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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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신화의 시작과 놓치기 쉬운 디테일까지, 유려하고 맛깔나는 이야기체로 잘 정리한 책입니다. 다소 두껍지만 겨울방학동안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기엔 안성맞춤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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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움이 너무 생소한 이름들이지만, 북유럽 신화의 신들은 정말 인간적인 캐릭터들이에요. 인간에게 땅사기를 치기도 하고 반대로 속아넘어가기도 하고 또 바보같은 실수를 하고 후회를 하기도 하거든요.

한겨울 밤, 아이와 그리스와 로마에 나온 신들과 비교하면서, 복잡하고도 서툴고 완벽하지 얺은 북유럽 신화의 세계로 호기심가득한 여향울 떠나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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