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반짝"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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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네셔널지오그래픽 책입니다. 우선 사진이 생생해서 아이들 관심끌기에 좋고요. 비문학을 안 읽혔더니 어휘가 부족한게 느껴져요. 그래서 하나씩 사모으는 중입니다. 너무 어렵지 않고 단계가 잘 나눠져있어서 접근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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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많이 읽어주고 있는데 비문학 비중이 너무 부족하여 의식적으로 비문학을 하나씩 고르고 있어요. 그런데 이책은 아이에게 어려워서 책꽂이에서 조금 기다려야 할것같아요. 문학이랑 비문학책의 어휘가 달라서 비문학도 놓치지 말고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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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2.08
이 시리즈 책들 다 너무너무 소중해요. 이야기 너무 따뜻하고 유머도 있고 그림도 사랑스러워요!!! 아이들도 몇번씩 읽어줘도 좋아하는 책이고 몇번씩 반복해서 읽어주는 엄마도 전혀 질리지 않는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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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죠. 유투부에서 노래 많이 들었지만 책으로도 보고싶어 샀는데 아주 잘 봤어요. 노래로도 듣고 책 보면서 노래 또 부르고 앞페이지에 있는 ABC보면서 알파벳 송도 부르고 알파벳을 즐겁게 익힐수 있는 최고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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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ny McGee and the Shark #1을 아주 재미있게 읽어서 주문했는데 1권만은 못해요. 1권은 아이가 여러번 읽었는데 2권은 한번 읽고 끝이네요. 제가 봐도 1권만큼 흥미있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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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림책, 픽션책들만 읽어서 비문학 어휘가 부족한게 느껴져요. 그래서 비문학 어휘를 늘려주고자 네셔널지오그래픽 시리즈를 하나씩 보여주고 있어요.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 아이의 관심을 충분히 끌어주기에 넌픽션책 원서 읽기 경험이 부족한 아이가 잘 읽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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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전체가 대화채로 되어있고 문장도 짧고 쉬운편입니다. 게다가 라임이 살아있어 읽어줄때 입에 쫙쫙 붙네요.

과일을 좋아하는 괴짜 피라냐 Brian이 있어요. Brian은 친구들에게 자꾸 과일을 권합니다. Brian이 'silverbeet'를 권하면 친구들은 'feet'을 먹는다고 하고 'pees'를 먹어보라 하면 'knees'를 먹는다고 합니다. Beet-feet, pees-knees, plums-bums 하면서 라임이 살아있어요.

그림을 보면 괴짜 브라이언은 시종일관 느긋해요. 반면 친구들은 자꾸 이상한 음식을 권하는 브라이언이 이해가 안되고 짜증나죠. 결국 친구들이 "우리는 사과도 안먹고 콩도 안먹고...그런건 안먹어. 왜냐고?? 우리는 피라냐니까!!!!!!" 하면서 폭발해요. 이런 상반된 캐릭터를 살려서 읽어주니 아이가 깔깔깔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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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새로운 인물이 오고(선생님, 교장, 전학생 등) 이 인물들에 대해 이렇더래 저렇더래 하면서 소문이 줄줄이 나오는데 거의 괴물수준이에요. 소문 속 인물을 묘사하는 장면들이 살짝 엽기적인데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좋아해요. 시리즈가 다 이런 스토리 구성인데 5권전부 재미있게 봤고 그 중 'The Teacher From The Black Lagoon'을 가장 좋아했어요.

저희집 아이가 읽기에 어려운 단어들이 좀 많이 나오는 편이었는데 그런것들은 전혀 장애물이 되지 않을만큼 책에 빠졌어요. 혼자서 그림도 들춰보고요. 몇번 읽어줬더니 깔깔대며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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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8.23
문장이 짧고 간결하며 재미있습니다. 눈으로 들어간 벌레를 잡으러 알약이 입속으로 들어가 벌레를 찾아 다니는 설정이 아이의 이목을 확실히 끄네요. 살짝 징그러우리만큼 생생한 그림도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고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위생관련 교육(?)을 많이 받는지라 몸속에 벌레가 들어간 컨셉이 아이에게 더욱 흥미로운가봐요. 벌레가 눈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냐 같은 질문을 하며 건강관련 염려를 하면서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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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 책을 보고 또 보고 마르고 닳도록 봤죠. 그래서 이번에 4권을 추가 구매했어요. 비슷한 구성으로 프레스톤 돼지를 잡으려는 늑대가 넘어지고 부딪히는 부분에서 빵터지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Suddenly에 비해서 재미가 덜해요. 아이도 1번보고 더 찾지는 않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론 굳이 사서 보지 않았어도 되었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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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ol Bean에 나오는 얘기처럼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은 너무 멋지고 자신은 그렇지 못해서 서서히 멀어지는 내용 같은건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비슷한 경험을 하기도하고 공감도 될것 같아요. 그 외에 다른 책들도 재미있으면서 생각도 해보게 되는 내용이라 마음에 들어요. 다만 6세 남아 저희 아이는 전혀 공감도 못하고 이해를 못하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으려면 최소 초등은 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많이 묵혀뒀다가 나중에 읽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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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26
동물들 대화가 전부 "quack' 'honk' 'oink' 이런식으로 울음소리로 표현되는데..그 안에 많은 말들이 담겨있어요. 약간의 나레이션과 동물 울음소리만으로 긴박한 이야기 전개가 가능하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돼지가 무더운날 시원하게 물속에 있는 거위와 오리들을 보며 땀을 뻘뻘 흘리다가 마침내 물속으로 첨벙!! 하는순간 아들과 함께 육성으로 빵 터졌어요. 어려운 말도 없고 문구도 반복적인데 이야기가 전개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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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17
책을 읽어 줬는데 아이 반응이 그저그런거예요. 오래된 노래로 만든 책이라길래 유튭에 노래가 있나 찾아봤더니 있네요. 그래서 들려 줬어요. 노래 듣기전에 책은 두번 읽은 상태였어요. 노래 가사를 들으면서 책에서 본 그림을 연상하며 어느부분을 부르고 있는지 알더라고요. "아저씨가 총들고 여우 쫒아가는 부분이네"이러면서요. (아~역쉬 그림책의 힘!!!)

