아시아로 가서 판다처럼 앉아요.
호주로 가서 코알라처럼 자는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아프리카로 가서 개구리처럼 스쿼트 자세를 하죠.

마지막엔 여러가지 요가 포즈가 나오는데
그림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휠체어를 탄 친구들도 할 수 있는 동작이 나와서
정말 다양성을 세심하게 고려했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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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이 한 번 쯤 꿈꾸는?
우주선을 타고 친구들과 우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예요.

우주선 안 모습도 그림으로 상세히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에 좋을 것 같고,
태양계의 중심이 태양이고
지구는 그 주위를 돌고 있고
달은 지구 주위를 돌고 있고...
우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딱 좋아할 것 같은 책이예요.

마지막 페이지에 태양계 행성들도 영어로 표현되어 있고
달, 위성, 별똥별 등에 관한 정보도 있어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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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꼬마가
호랑이, 문어, 외계인, 숲속 요정, 쿠키맨, 요정과
마법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기차를 타고 정글을 지나며
나무 뒤에 숨은 원숭이도 보고요,
바닷 속으로 들어가
바닥에 숨겨진 보물도 찾아요.
그 다음은 우주로 가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별도 보고 외계인들도 만나지요.
마법의 숲, 케익 나라, 요정나라까지 여행하고 역으로 돌아온답니다.

아이들이 가고 싶은 상상 속 세계로 여행을 하는 얘기라
아이가 아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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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노란 차를 타고 가족들과 할아버지 댁을 다녀오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모습을 그리는 책이예요.

흰 헬리콥터도 보이고 보라색 기차도 보이고
분홍색 트랙터도 보이죠!
초록색 굴삭기, 검정색 크레인, 파란색 바지선,
주황색 트럭, 빨간색 소방차까지 보자
드디어 아빠의 노란 차는 집에 도착했어요!


마지막 장에는 아이가 본 탈것들이
두 페이지에 걸쳐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탈 것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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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네 명의 아이들이 농장에서 보내는 하루를 그리는 책이예요.

애나벨(젖소)의 젖을 짜고, 닭이 낳은 달걀을 모으고, 나무에서 빨간 체를 따고,
엄마 젖을 먹는 아기돼지를 보고, 건초를 모으고,
엄마 양과 아기 양에게 먹이를 주고, 말에게 물을 주는 등
농장에서의 하루 일과에 대한 책을 읽으며
우유, 달걀, 과일, 고기 등이 어떻게 우리에게 오게 되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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