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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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어 번역본이 오히려 훨~씬 유명한 것 같아요.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라는 문장이 뇌리에 박혀서 떠도는 걸 보면요. 두더지가 자기 머리 위에 똥 싼 범인을 찾아서 이 동물 저 동물을 만나는 이야기인데, 동물들의 응가가 어찌나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는지, 꼭 냄새가 나는 듯해요. 코를 막고 오바하며 읽어주면 아이가 훨씬 좋아합니다. 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인만큼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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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만 봐도 유~명~한 에릭칼 작가님의 책임을 알수 있어요. 심술궃은 무당벌레 이야기로 알고 읽었지만, 다 읽고나니 허풍쟁이 무당벌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당벌레가 허풍을 떨면서 이런 저런 곤충, 새, 동물, 고래를 만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예요. 결국에는 친구와 사이좋게 음식을 나누어 먹고 휴식을 취하죠. 자주 나오는 동물들이 아니라서 새로운 동물 이름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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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5월이 되면 my mom, my dad 이 두책이 정말 항상 추천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앤서니 브라운 작가를 엄~청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만큼은 추천하고 싶어요. 엄마가 읽어주는 엄마 책인만큼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교감을 할 수 있거든요.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는 말. 사실 너무 당연해서 표현 못하지만 이렇게 책을 읽으며 해주면 아이도 저도 행복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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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이 나오는 책이 정말 많지만, 다양하게 읽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책도 알파벳을 새롭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누구나 모두가 부를 수 있는 알파벳 송 말고, 책을 읽고 아이와 저만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알파벳에 대한 책인만큼 큰 스토리는 없었지만, 그래도 결국에 알파벳들이 모두 떨어지는 플롯은 있어서 재밌게 읽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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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각각 한장씩 나오면서 고양이가 무엇을 했는지 그려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야기가 좀 단순해서인지 크게 재밌어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요일을 쉽게 배울 수 는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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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긴하지만,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노래도 참 재미있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동물원에 애완동물을 보내달라고 편지를 쓴 아이 이야기인데, 사자, 기린, 낙타 이런 동물들을 키울수 없다고하자 동물원에서는 고심끝에 강아지를 보내줘요! 한장한장 넘기며 이번에는 무슨동물일까? 어떤 이유로 안되는걸까? 이야기를 하면서 읽을 수 있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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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가이를 그린 작가님과 동일한 책이라, 스토리는 재밌겠구나하고 읽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밌어서 좋았어요. 나오는 단어도 Fix, Mess 처럼 몇개가 반복되기 때문에 따로 설명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단어의 의미를 아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네요. 같은 시리즈가 있다면 몇권 더 들이고 싶을정도로 만족스러워요. 추천 또 추천합니다! 팁이 있다면, 로봇 목소리를 내주면 아이가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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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수박이예요. 수박을 주제로 읽으면 좋겠다 싶어 들였는데, 이 책 스토리도 심플하고 재미있습니다. 등장인물은 악어와 수박 단 두명! 수박을 맛있게 먹던 악어가 씨를 삼킨 뒤로 이상한 상상 + 걱정을 하다가, 씨를 토해대면서 안심하는 이야기예요. 다시는 안먹겠다던 수박을 맛있게 냠냠 먹는 악어를 보면서 아이와 깔깔 웃었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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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하면서 정말 많이 하는 말이 Thank you, Sorry, Please 아닐까 싶어요. Magic word라고도하는 Please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가 이 말을 배운 뒤로, 엄마가 잘 들어주지 않는 일(초콜릿먹기, 만화영화 보기 등등)을 부탁할때면 베시시 웃으면서 Please를 붙이네요. 이 책을 통해서 배운게 분명한 것 같아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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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색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 참 낳이 있는데 이 책은 참 기발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만 보다가 직접 소장하고 싶어서 들였답니다. 생쥐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먹어치운 음식들이 강렬한 색깔과 함께 나오고, 그게 Color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단순한 그림에 단순한 이야기지만 흡입력있게 느껴지는게,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짧지만 소장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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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이런 MOnster책을 읽어주면 더러 무서워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제는 이런 책을 좀 즐기는 것 같아요. 괴물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서인지 공포감을 덜 느끼는 듯합니다. 할로윈 시즌을 앞두고 이 책을 함께 읽었는데 이때가 괴물, 귀신 이런걸 친근하게 느낄때라서 읽기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 사랑 이런 주제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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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스스로 하기 시작한 아이와 읽으면 정말 좋을 책이예요. 아이의 자아가 한참 발달하는 시기에, 서툰 솜씨로 내가할래, 내가 할꺼야 하는 아이가 참 어렵게 느껴지기도하죠.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공감을, 저는 이해를 하게되는 듯 해요. 나와 같은 이야기라면서 아이는 여러번 반복해 읽기도했구요. 이렇게 공감과 감동을 주는 그림책은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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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옛날에 출간된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촌스러운 느낌없이 너무나 재미있어요. 아이가 당근 씨앗을 심고, 주변 모두가 안된다고 싹이 안날거라고하지만, 아이가 최선을 다해서 씨앗을 키우죠. 그리고 엄청나게 거대한 당근을 수확해요.
