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l***"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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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의 칫솔이 없어졌고 친구들이랑 같이 칫솔을 찾는 이야기...책표지를 넘기면, 빨간 칫솔과 치약, 물컵이 셋트로 반복적으로 그려져있는데 빨간 칫솔이 없는 것도 있다.
그 다음 페이지에 범인(^^?)의 힌트가 나온다.
개가 칫솔의 특징에 대해서 한가지씩 말할때마다 말은 자기가 생각하는 칫솔을 찾아서 보여주지만 모두 엉뚱한 것들일뿐~ 동물친구들의 표정까지 재밌는...결국 말은 칫솔찾기를 포기하고 자기 말발굽을 문지르는걸 보여주는데...진짜 너무 웃김~^^ 너무 놀란 오리는 기절해버렸다.ㅋㅋㅋ그래서 개는 새칫솔을 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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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는 고양이의 모습과 개가 보는 고양이의 모습은 다르다.

그리고 여우, 물고기, 쥐, 벌 등등...
다른 동물들의 시선에서 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은 확연하게 차이가 있다.

어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역시 작가는 이렇게 아무나 생각할 수 없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구나~싶은^^

글밥은 적은 편이고
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읽어주기도 쉽고
무엇보다도 그림이 진짜 멋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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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얼마나 좋아하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Wouldn't it be nice to give the moon a birthday present?

달한테 생일선물을 준다고? 진짜진짜 귀여운 생각이야~^^

곰은 저금통을 털어서 멋진 모자를 사고 달을 위해 나무에 모자를 걸어두는데

달이 천천히 움직이면서 진짜 달이 모자를 쓴 것처럼 그려진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달이랑 얘기하고 싶어서 강을 건너고 숲을 지나서 산꼭대기까지 올라간 곰과 자기 목소리가 메아리쳐 돌아오는 것을 달이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곰

정말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어린이 곰인가보다.

아이랑 읽을때 메아리처럼 읽어주니 웃긴지 재밌게 잘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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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와 함께 봤던 그림책
첫째는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으로...
곰이 달케이크를 먹는 것이라고 한다.

달을 좋아하는 곰이라니~평범한 곰은 아닌듯 하다.

달을 맛보기 위해 화살에 숟가락을 붙일 생각을 하고, 실제로 달을 향해 쏘다니!!!

당연히 불가능해 보이지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작가님의 기발한 아이디어 덕분에 재미난 책이었다.

겨울잠도 포기하고 로켓을 만들고,
열까지 세기도 전에 잠에 빠져드는 모습까지 재미있다.

눈이 하얗게 쌓인 겨울날, 갑자기 잠에서 깨어난 곰은
달에 도착한줄 알고 걸어다니다가
자기 발자국에 놀라서
다시 로켓안으로 급히 도망간다.

잔잔하게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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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2.20
쨍한 노란색 표지에...초록색 땡땡이 점이 있는 알 옆에 기대앉은 오리가 있다.
책표지를 넘기면 다른 새들은 다 알을 낳았는데 오리만 알이 없네~
그와중에 알위에 앉아서 The Bright Baby Book을 보고 있는 부엉이엄마ㅋㅋ
(이제 네살이 된 우리둘째는 고개숙인 오리를 보더니 속상하다고 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자기보다 몇배나 큰 알을 주워온 오리
작은 알부터 하나씩 깨지고 아기새들이 나오는 장면의 구성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똑똑한 아기를 기다리면서 태교를 열심히 하던 부엉이엄마에겐 알에서 나올때부터 똑똑한 아기부엉이가 등장하고^^
다른 알들이 다~깨지고도 전혀 깨질 기미가 없는 오리의 알그리고 그 옆에 차분하게 기대어앉아 뜨개질을 하고 있는 오리의 모습^^
이미 완성된 오리발 모양의 발싸개까지ㅋ 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인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알에서 나온건... 세상에나~!!
악어였다.ㅋㅋㅋ
앙증맞은 오리발모양 발싸개를 신고 엄마를 부르며 졸졸 따라가는 악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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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샤렛 작가님만의 알록달록한 색감과 선명한 그림체~♡
제목부터 아이들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네요.
새로산 망원경으로 이쪽 저쪽 보고있던 남자아이~
갑자기 눈에 띈 것은 띠용~!
설마 저건... 상어?
반복되는 문장들이라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쉽고
진짜 상어는 아니겠지만...
그럼 이번엔 뭘까?
자꾸자꾸 궁금해지는 다음 페이지
그리고 마지막 반전까지...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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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BERTIE 이야기
장소를 가리지않고 어디서나 뿡뿡뿡인 주인공^^
그치만 자기만 뀌는 것도 아닌데
자기만 혼나는게 억울한 BERTIE