제가 찾은 영상은 공연장에서 여자가수가 약간의 연기(?)를 하며 노래를 부르고 뒤에 악기 연주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는 공연장면을 찍은 영상이었어요.(추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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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17
아이가 평소 옥토넛을 좋아해서 이 책에 나오는 바다 생물들이 낯설지 않아요. 이 책의 주인공 Swimmy는 무리지어 다니는 (sardine)정어리인거 같은데..한마리의 물고기처럼 움직이는 정어리 무리도 옥토넛에서 봤던 터라 익숙해요. 그 밖에도 다른 물고기들도 알아보고 했어요.

Swimmy가 가족을 잃고 바다 여기저기를 돌아다닐때 여러 바다생물들을 만나며 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슬픔을 극복합니다. 이 부분에서 나오는 비유적인 표현이라든가 추상적인(?) 그림들이 제 아들에게는 어려운듯 싶어요. 아이가 좀 더 크면 책의 진가를 이해하지 않을까?? 바래봅니다. 6살 아들은 별로 안 좋아했지만 엄마는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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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남아입니다. 책 내용 중에 타자기, 전기담요, 파업등 아이가 모르는 배경지식을 좀 설명해주고 중간중간 이해안되는 부분은 한국어로 알려줬어요. 이정도 설명하면서 읽어주니 아주 재미있어 했어요. 그림책에는 의인화된 동물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 타자기를 이용해 쪽지를 남기고 전기담요를 얻기위해 파업을 하는 소가 나오는데 이 상황을 책에 등장하는 농부가 황당해 합니다. 그러니까 그럴수 없다는 설정 자체가 더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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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08
생일 초대를 받아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비행기가 폭파하고 낙하산에 구멍이 뚫리고 물에빠져 상어때가 쫓아오는등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파티장에 도착!
행운이 불행이되고 그 불행이 다시 행운이되고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며 왔다갔다 반복되다가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구성!
어른이 보기엔 말도안되는 온갖역경들을 헤치고 나가는 이야기가 아이에겐 재미있나봐요. 아주 재미있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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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08
처음 구매했을때는 뜨뜨미지근한 반응이었어요. 그래서 책꽂이에서 아주 오래 빛을 못 보다가 다시 꺼내서 읽어줬더니 뒤로 넘어갑니다. 예전에 봤었던 책인지도 기억못하던데..그때는 어려서 재미없었던건지...아무튼 병아리들 귀엽다고 좋아하고 낄낄 거리면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더라고요..역시 모 윌렘스!! 일단 사두면 언제든 빵 터지나봐요. 아이들이 뭘 좋아하는지 아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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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03
다른 그림책에서 볼수없었던 스타일의 그림. 너무 멋진데 6살 아이가 조금 무서워하지 않을까 살짝 염려스러웠는데 이야기 때문인지 그림때문인지 집중력 최고 발휘해서 봤어요. 처음 읽어줄때는 어려워해서(그런데 보고는 싶어해서) 해석해주면서 읽었어요. 전체 이야기 파악을 하고나니 그다음 읽을땐 단어 몇개정도만 묻고 그냥 주욱 들었어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지 아빠한테 책 소개도 해주네요. 읽을때 무섭다고 하는걸 보니 무섭긴 무섭나봐요. 무서워 하면서도 그런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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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어 줄 때는 반응이 영~~미적지근했어요. 그런데 책 내용이랑 똑같이 아이를 반죽처럼 주무르고 문지르고 밀고 던져서(제가 있는 힘껏 던져도 조금 위로 올라가는 정도지만 아이는 만족)돌리고 했더니 아주 숨 넘어가네요~덕분에 아주 좋아하는 책이 됐어요. 저는 주로 자기전에 침대에서 책을 읽어주기 때문에 책에 나오는 아빠처럼 성의껏 종이를 뿌린다던지 물을 발라주는 그런것들은 안하고 그냥 시!늉! 만 했는데도 아주아주 좋아하네요. 이 책 보며 아이좀 마구 주무르고 문지르고 냅다 던져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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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10
이 작가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사실적인 글이 빛을 발하네요. 저희 아들이 요즘 이런것들 -집은 뭘로 짓냐. 시멘트가 더 단단하냐. 다이아몬드가 더 단단한데 왜 다이아몬드로 안짓냐...등의 과학적 호기심(?)이 생겨나고 있어서 이책보고 딱이다 싶었는데 예상 적중했어요. 그렇다고 아주 디테일한 지식전달책은 아직 어렵고요. 이책은 간결한 글에 작각 특유의 선명하고 밝은 그림과 함께 집 짓은 과정을 전부 보여주니 아주 좋아했고 몇번씩 반복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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