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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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도 아이들에게 무조건 성공적이겠다 예감은 했었는데 아주 빵빵 터집니다. 아이들은 왜이렇게 더러운 소재를 좋아할까요? ㅎㅎㅎ 주인공의 이름이 Bertie라 Dirty와 라임이 이뤄져 읽을 때도 입에 착착 붙는 느낌입니다. 방귀 소리도 어찌나 다양하게 표현하셨는지, 그거 살려서 읽어주니 더 좋아하고 재밌어해요. 웬만한 아이들은 다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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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25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 산 책이에요. 주인공인 고양이 맥탯과 맥탯을 키우는 프레드는 함께 버스킹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다 구경꾼들이 던져준 동전이 들어있는 모자를 도난당하게 되고 서로 헤어지게 되어요. 맥탯은 결국 여자친구와 함께 살게되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도 낳게 되죠. 여기서 맥탯의 일상을 보여주는 그림이 너무 재밌어요. 매트 밑에 열쇠를 숨긴다거나 주인 고양이를 놀래킨다거나 ㅋㅋㅋ 너무 디테일해요~ 결국 프레드를 만나게되고 맥탯의 자녀인 막내가 프레드와 함께 버스킹을 이어간다는 이야기인데 고양이와 사람의 우정에 관한 재밌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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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1.25
아리스토틀 거리에 사는 고양이 sid는 주인도 6명, 집도 여섯 곳에나 되어요. 그래서 저녁도 6번이나 먹죠. 6명의 주인은 저마다 sid를 다르게 부르고 성향이 전부 다 달라요. 성향이 다른 각각의 주인에 맞게 영리하게 행동하는 sid. 하지만 sid가 아파서 6번이나 병원을 가게되며 sid의 과거행적이 들통나고 맙니다 6명의 주인은 전부 자기가 sid의 주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피타고라스 거리로가게되어 사는 sid의 이야깁니다. 생긴것만큼 참 영리한 고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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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에릭칼의 그림엔 그만의 풍부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이 잘 녹아져있어요. 별을 그리던 아이가 점점 자라 청년이 되고 멋진 아티스트가 되었어요. 별은 해를, 해는 나무를, 나무는 사람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집도 그리고 강아지도 그리고 그렇게 멋진 세상이 만들어져요. 그리고 그는 노인이 되어 어두운 밤 위에 별을 그립니다. 마지막엔 별과 함께 밤하늘 위를 날아 떠나게되요. 인생을 이야기 하는듯한 그림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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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유리 슐레비츠는 전쟁을 겪었던 작가죠. 그래서 그의 책에서는 희망을 노래하는 책들이 많습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보물은 멀리 있지 않고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싶어했던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너무 잔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그림책도 이렇게 훌륭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줄 수 있어요. 사실 이 분의 책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아요. 읽어주면서 제가 더 많이 위로 받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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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Dave는 거대하고 큰 고양이에요~ 밖으로 나가려다 문에 그 거대한 몸이 끼어 꼼짝달싹도 못한다는 소문이 온 동물들에게 퍼집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Dave를 도와주게 되어요. 결국 콩을 많이 먹고 방귀를 뀌면서 날아가느라 Dave는 빠져나올 수 있게됩니다. 너무 멀리 날아가게 되어서 집에 돌아올땐 걸어 오며 이야기를 끝맺는데 참 귀여운 고양이라고 생각하며 읽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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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1.25
Snow란 책을 통해 이 작가를 알았고 이 분의 책을 더 읽어보고 싶어서 두번째로 산 책이에요. Snow책처럼 첫 시작은 우중충한 색감으로 시작해요. 왕과 왕비가 주인공을 찾아오지만 주인공인 아이는 집에 없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인 화요일도 수요일도 계속 아이를 찾아옵니다. 문구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자연스레 요일에 대해서도 알게되요. 마지막장엔 이 모든게 아이의 상상이었다는 반전! 아이는 어떤 마음으로 상상하며 논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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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북레벨 3.3이기 때문에 글밥은 좀 있어요.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도 꽤 나오기 때문에 아이앞에서 읽어주려면 미리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전 책 온날 아이가 읽고싶어해서 바로 읽어줬는데 어려운 발음이 꽤 나와서 애먹었어요. 유튜브로 찾아보니 리딩 영상이 몇 개 나와서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희 딸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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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칼데콧 수상작이죠. 책이 이야기하는 메시지가 좋아요. 누구나 화가날 때가 있고 또 누구나 화를 다스릴 수 있다. 소피가 화가날 때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할 땐 정말 리얼해요. 얼마나 화가났는지 색상으로도 다 느껴지니까요. 특히 불화산처럼 폭발하는 장면은 아주 리얼하답니다. 아이와함께 화가났을 때 화를 푸는 나만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서로 물어보는 독후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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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관련한 책을 사면서 함께 구입했던 책이에요. 