가족들도 다~ 방귀뀌는걸 하나하나 지적하고
그래도 마지막엔...
자기가 제일 잘 뀐다고ㅋㅋ
방귀뀌는것도 꽤 자랑스러운~개구쟁이

설거지하면서 방귀끼고 안뀐척 기침하는 엄마의 표정과 상황에 안어울리는 굽높은 부츠도 재밌음

특히 "방귀"는 저희 둘째가 제일 좋아하는 소재라서 인기있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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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들여서 멋진 블럭성을 완성한 Yaylor는 스스로 아주 자랑스럽고 어깨가 으쓱으쓱했는데 느닷없이 날아든 새떼가 멋진 작품을 무너뜨리고 말았다.

진짜진짜 속상한 Taylor에게 동물친구들이 하나씩 찾아와선,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슬픔을 이겨내기를 강요(?)하지만 꼬마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결국 다들 떠나버린다.

마지막에 조용히 다가온 토끼...
그냥 체온을 나눠주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위로가 되고
Taylor가 이겨낼 수 있게 계속 기다려준다. 그런 토끼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꼬마의 모습에...
그래, 가만히 기다려주는 것.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결국은 가장 큰 힘이 될 수도 있다는 메시지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아이가 울기부터 할땐, 그냥 답답한 마음에 왜 우냐고, 그게 울 일이냐고 다그치기 바쁜데...토끼같이 기다려주는것도 진짜진짜 연습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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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31
램버트, 힐다, 로스 이렇게 셋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지루해진 순간 텔레비전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요정^^ 사실 이 장면부터 재미있어요. 원숭이 요정이라니!!! 원숭이 요정은 처음보는것 같아요. 대단한 작가님~♡ 그리고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게된 세명의 주인공, 하지만~~ 띠로리~ 첫번째 소원부터 망하게 되지요. 그냥 말했을 뿐인데 그게 첫번째 소원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램버트 때문에 나머지 두가지 소원까지 어쩔수없이... 그렇게 그렇게 되고 말지요. 실제 상황이라면 진짜 속상할 것 같아요. 재미있는 책을 알려주신 웬디북클럽과 효린파파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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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31
처음에 읽었을때는 엄마의 기대와 달리 그다지 별 반응이 없어서 아쉬웠던 책이에요. 그런데 항상 보이는 곳에 두었더니 한번 더 읽어달라고 해서 다시한번 더 봤어요.^^ 아직 이빨이 안빠진 여자아이가 이빨이 빠진 남동생만 이빨요정의 선물을 받게 될것을 질투해서 가짜이빨을 만드는 행동이 기발하고 귀여웠어요. 읽고나서 사흘쯤 지나서 그동안 흔들리던 송곳니가 놀다가 갑자기 빠진 저희딸은 베개밑에 두고 자겠다고 잠자리에 들때마다 이빨요정 얘기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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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5
북클럽에 소개된 책이라서 구입했어요. 여러가지 재미있는 색깔버튼이 나와서 재미있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책보면서 버튼도 같이 누르고 동물 친구들이 하는 행동들도 따라해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저희 딸들은 핑크버튼이랑 퍼플버튼을 좋아하더라구요. 서로서로 꼭 안아주고 간질간질 간지럼태우면서 장난도 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한번 읽어주고나서 자주 가져오는 책이라서 아직 안보셨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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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10.12
제목과 그림이 정확하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후반부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장면에서는 during도 나와있고, 아빠와 아이표정을 자세히 보면 둘다 입을 크게 벌리고 있긴한데... 작가님이 살짝 모양을 다르게 그려서 둘의 표정이 극과 극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네요.^^ 마지막 뒷표지까지 센스가 넘치는 책입니다. 웬디북클럽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보게된 책인데 역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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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2.10.09
