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남아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에반과 제시가 레몬에이드를 누가 더 많이 파는지~ 경쟁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 속이거나 실수를 하고 감정이 상하게 되는데요.
추후 독후활동을 시켜보니 저희 아이는 내용자체는 잘 이해했으나, 인물들 간의 갈등과 심리관계를 잘 이해하지는 못했더라구요. 좀 더 커서 읽었어야 하는지 ㅠ.ㅠ
암튼 글밥이나 내용은 3~4학년에게 적당한편 같습니다.
3학년 남자아이
미국 서부 여행 후, 그랜드캐니언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읽었습니다.
캐니언 형성과정이나 구조, 여기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더 유익했고요.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과 책의 그림이 흡사하여 아이가 큰 흥미를 느낀듯 합니다.
글밥은 적은편이라 그런지 6점대임에도 쉽게 느껴집니다.
근데 또 사달라하니 일단 1.2권은 삽니다...
이 책 너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