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고 영어책 추천서를 찾아보다가 머시왓슨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 제가 자기 전에 조금씩 읽어주는 중이에요. 버터바른 토스트를 좋아하는 돼지가 돼지의 본늘대로 행동하는데 사건?사고?들이 해결되는게 재미있네요 ㅎㅎ 머시를 사랑하는 왓슨부부랑 머시를 싫어하는 이웃집 할머니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네요. 글밥은 생각보다 많았는데 갱지로 가면 더 많으니 이정도 레벨에도 익숙해질 수 있게 꾸준히 읽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