이렇게 단순한 플롯에 어렵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잔잔한 그림까지 읽기 아주 좋은 그림책 같아요. 그리고 교훈적이기까지 하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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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드리우드 작가님을 워낙 좋아해서, 이 작가님 책은 내용과 상관없이 사게되는 것 같아요. 그림 자체가 살아있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읽으면서 에너지를 받습니다. 이 책은 손가락 놀이를 하면서 읽어주기 좋은 책이예요. 손가락 놀이를 하는 아기들에게 읽어주기에는 스토리가 좀 있긴하지만, 다큰 저희 아이도 엄마가 간지럽히는 손가락을 좋아하는 걸보면.. 큰아이도 읽기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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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밥이 꽤 있는 책이라, 아이가 읽을 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같은 문장이 반복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모자장수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느날 모자장수가 모든 모자를 잃어버리고나서보니 원숭이들이 모자를 가져간 것이었어요. 화를내고 얼러봐도 모자를 주지않던 원숭이들은 모자장수가 모자를 내던지자 모두 떨어뜨렸다는 단순하고 재밌는 이야기예요. 아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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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의 특징처럼 컬러풀하고 밝은 느낌의 그림이예요. 항상 웃는 모습, 즐거운 모습이라서 절로 힘이나고 웃음짓게되네요. 영어에서 자주 쓰이는 반대말들로 내용이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실 닉샤렛 작가님의 책은 비슷한듯 하면서도 달라서 한권한권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별다른 이야기가 없음에도 재밌게 읽을수 있는게 가장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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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글밥도 적고 그림도 심플해요. 줄거리가 있긴 하지만 장면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아이와 약간의 상상을 덧붙여서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아이가 박스로 이것저것 만들기하는걸 특히나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만들기 놀이를 했습니다. 책에 나오는 문장도 따라해보고요. 그냥 읽고 마는게아니라 다양한 놀이와 연계할 수 있어서 좋은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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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응가는 언제다 100% 인기를 끌 수 있는 좋은 주제죠. 영유아들은 똥이라고 이야기만해도 깔깔깔 웃는데, 이 책도 그런 책이예요. 아이가 기저귀를 뗄 때 읽어주면 좋은 책이기도하지만, 다 큰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사실적이지 않은 그림이지만, 충분히 사실적으로 묘사가되어서 실감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즐겁게 반복하며 읽었어요. 좋은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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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우드 작가님의 그림책은 폭이 넓고 다양해서 항상 믿고 삽니다. 비슷한 시리즈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분은 정말 그림체부터 주제, 이야기도 다양해요. 찬사를 보내면서 읽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아이가 풍선이 된 이야기예요. 풍선이 되어서 풍선나라로 가서 펼쳐지는 모험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아이와 풍선이 되면 어떻게 될까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읽은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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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 적에는 까치에게 이빨을 던져주고는했는데, 요즘 애들은 까치보다는 이빨요정 이야기를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가끔 아이가 이빨요정이 진짜 있는거냐고 의심의 눈총을 보내고는했는데 이 책을 읽어주며 진짜 있는거라는 이야기를 해줬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이야기와 함께, 만화 같이 전개되는 그림이 있어서 읽어주기도, 아이가 집중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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