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반짝"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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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0.03.27
자동차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구입한 도서에요. 그림이 단순하면서 원색을 써서 눈에 잘 들어오고 문장도 짧고 직관적이에요. 핸들, 바퀴, 프레임 등등 자동차 부품(?)들에 관해서도 나오고 자동차를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올해 5살 된 아들, 지금은 안보지만 아가아가 할 때 한동안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아이가 어리고 자동차 좋아한다면 이 책도 좋아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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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27
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한글로 본 책은 영어로 보여주면 잘 안보는 편이에요. 그런데 구입도서가 아니라 잠깐 봤던거고 빌려 본지 오래되서 잘 기억나지 않을 것 같아 주문해봤어요.

우리아이가 보기엔 원서는 조금 어려운듯 했어요. 문장이 길고 어려운 이런책은 처음엔 버거워 하는데 두고두고 다시 꺼내서 읽는 장점이 있네요. 물론 책이 재미있으니까 그런거고요. 아이가 원해서 우리말 설명도 곁들였고요. 프레스톤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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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27
요즘 발견한 저희 아이 취향이 무서운 이야기 더라고요. 겁많은 아이라 무서운거 안 좋아 할 줄 알았는데 지난번에 산 'The Blcak Rabbit'을 눈감고 보면서도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걸 보고 이거 주문했어요. 예상 적중이고요. 아주 좋아해요. 아이들 그림책이니 아주 무서운건 아니고 아이가 보기에 적당히 무서워요. 게다가 마지막은 귀엽고 훈훈한 마무리. 책날개 뒤쪽에 'Creepy Carrots' 소개가 있는데 그것도 보고싶다고 해서 다음번에 주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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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17
존 클라센의 일러스트와 한번 비트는 유머를 좋아합니다. 제가요. 아들이 그 유머를 이해하기는 어려운지 반응이 좀 별로였어요. 그런데 'Triangle' 이 책은 아주 좋아하네요. 여기에 세모가 네모를 놀려주는 장면에서 감탄사랑 의성어 이런게 많이 나오는데 그부분에서 배꼽잡고 웃어요. 세모와 네모 딱 두가지 모양으로 이런 멋진 책을 만들다니 정말 멋진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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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03.17
이번에 이 작가 책을 두권 샀어요. 'Shark in the park'은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 이책도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단 별로네요. 아이 반응도 그저그렇고 저도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어요.

엄마는 땡땡이를 좋아하고 아빠는 줄무늬를 좋아한다는 컨셉이 재미어요. 그 두 단어는 확실히 각인 시킬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에 비해 평범해보이는 아들, 마지막엔 나름 반전도 있지만 저희에겐 2프로 부족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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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16
저희아이 20개월쯤에 많이 읽어주던 책이에요. 동물소리 흉내내며 읽어주면 좋아하고 잘 봤던거 같아요. 이때 저희 애는 말문이 터지기 전인데 동물소리 따라하고 그랬어요. 이맘때 아이들은 좋을거 같고 조금 큰 아이들은 지루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저희 아들 조금 큰 후에는 읽어줘도 전혀 보지 않더라고요. 에릭 칼의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랑 비슷한 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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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16
잠자리동화로 유명한 책이죠. 미드나 영화에서 자기전 책 읽어주는 장면에도 종종 등장하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 갓난 아기때 사서 18개월 넘어서까지 계속 읽어줬던 책이에요. 이후에도 아주 가~아끔 읽어주네요. 라임이 잘 살아있어서 아기들 읽어주기 좋은거 같아요. 그림도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무언가 있는거 같아요. 아기일 때도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던게 기억나네요. 잠자리 동화책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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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16
어린이집 갈때 늦잠 자는 아들 깨우는 용도로 씁니다. 깨워도 더 잔다며 계속 누워있을때 옆에 앉아 이 책을 읽으면 벌떡 앉아 그림보며 집중합니다. 다 읽고 나면 잠도 깨고요. 그만큼 재미있어요.
이 악어가 수박씨 삼키고 뱃속에서 자랄까봐 걱정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저 어릴때도 이런 걱정 했었는데 하면서 저도 같이 웃네요.
내용도 길지 않아서 바쁜 아침에 읽어주기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재미있고 귀여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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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16
문장이 짤막하고 쉬워서 이해가 쉽고 그림이 쨍하니 아이가 좋아해요. 내용도 위트있어서 반응이 좋네요. 이 책 읽고 자석블럭으로 긴 사각기둥을 만들어서 만원경이래요. 들고다면서 눈에 대고 여기저기 보고있어서 "뭐야?" 했더니 "텔레꼽"이라고 합니다ㅎㅎ 책을 읽어주면 내용은 알아듣고 물어보면 대답은 하는데 다 한국말로 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영어로 말을했네요. 비록 "텔레꼽"이라고 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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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0.03.16
처음엔 신기해하며 재미있다고 몇 번을 읽어 달라고 했어요. 이야기책은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아주 많이 반복해서 보는 편인데 이건 몇 번 하고나니 신기함이 점점 사라지지요. 그래서 그대로 책장으로 갔어요. 그래도 새로운 스타일의 책이라서 사주길 잘한거 같아요.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책이기도 했고요. 책장에서 오래 묵혔다가 잊혀질때 다시 꺼내 주면 좋아하겠죠. 아무튼 많이 반복은 못했지만 첫 반응은 뜨거웠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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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닥 잘 안봤는데 몇일동안 다른책에 섞어서 조금씩 노출시켜주었어요. 그러다가 메이지와 친구들 캐릭터에 익숙해 지니까 6권 전부 읽어달라고 하네요. 몇번씩 반복해서 읽었어요. 대박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즐겨읽었어요. 그중 camping 책을 제일 좋아했어요. 텐트에서 메이지랑 친구들이 튀어나오는 장면에서 빵 터지네요. 아주 기발한 이야기책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을 주제로한 아기자기 귀여운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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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15
5세 아들한테 읽어줬는데 아주 좋아합니다. 몇일동안 계속 읽어달라고하고 집안에서 여기저기 들고다녀요. 잘때도 들고 잔다는걸 머리맡에 두고자라고 했네요.

숲에서 번쩍이는 두눈이 나오는 장면은 잘 쳐다보지도 못하고 무서워 하면서도 계속 읽어달라고 합니다.

몇번을 읽어도 black rabbit이 그림자인걸 모르더라고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 힌트를 주다가 결국 그림자라고 슬쩍 이야기 해줬어요. 그런데 그냥 알려주지 말고 나중에 스스로 알게 될때까 기다릴걸 그랬다는 생각이...혼자 알아차렷을때 느꼈을 짜릿함을 빼앗은거 같아 뒤늦게 후회를 했네요.

이번에 구매한 책들 다 좋아했는데 그중 이책을 가장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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