북클럽 시즌3에 소개된 책을 그때 사놓고선 이제서야 제대로 읽어봤어요. 색감도 쨍하고 재미있네요. 어쩜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책이었어요. 가발하나로 인생대반전을 맞이한 Jerry Bee가 너무 귀여웠고 좋아하는 사람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어서 흐뭇했어요. 7살 딸은 마지막에 가발이 원래는 가발이 아닌게 밝혀진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Jerry Bee에게 가발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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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북클럽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읽어본 책이에요. 저도 벌레를 너무너무 싫어해서 집에서 거미를 봤다면 휴지를 길게 풀어서 얼른 잡은 다음 변기에 넣어버렸을텐데요. 하지만 이 그림책에 나오는 거미는 반려동물이 되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귀엽네요. 정원에 가득 쳐놓은 거미줄은 반짝반짝 예쁘기까지 하구요. 거미가 꿈을 이뤄서 다행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선...깜짝 놀랐지만요.^^ 3살딸은 첫페이지에서 그림이 거꾸로 되어있다고 책을 돌려주더라구요. 다 읽고나선 재미있다고 또 보자고 해서 한번더 읽어줬어요. 재밌는 책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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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2.06.15
아이 어릴때 한글버젼을 샀고, 아이랑 같이 참 좋아해서 자주 읽었던 책이에요. 북클럽을 하면서 이렇게 영어버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서 얼른 주문했지요. 한글책에서도 그랬듯이 대박인 장면은 아빠의 잔소리가 가득한 페이지입니다.^^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한글로도 읽어주다 목마르고 숨차는 그 부분...영어는 말안해도 아시겠지만 그만큼 웃음이 빵터졌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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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을 통해 소개받고 구입한 책들인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엄마도 아이도 깔깔 웃을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도 마음에 들고, 색상도 쨍하니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엄마랑 아이가 영어로 주고받으며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멋진 책들이어서 안보신 분이 계시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웃음거리가 가득해서 저희 아이들도 집중해서 듣고 자기가 해야할 미션을 영어로 말하기 때문에 엄마입장에서 보람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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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에서 알게되어 I say BOO You say HOO(보라색책)랑 같이 구입했어요. 일단 진짜진짜 재밌어서 아이가 읽어달라고 스스로 가져오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엄마랑 아이랑 재미있게 상호작용할 수 있고, 글밥도 적어서 부담스럽지않고 아이가 집중해서 듣고 따라할 수 있어요. 물론 영어로 말할거예요.^^ 저희 아이는 보라색책보다는 파란색 책을 조금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엉뚱하게 팬티를 머리에 쓰고 있는 당나귀 때문이겠죠~ 가뭄에 콩나듯이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자기마음에 쏙드는 책을 찾아올땐 보람있네요. 북클럽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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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을 통해 알게되어 I say OOH You say AAH(파란책)랑 같이 구입한 책입니다. 진짜 재밌구요. 글밥도 적고내용도 어렵지 않은데다 아이랑 엄마랑 상호작용하면서 재미나게 읽을수 있어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흥미가 있는 아이지만 아직은 혼자 영어그림책은 못 읽는데 가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은 스스로 읽어달라고 가져오네요. 파란책을 조금 더 좋아하는것 같지만 이 책이랑 연달아 보는걸 좋아해서 같이 가져옵니다. 강추하는 책입니다. 일단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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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2.06.14
북클럽을 통해서 알게되어 구입한 책입니다. 심심해진 똑똑한 양이 모지리 칠면조를 놀리는 스토리. 아직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는 잘 이해가 안되는지 바로 웃지 못했지만 엄마에겐 취향저격인 진짜진짜 웃기고 재밌는 책. 사실 I LOVE LEMONADE를 먼저 봤는데 이 책이 좀 더 재밌었어요. 이걸 먼저 보고 I LOVE LEMONADE를 보면 좋을것 같아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 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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