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s***"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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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구성 중 두 권은 큰 사이즈 책으로 먼저 만나본 내용이라 아이에게 친근했어요. 그리고 동물과의 관계와 사건이 유머러스 하기때문에 아이가 좋아해요.

리더스에 충실한 타입이라 반복 문장도 보여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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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아이들이 개성이 있어서 재밌어요. 4권 중에서 클래스펫 관련 에피소드가 흥미가 가서 먼저 아이한테 읽어줬어요.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간에 일어나는 상황들이 공감이 많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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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시무룩해진 아이를 아빠가 피자 반죽으로 피자만들듯이 아이를 주무르고 돌리고?? 오븐에 넣어 굽는 건 쇼파에다가 눕히는걸로 하고. 다 구워진 피자(주인공아이)를. 테이블위에 눕히고 하는대요. 중간에 도우(주인공아이)를 간지럽히는 장면도 나와요. 실제로 아이랑 한 줄 읽고 같이 행동해주면 아주 좋아요. 영어노출을 비교적 늦게 시작한 편인데 이건 나이 안가리고(사춘기엔 안되려나요?^^;;) 즐길 수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요. 아이와 스킨십도 할 수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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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12.22
영어노출을 늦게 시작한편이어서 아이가 시시한 내용은 잘 안보려고 하는데 이 책 잘 봅니다. 초반 문장에 운율있게 반복이 좀 있고 스토리는 유머가 있어요. 소시지 10개가 차례차례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들이 나오는대요. 성공했다고 생각 한 소시지 두 개가 레드소스에서 춤을 추다가 결국 메인코스로 먹혀요. 반전도 있죠?? 결국 다른 소시지가 성공한다는 내용인데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어요. 글밥이 가장 많은 페이지를 찍어보았어요. 이 페이지만 유독 줄이 많지만 재밌기때문에 문제 없어요~ 탈출에 성공한 유일한 소시지 사진도 첨부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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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7.21
2학년부터 엄마표 노출하는 중인 3학년아이인데.. 이 책 아주 좋아해요. 책장 넘기지말라고 주인공이 쩔쩔매는데 마지막까지 이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네이버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다른 시리즈들도 많은거같은데 판매처가 많지 않아서 아쉬워요. 아이가 다른책들도 있으면 보고싶댔거든요ㅡ
주인공이 이번에 넘기면 너 이렇게 된다. 겁도 줘봤다가.. 제발 넘기지말라며 사정도 했다가. 다음장에는 화도 내봤다가 대충 이런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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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작은 미니북.

애착인형인 시몬을 가져가느냐 마느냐 혼자 말하다가 이건 너와 나의 비밀이야~ 하면서 시몬을 챙겨가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요. 마지막 헤지호그집에서 캠핑하기로하고 숨바꼭질하다가 바로 찾고 그러고나서 그냥 코~자는 부분으로 마무리 되는게 개인적으론 좀 허무하긴한데.. 집캠핑을 하기로 결정되는 그 과정이 주된 내용인거같아요.
헤지호그가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네요.

아이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크래비랑 헤지호그 단권으로 한권씩 사봤는데 저희아이들은 영어 시작 별로 안된 3학년 1학년인데 헤지호그보단 유머가 있는 크래비를 더 좋아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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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의 미니북이고(가볍고 작아서 휴대가 용이하겠다는 장점이 있음) 4가지 작은 에피소드로 이뤄져있어요.
기본적으로 플라크톤은 크래비를 좋아하지만 크래비는 플랑크톤을 귀찮아(?)합니다ㅡ
아이들과 저는 마지막 네번째 에피소드. The story를 제일 좋아하는대요. 플랑크톤이 크래비한테 이야기 해달라고 조르고. 그런 플랑크톤이 귀찮다고 느끼는 크래비는 놀리려는 의도로(?) 이야기를 한문장씩 해 가기 시작하고..이야기의 끝에 다다를수록 플랑크톤도 반응이 계속 바뀌면서 아이들도 플랑크톤과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에피소드 속 A bedtimesong..도 좋아합니다. 플랑크톤이 베드타임송을 불러달라고 조르자 크래비가 말 그대로 "A bedtime song!!" 을 열창한다는 간단한 내용이긴한데 플랑크톤이 조르고 크래비는 귀찮아서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안부른다고 하는 ... 그런 티키타카가 있어요. 아이들이 다른 시리즈도 사달라고해서 검색하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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