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풍선의 나열이나 표현하는 방식이
우리나라에서는 이런식의 책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듯 하지만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다 신경쓴 페이지예요
아가들에게 보여주는 책인줄 모르고 초딩에게 보여줬더니 내용에는
시큰둥했지만 그림에는 흥미를 보였습니다.
두돌 막내에게 다시 보여주면 딱이겠어요
많이 저렴해 졌네요
살 때는 비쌌지만 사고나서 안을 보고는 왜 비싼지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조항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이렇게 신기한 책은 저도 처음이였으니까요
그냥 팝업이랑은 차원이 다른 조작북이네요
초저 아이들에게도 취저입니다.
다들 모여앉아서 서로 만지겠다고 아우성이였어요 ㅎ
저희집의 은인(?)입니다.
이책으로 처음 시작된 엄마표 영어라서 저희 가족 모두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이예요
처음에 멋모르고 보드북으로 샀는데 페이퍼북이랑 조금 차이가 나더라구요
보고보고 또 봐서 너무 너덜해졌지만
4월에 시작한 엄마표영어..5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다시 읽어줘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최애책입니다.
씨더캣을 읽고는 제가 재미있어서 이 책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솔직히는 저는 씨더캣이 더 재미있었지만
씨더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도 나와서 아이들에게는 둘다 좋아하네요 ㅎ
특유의 언어유희같은 느낌이 있어서 조금 더 말이 통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도 같습니다.
좋아합니다.3학년 여자아이도 영어 잘 모르던 때에 읽어줬는데도
너무 좋아하면서 봤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성향이기도 하지만 이 컨셉 자체가 신박하기 때문에 먹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봤던 책이다보니 지금도 좋아합니다.
아직 모든 책을 다 읽진 않았지만 두세권을 읽어줘도 다 좋아했습니다.
애들 좋아하는 특유의 드러움도 나와요 ㅎ
첫째는 멋모르고 사서 퍼리리로 시작했었는데 그래도 파닉스를 잠깐이라도 배웠던 아이라 그런지 퍼리리는 잘 따라갔지만
두찌는 알파벳도 잘 모르는 아이라 그런지 퍼리리를 들이미니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래서 효린파파님 추천대로 이 책을 시작했더니
쉽게 잘 해냅니다. 자기도 외워서 말해주면서 뿌듯해 하고
첫찌는 퍼리리 두찌는 이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a단계 이지만 차근히 해 나가겠습니다.
장난기 많은 아이들이 있는집은
이 책이 딱딱딱 입니다.
저희 초저 여아들도 완전 푹 빠져들었어요
표정도 리얼하게 해주시면 더 좋구요
서로 누가누가 더 더러운지 얘기하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럼 최애 책으로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