워낙 유명한 음원이라 노래로 먼저 흥얼거리게 되더라고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눈사람 Frosty는 아이들과 춤추고 웃었고 같이 놀아요. 뜨거운 태양에의해 녹기 전에 아이들과 이곳 저곳을 누비며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천진난만하게 느껴졌어요. 이 책 읽으면서 눈이 오면 아이들과 눈사람 만들기로 약속했는데 아쉽게 눈사람 만들만큼 눈이 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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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전부는 아니지만 몇 몇 아는 그림들이 나오니 일단 친숙하게 봐요. 아이디어가 참 좋은 책 같아요. 명화와 알파벳 공부라니~ 명화 속에서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그림을 찾는 재밌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명화를 보는것만으로도 좋은 책이네요. 엄마가 먼저 한 번 찾아보시고 아이랑 해보세요~ 8세 딸은 스스로 쉽게 그림을 찾아냈지만 5세 아들은 멋모르고 그냥 저랑 같이 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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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공항으로 가기 위해 공항버스를 타는것부터 시작되는 그림책이에요. 공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귀여운 그림과 짧막한 한 문장으로 보여줍니다. 그림이 참 아기자기해요. 작년 제주 여행을 갔을 때 집 근처에서 리무진을 타고 갔었는데 아이와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나눌 수 있었어요. 짐 부치기, 파일럿, 관제탑, 활주로 등등 이 책 한권을 가지고 정말 많은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공항은 어른인 우리도 떠올리기만해도 설레는 곳이잖아요~ 끝까지 기분 좋게 읽어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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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아이와 함께 위아래로 양옆으로 열심히 흔들다 보니 선물이 크기가 커졌다 늘어났다 다음장엔 어떤 그림일까 예상이 되면서도 참 재미있어요. 결국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아이에겐 선물이었죠^^ 이 시리즈 책 진짜 다 너무 좋아요~ 소장 가치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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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표지에서부터 아이들이 빵 터졌어요. 작가와 이름이 같은 존의 full name을 읽어주는 순간 빵빵 터지네요. 각 장을 넘길때마다 더 화가나는 선생님처럼 이름을 말할 때도 화가난듯한 억양으로 이름을 엄청 빨리 이야기하며 읽어줬더니 그걸 너무 좋아해요. 이 이름만 가지고 응용해서 몇 개 문장 만들어 이야기해줬는데 들을때마다 웃긴가봐요. 믿어주지 않는 선생님이 마지막에 존에게 당하는 모습도 웃깁니다. 아이들과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이래서 존버닝햄이라 하나봅니다. 특히 직접 쓴 것같은 반성문 문장을 보면서도 아이들과 한 번 더 책에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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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차를 좋아하는 남동생과 발레를 좋아하는 누나 모두를 만족시킨 책입니다. 중장비책과 소방차 책 모두 남자아이들이라면 거의 다 좋아하죠~ 주인공이 직접 소방차가 되어서 불을 끄고 다니는 그림이 정말 귀엽고 깜찍해요. 저희 딸은 여기 나오는 발레리나 캐릭터 하나하나를 다 그려보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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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손가락을 하나만 사용해보고, 여러개를 사용해보고 책을 돌려보고 두 팔을 펼쳐서 날아보는 시늉까지~ 매 장에서 전부 다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어요.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가 정말 기발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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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이렇게 눌러보고싶게 생겼는데 Don't push라뇨!! 첫 장부터 손가락이 근질근질합니다. 한번씩 누를때마다 주인공의 색깔도 변하고 몸에 붉은 반점도 생기고요 두번을 누르면 똑같은 괴물이 또 나와요. 8살도 5살도 너무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잠자리 독서로 읽어줬는데 이 시리즈 책 반복해서 읽느라 늦게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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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평소 제 말투로 리얼하게 읽게 되네요 ㅋㅋㅋ David 대신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도 읽어줬습니다. 마지막에 Yes라고 말하며 안아주는 엄마의 모습이 나와서 이 그림책이 엄마의 마음이 이렇다고 대신 이야기해주는 것 같았어요. 저희 딸은 이 책은 재미있는 책이기 때문에 아껴 읽어야 한다고 항상 맨 마지막에 읽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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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내용도 정말 환상적이네요~~~그저 단 한가지 왜 이제서야 이 책을 샀을까 후회됩니다. 아빠의 마음은 하늘의 달도 따다줄만큼 크고 넓죠. 정말 아빠가 달을 따기 위해 엄청나게 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갑니다. 그런데 너무 커서 담을 수가 없어요. 보름달에서 그믐달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고, 아빠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도 있고, 특히 아이가 직접 책을 펼쳐보면서 읽기에 동참시킬 수 있어요. 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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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책을 담다보면 닉섀럿 작가의 책이 많네요.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그만큼 이 작가의 책 중에는 아이들에게 읽혀줄만한 책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워낙 차를 좋아하는 아들이라 '탈 것'을 주제로 한 이 책들을 구매했습니다. 그림이 깜찍하고 색감이 짱짱해서 한 장 한 장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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